영화랑 드라마 캡쳐해서 추천글 쓴거 링크 모아달래서 모음글 씀
이건 그냥 내가 쓴것들만 모은거라 다른 덬들이 쓴 추천글은 없음.
리스트 업데이트는 한두달에 한번 몰아서 하느라 가끔씩만 함
리스트 업데이트 한 날 : 2021-01-30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작품들을 추천할 뿐이라 사람에 따라 개망작으로 느껴지는 호불호 강한작품도 있음.
* 글 쓸 당시에는 국내에서 정식으로 vod 서비스를 했었으나
지금은 서비스 하지 않아서 국내 vod 사이트 어디에도 없어서 못보는 작품도 있음.
*수동으로 리스트 업데이트 하다보니까 가끔 링크 꼬인거 있음... 발견 할때마다 고치긴 함.
*가끔 추천글 타싸로 퍼가고 싶다고 물어보는 덬들도 있는데 걍 퍼가도 됨.
퍼갈때 내 글 링크 출처로 굳이 안 달아도 됨.
그냥 작품명 정도만 써주면 좋겠는데... 뭐 이것도 굳이 안써도 됨.
영화
- 남편이 새벽에 담배사러 나갔는데 돌아오지 않는다. (사랑하는 엘비라, 아직은 내 인생이야.)
- 내가 7살이던 여름, 울티마가 우리 집으로 왔다. (블레스 미, 울티마.)
- 내 아이들이 총 533명인데 그 중 142명이 날 찾는대. (딜리버리맨. )
- 20번째로 만난 남자랑 결혼할거야! (당신은 몇번째인가요?)
- 막내딸이 결혼한다는 남자가 아프리카계 흑인입니다.(컬러풀 웨딩즈.)
- 언니가 갑작스런 사고로 죽어서 조카를 맡게 되었는데 마음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사랑의 레시피.)
- 상사가 망상에 사로잡혀 핵폭격기를 출격시켰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
- 사랑하는 연인 따라서 타 지역으로 내려갔다가 5년간 경력이 단절 되었습니다 ( 5년째 약혼중.)
- 딸이랑 미국으로 밀입국 해서 가정부일 하다 그 집의 삶에 개입하게 되었다 (스팽글리쉬)
- 7년전에 애 버리고 간 애엄마가 연락했다 (사랑해 매기)
- 트럭을 도난당했는데 신고할수는 없다 찾을수 있을까 (이민자.)
- 2분마다 다음에 죽을 사람을 뽑아야 한다 (써클)
- 인터넷 캠방송을 하는데 나랑 얼굴과 목소리가 똑같은 사람에게 해킹 당했다 (캠걸스)
- 강박증으로 정신과 예약을 했는데 나말고도 5명과 예약이 겹쳤다 (강박이 똑똑!)
