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손자의 명령이 내 명령이니 도시의 모든 불을 꺼라
2,266 9
2019.09.17 21:50
2,266 9

RRDJt


아름다운 야경을 가진 도시.


NFJmP

이 도시를 다스리는 사람은


rjbxS
eTKkJ
DMzhT

피도 눈물도 없는 탄압을 하는 독재자임.


yNBQsnrLou

하지만 유일한 후계인 손주는 끔찍하게도 아낌.


fYQbZ
tZZCd
uNIHV
SxPAt

그래서 이런식으로 놀아줌


eIXQx
JwyEQMojIi
dUXyn

날때부터 보고 자라고 배운것이 이렇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도시를 다스리는 방식에 손주는 이상함을 못 느끼고 

장난감 하나 달라는것 마냥 자기도 불켜고 끄기 하겠다 명령 내리고 싶다고 할뿐임


EtrQU
QPBox
jGyDF

갑작스런 정전으로 시민들이 겪을 문제는 생각치 않고 그저 재밌기때문에 


OMNiq
BPJBK

계속 꺼라 켜라 하는데...


eaPxb


갑자기...


DVRjZ


불은 다시 켜지지 않고 총성만이 울림...


wFoki
qKUpc

독재자는 자신의 궁전 근처에 큰 테러가 일어났음을 알게 됨


AnDzg


지금껏 그래왔던것 처럼 자기가 금방 이길 테러라 생각함


NecSTKdFwI

그래도 그 과정에서 손주와 아내, 딸들은 다치지 않았음 하니 대피 시키기로 결정.


DzjuB

OTWun
Gjujh

근데 손주는 상황을 아직 제대로 파악 못하고 할아버지랑 남겠다고 떼 씀


GdgSD

KLqNa

뭐, 금방 진압 될테니 손주도 함께 있어도 되겠지 


NLLiV

그렇게 궁전으로 돌아가는데...


efrtL
eRrUv
YflDV

궁전에 가까워질수록 자신의 초상화가 더 불타고 있음


kzTQk

그리고 시민들이 자신을 죽이러 몰려오고 있는걸 보게 됨

테러가 아니라 혁명이 일어난것


reLly

시민의 수가 너무 많아서 호위대 도망감;


mRzBe
SJKSw

간신히 피해서 


osWCm

긴급 비행기를 타고 도망가려고 다시 공항으로 가는데...


PzhfPsKSUJ

이미 공항에도 독재자를 죽이기 위해 대기하고 있음


wPhZQ

다시 도망치는데...


ibhSh

기름이 떨어짐..


JiTow

허...


jSzHi
LpqoT

근데 눈앞에 운좋게도 오토바이 탄 부부가 지나가서 옷과 오토바이를 뺏음


oXVdh
AJPOO

한참을 도망치다 갑자기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는 손주...


xmKSk
udNlY

멈춰서 폐건물에 들어가서 볼일 보는데..


rXgqw


마지막 남은 신하가 배신 때리고 도망침


hWeOb
BDXox

총으로 쏴서 오토바이라도 건지려고 하지만 한발도 맞지 않고...


JeqXT

손주와 숨을곳을 찾기위해 방황함


KQcXi

아무곳이나 들어가는데


akiEM
arLWK
VrCCU

운좋게도 아직 혁명 소식을 모르는 미용사의 집에 들어가게 됨


zpCdq

옷을 태우고


ZnPNm

머리카락을 자르고


rcvrd

손주는 아직도 상황파악이 덜 됨


VHJXX

그래서 우리는 이제 연극배우가 되는거라고 


wiJOZ


미용사와 미용사의 아들 옷을 뺏고 가발도 써서 양치기인척 위장하고 


ZotCg

군인들 옆을 간신히 지나감


UVXmg

지금 상태로는 너무 위험해서 뭔가 더 위장할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되어서 


jAGGh

손주를 숨기고 또 보이는 민가를 들어감


FUTyayXETs

그리고 기타를 들고 나오는데 


ukgac


손주가 사라져 있음


krUNo

혹시 끌려갔나 싶어서 절박하게 손주를 찾는데...


MQczW
cGQSX

손주는 아이들이 무리지어 가는거 보고 뭔가 하고 따라갔음


BXsxa
JhWEN

근데 도착한곳은 노동터임...

아이들도 강제 노동을 해야 할 정도의 상태였던 국가 상태...


txehe
VAwyn

자신은 나라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고 

가난한 국민이나 자신에게 반대 하며 혁명하는 것들은 테러범이라 생각하던 독재자는 

손주가 노동 하는걸 보고 나서야 큰 충격을 받게 되는데...


SlciK

2014년 영화 어느 독재자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96 00:07 4,79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19,6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7,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7,4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3,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479 