- 월요일 전에 감옥에 갈 사람을 결정해야 한다 (7년)
- 전쟁터에서 돌아오니 동생이 거인이 되어 있었다. (스패니쉬 골리앗)
- 상관에게 술,여자 문제 없는 군인을 보내달라고 요청 했는데...(1942: 최정예특수부대 스페츠나츠)
- 새 가족 찾으러 런던에 왔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패딩턴)
- 청소년 여름 캠프 갔는데 거기서 내 일란성 쌍둥이 자매를 만났다 (페어런트 트랩)
- 무대 올라갔는데 고참이 나 맘에 안든다고 음악을 꺼버렸다 (버레스크)
- 5학년 된 지금에야 처음으로 학교 가는데 친구 사귈수 있을까(원더)
- 길냥이가 집에 들어왔는데 안나가고 나 따라다님 어떻게 해야하지 (내 어깨위 고양이 밥)
- 비오는날 여자가 길거리에 있길래 집에 데려 왔는데 자기가 공주님이래 (마법에 걸린 사랑)
- 아버지가 유품으로 펭귄을 보냈는데 아파트에서 어떻게 기르지 (파퍼씨네 펭귄들)
- 새 신발 신고 돌아다니다가 불량배들에게 뺏겼는데 찾아올수 있을까(킥스)
- 신들이 자기 땅을 걸고 내기를 했는데... (마놀로와 마법의 책)
- 미국여행 왔는데 난 미국에 입국 못하고 귀국도 못한대 (터미널)
- 난 초능력 있는 멍멍이거든 근데 갑자기 내 초능력이 다 사라졌어 (볼트)
- 라이벌을 없애면 좋을줄 알았는데 허무해서 라이벌 새로 만드려는데 어때? (메가마인드)
- 우리집에 수상한 사람이 들어왔는데 부모님은 좋아하셔(보스베이비)
- 의사가 여자친구를 혼수상태로 만들어야 한대 (빅식)
- 사기 치다 보니까 외과 전문의랑 변호사까지 하게 되었어(캐치 미 이프 유 캔)
- 26년간 연락이 끊긴 아빠랑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어 (허니문은 아버지와 함께)
- 사기꾼인건 확실해서 까발리러 왔는데 어떻게 사기친건지 모르겠어 (매직 인 더 문라이트)
- 엄마 만나려고 미국에 밀입국 했는데 만날수 있을까 (언더 더 쎄임 문)
- 독일 손님이 와서는 카페에 직원 안필요하냐고 물어봤다 (케이크 메이커)
- 디즈니에서 내 책을 영화로 만들고 싶다는데 맘에 안든다 (세이빙 MR. 뱅크스)
- 내 여자를 노리는 남자에게 살해당해서 복수하려고 (나는 파리다)
- 남자애들이 내 동생 놀려서 패버렸는데 아빠가 안 혼내고 오늘부터 레슬링 하래 (당갈)
- 병원에서 깨어나니까 내가 유명 가수고 콘서트 까지 두달 남았대 (quién te cantará)
- 복직하려면 직장 동료 16명을 설득해야 한다 (내 일을 위한 시간)
- 애 셋을 납치했는데 내가 엄마인줄 아는데 어떻게 해야 함 (빅 배드 폭스)
- 남편이 알고보니 도둑이었고 다음달까지 22억을 갚아야 해 (위도우즈)
- 동네 여자가 남편 죽어서 복수한다고 지맘대로 용병단 불러옴 (매그니피센트7)
- 한 남자랑 키스 한 이후로 불행해졌어 (행운을 돌려줘)
- 유명 화가가 내 초상화 그리고 싶다고 두세시간이면 완성 한대서 갔는데 (파이널 포트레이트)
- 같이 남극 탐험하는 사람이 금방 돌아 온댔는데 폭풍으로 못온대 (에이트 빌로우)
- 남편이 독일군들 바로 앞에서 유대인들을 숨겨주자고 한다 (주키퍼스 와이프)
- 나는 피부색이 검다고 독일인이 아니래 (웨어 핸즈 터치)
- 내가 지각 한번 하니까 다른 직원들이 너무 좋아한다 (플랜맨)
- 1980년도에 한국에는 재외교포 청소년 들을 위한 캠프가 운영 된적이 있었는데.. (서울 캠프 1986)
- 노부인이 남편 금고에서 나온 비디오를 조사해 달라고 했는데 (8mm)
- 아이들이 주말에 내려 온다고해서 음식 준비 했는데 다 못온대 (관즈궈씨의 기억여행)
- 내 남자친구의 꿈이 섬 사람들이 하루라도 모두 모일 노래를 쓰는거야 (guava island!)
- 마술사들이 은행을 털었는데 턴 방법이 순간이동 헬멧을 썼대 (나우 유 씨미)
- 월세,담배,술값이 다 올라서 적자길래 집을 포기했어! (소공녀)
- 어머니가 우리 자매 아버지가 다 다를수도 있다는 말을 유언으로 남겼어 (아무튼, 우리)
- 우리가게 앞에서 살인사건이 났는데 문제가 난 귀가 안들리고 친구는 눈이 안보여 (뉴욕 살인 사건)
- 우리 아빠가 미슐랭 별 받은 식당 앞에 인도 음식 식당 열겠대 (로맨틱 레시피)
- 중전마마가 하루만에 옷을 고칠수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상의원)
- 나 진짜 가난하고 이름없는 화가인데 부자집 마님이 내 그림이 맘에 든다고 벽화 그려달래 (프라이멀 시크릿)
- 3명 살인한 사람을 정신이상으로 변호 하는데 성공하면 지방 검사직 자리 받을수 있는데 (컨페션)
- 해병대가 되고 싶어서 해병대 지원 4년째, 특수요원 자리 제안 받았다 (선 도그)
- 이웃이 병원 입원해서 나한테 강아지 맡김(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 할아버지가 문병 와서 공주님 사랑이야기 들려준다 (프린세스 브라이드)
- 난 코미디언인데 팬이 대통령 선거 나가보라고 해서 나갔다가 진짜 당선됨 (맨 오브 이어)
- 엄마가 경품 응모해서 우리 10남매를 키웠다 (프라이즈 위너)
- 내 차에 누가 나보고 태어나서 아픈적 있냐는 내용의 편지를 남기고 갔음; (언브레이커블)
- 학교에서 쓰러져서 병원 갔는데 와이파이 알레르기래 (안녕, 와이파이)
- 의사선생님이 우리집에 도움을 엄청 많이 주셔서 고맙다 하니까 배상이라고 생각하래 (리틀 스트레인저)
- 서울서 갑자기 젊은 경찰이 왔는데 숨기는게 있다 (도희야)
- 손자의 명령이 내 명령이니 도시의 모든 불을 꺼라 (어느 독재자)
- 아버지가 1년안에 편지 6천통을 배달하지 못하면 유산을 안 물려준다고 했다. (클라우스)
- 내가 언니 남친을 좋아해서 혼자 비밀편지 썼는데 그게 언니 남친에게 전달됨;나 이제 어떻게 해야함?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얼굴도 멋지고 목소리도 좋고 직업도 탄탄한 사람을 만났는데 고민되는게 키가 138cm야 (업 포 러브)
- 내 아들은 의대에 갈 아들 하나 뿐입니다. (아호, 나의 아들)
- 나는 영웅이 되어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줄 알았는데 다들 나를 안쓰럽게 본다 (7월 4일생)
- 30년도 전에 버린 딸아이가 날 찾아와서 딱 10일만 같이 보내자고 한다 (일요일의 병)
- 베이비시터가 애 재운뒤에 남자친구를 집에 데려왔는데 (사탄의 베이비시터)
-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어요 ( 남편이 우울증에 걸려서)
- 심리 상담사랑 엘레베이터에 갇힌 날 이후로 미녀들이 내게 잘 대해준다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 모시던 도련님 부부가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화이트 타이거)
드라마
- 삼촌을 죽인 살인범을 잡기 (맥마피아)
- 어머니 수술비 벌려고 친구가 소개한 해외 일터에 취직 하러 갔는데...(맥마피아)
-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새 오보이스트로 뽑혔는데... (모차르트 인 더 정글)
- 첩보요원이라서 민간 회사에 취업 해야 하는데 (패트리어트)
- 가족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라는 의뢰자가 찾아왔다 (골리앗)
- 아버지는 가족 중 내가 가장 위험하다고 한다 (힐하우스의 유령)
- 내 딸을 악마가 납치 했다는 사람들 말을 믿어야 할까(디아블레로)
- 사람들은 우리 가족이 완벽한줄 안다 (꽃들의 집)
- 출소하고 새로 일 구했는데 자꾸 이상한 일만 생겨 (아메리칸 갓)
- 남편이 코미디언 꿈 이루겠다고 집 나갔어 (더 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즐)
- 납치당했는데 납치범이랑 고향이 같더라(더 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즐)
- 강아지 산책 중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기싸움 (브루노라니까!)
- 아버지가 카르텔에게 살해 당했는데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다 (모나르카)
- 여자친구가 악당을 쫓던 영웅에게 치여 죽었다 (더 보이즈)
- 우리팀 구단주가 경기 당일에 주장 바꾸고 포메이션도 바꾸래 (잉글리시 게임)
- 프로그래머 하던 사람이 영업부로 왔다 (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
- 동네 깡패들이랑 루브르 박물관에서 267억짜리 목걸이를 훔칠계획이야 (뤼팽)
기타
(주로 다큐멘터리,가끔씩 애니메이션)
- 약혼녀랑 이번 공연을 끝으로 은퇴하기로 했는데 (홀리데이 인)
- 프로 자전거 팀의 셰프로 일한다는것 (eat. race. win)
- 사람들이 내 가족이 악마라고 무덤을 파자고 한다(LORE)
- 딴 사람이 내 발을 주운자가 임자라며 안 돌려준다(파인더스 키퍼스)
- 레스토랑 재 개점까지 7일 남았다 (D-7 카운트다운)
- 정신차리니까 동생이랑 숲속에 있었다(오버 더 가든 월)
- 북 노르웨이의 아이들이 할수 있는 특별한 일(텅 커터스)
- 누가 학교에서 공기총 쏜다길래 가봤는데 공기총을 쏘는게 아니라...(타워)
- 아버지가 산 그림이 위작인지 진품인지 감별하기(미술탐정단)
- 캐스팅 담당자의 느낌을 간접적으로 느껴보기(존 배넷 램지 사건의 몽타주)
- 전교생에게 자신의 대회 수상 성적을 전부 숨긴 아이(댄싱 베이비)
- 두려움을 모르는 남자들 (불라이더)
- 유죄추정 원칙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다큐 (그는 야구장에 갔다)
- 멕시코의 프로 레슬링, 루차 리브레 (루차 리브레, 우리는 전설이다)
- 미식축구 선수 은퇴 후 ALS 진단을 받았다 ( Gleason )
- 14살, 17살때 만나 50년간 춤춘 탱고 댄서 이야기(라스트 탱고)
- 동생이 아파서 도우미견을 입양 하는데... (개와 함께)
- 남편이 15년째 디즈니에 무단 침입하는 중인데 직원들은 좋아해 ( Floyd Norman: An Animated Life)
- 빨래방에 여왕이 산다 (빨래방의 여왕 미미)
- 아버지랑 구미호 사냥을 갔는데 내 또래 구미호를 만났다 (Love, Death,robot)
- 모르는 사람이 자기 친구가 메시지 보냈으니 확인하라 했는데... (트윈스터즈)
- 우리 할아버지가 90세가 넘으셨거든 근데 커밍아웃 하면 받아들일까? (보통의 가족)
- 46년째 같이 사시는 할머니들 (춘희 막희)
- 18살이지만 입시나 취업 준비 안하고 춤추고 있어 (땐뽀걸즈)
- 테러범이 호텔에 들어왔다 (타지마할 호텔로의 귀환)
- 팔에 번호가 있는 사람들 (지옥의 일련번호)
- 브라질을 경악에 빠트렸던 사건 (시청률 살인)
- 오빠부대는 명함도 못내민다는 1950년대의 (왕자가 된 소녀들)
- 영화의 심장이자 영혼을 만드는 과정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
- 우산을 놓고 가서 돌아가보니 입양기관 관계자들이 샴페인 파티를 하고 있었다 (어느 일란성 세쌍둥이의 재회)
- 성공적인 극락조의 구애의 춤 (애튼버러의 극락조)
- 우리학교 농구팀은 마을의 전사가 될거야 (나바호 바스켓볼 다이어리)
- 고래가 조련사를 잡아 먹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블랙 피쉬)
- 아버지가 스탈린에게 편지를 쓰고 체포 됐다 (굴라크 수용소의 여인들)
- 바에서 바텐더들 이야기 듣다가 안티에이징 가게 차렸어 (스크루볼 : 도핑의 변화구)
- 친구의 불치병 치료를 위해 같이 남미여행 가기로 했어 (레아와 나)
- 매일 아침 조깅하시는 86세의 할머니와 개 (버디, 인생의 동반자)
-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슬픔에 빠져 길을 걷다가 사탄을 만났다 (사탄과 아담)
- 결혼정보회사에서 성격이 강하다는 말을 들었다 (위기의 30대 여자들)
- 춤을 춰서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거야 (마이 리틀 댄싱 슈즈)
- 도시락집을 하는 목사님 (생의 마지막 한 걸음)
- 어머니가 안락사 한다고 스위스로 간다고 한다.(우아한 죽음)
- 사람들이 많이 죽어서 내 친구랑 놀수 없대 (몰렌베크의 아이들)
- sns 활동 3년간 꾸준히 했더니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연락 왔어 (좋아요 스타)
- 사고가 난 뒤에 내가 아는건 내 쌍둥이 형제 뿐인데 형제는 계속 나를 속이고 있었어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오)
- 중국산 깐마늘이 저렴한 이유 (부패의 맛)
- 헤어진 가족과 3분간 포옹을 할 수 있다면 (3분간의 허그)
-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아버지 상사가 아버지 죽음은 사고사일수도 있고 자살일수도 있다고 말했다 (어느 세균학자의 죽음)
- 제약회사가 약 부작용 피해자 전원이 동의 해야 보상금을 준다고 했다 (악마에 대항하다)
- 이탈리아 유학 갔는데 경찰이 내게 에이즈에 걸렸다고 거짓말 했다 (아만다 녹스)
- 여자 꼬시려고 앞에서 춤추고 있었는데 동네 남자들이 다 와서 방해함 (새들과 함께 춤을)
- 대회를 취재 해도 되냐고 문의메일 보냈는데 동성애자 기자의 취재는 거절한다는 답장이 왔다 (간지럼의 포르노그래피)
- 약물 검사 시스템의 헛점을 밝혀내보려고 지금 러시아 사람 처방 아래 약물 투여 받는중이야 (이카로스)
- 저예산 웨딩준비 열심히 했는데 결혼 하루전에 난리가 나기 시작했다( 우리 저렴하게 결혼했어요!)
-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어리딩을 이쁜 여자애들이 보기좋은 응원을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치어:승리를 위하여)
- 내가 아이를 낳고서야 내 동생과 내가 왜 5살 차이가 나는지 알게 되었다. (원 차일드 네이션)
- 러시아인, 쿠바인, 미국인이 콜롬비아 마약상에게 러시아 잠수함을 팔것이라는 정보가 들어왔다 (작전명 오데사 : 희대의 사기꾼)
- 가족들과 걸으면서 15년만에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기로 했다 (이블린)
- 축구의 신이 멕시코에 왔다 (시날로아의 마라도나)
- 시속 193km로 운전하는 음주 운전자가 도로에 있다는 무전이 왔다 (샷 인 더 다크)
- 모텔에서 사람들을 몰래 지켜본다는 사람의 편지가 왔다 (관음증자의 모텔)
- 85개의 죄목으로 650년형을 선고 받을줄 알았던 CEO가 무죄로 풀려났다 (미디어 재판)
- 형이 16살에 하버드에 들어갔다 ( 유나바머: 그가 입을 열다)
- 동료가 매일 밤 불법으로 영화 더빙하지 않겠냐고 물어봤다 (척 노리스 VS 코뮤니즘)
- 뱀 다큐 찍으면서 다른 주제 다큐를 같이 잠깐 찍으려다 5년 찍게 되었다 (타이거킹)
- 드라마 조연배우 하던 아버지가 시골 내려가서 야구 구단 창설한대( 더 배터드 바스터즈 오브 베이스볼)
- 해저에 고립 되었는데 비상용 산소가 5분 버틸 만큼만 있다 ( 최후의 호흡)
- 존경하는 판사님, 사형수로서 사형 받을 권리를 승인해주실것을 요청합니다. (더 피어 오브 13)
- 세계 대통령들에게 조언 해주던 점성술사가 갑자기 사라졌다 (무초 무초 아모르)
- 중매인이 나보다 7살 많은 남자를 매칭해줬다 (매치메이킹 인디아 : 중매를 부탁해)
- 아버지가 군대에서 예정보다 일찍 돌아왔다. (아버지, 군인, 아들)
- 사진작가들은 신기한 사진을 어떻게 찍는걸까 (빛으로 그린 이야기)
- 서커스장에서 코끼리가 탈출했다 (Tyke Elephant Outlaw)
- 내 기억엔 오늘 처음만난 사람인데 4년전에 만난적 있다고 한다. (스피드 큐브의 천재들)
- 저는 제 약혼녀가 싫어요 진짜로 싫어요 (아쇼)
- 런웨이위에서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고 하이파이브도 하는 모델 (매들린, 런웨이의 다운증후군 소녀)
- 초등학교 3학년 1반 첫번째 반장선거를 시작합니다. (반장선거: 저를 뽑아주세요)
- 입양해서 4년 기른 개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유기견 코디)
- 올림픽에서는 영웅이 탄생하고 패럴림픽에는 영웅이 (불사조, 비상하다)
- 누군가 당신에게 sns에서 추천정보를 받는게 위험하다 말한다면 (소셜 딜레마)
- 이별후 신경 과학자들과 만나서 사랑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다 (사랑을 의지대로 멈출 수 있을까요?)
- 대통령이 우리반 참관수업에 왔는데 중간부터 갑자기 얼굴이 빨개졌다 (9/11 키드)
- 팔로워가 백만명이면 행복할까요? (관심을 갈망하는 것은 창의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 내 나이 40살, 남자다워지려고 아버지를 만났는데 (마이 오운 맨)
- 세계 14위 식당에 근무하는데 사장님이 내년에 식당 문 닫을거래 (안드레와 올리브 나무)
- 촬영 시작 해야하는데 대본 작가가 코카인에 빠져서 대본 한줄도 안쓴걸 알게 되었어 (우리가 사랑한 크리스마스 영화들)
- 요요 대회에서 우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위 아더 챔피언)
- 아내랑 멋진 데이트를 하고 싶은데 아내는 사냥,낚시가 아니면 안나가요 (퀴어아이)
걍 찾기 쉬우라고 글 말미에 넷플, 아마존 표시 하는거나
넷플 캡쳐 막혀있는데 캡쳐성공한게 의심간다 하거나
(앱만 캡쳐로 막혀있지 컴으론 캡쳐 됨....)
캡쳐가 너무 깔끔해서 의심간다 하거나
( 캡쳐 화질 오락가락 하는건 안보였나봄ㅠㅠ... )
같은 작품 두번 글 올라옴
(맥 마피아같은 경우인데 내가 진짜 좋아하는 작품이라 두번 영업 했을뿐임ㅠㅠ....)
요런 이유로 각 사이트 바이럴 의심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서
각 사이트 바이럴이 아니라 내가 산 것 맞다는 인증도 같이 올림.
넷플
아마존 프라임
n스토어
유투브
아이튠즈
(구매내역 전부 다 캡쳐하면 너무 길어서 각 vod 사이트의 구매내역중 일부만 캡쳐함)
나도 내가 바이럴이면 좋겠다
시켜만 주면 잘할수 있는데 진짜 존나 잘 할수 있는데...진짜로 시켜만 주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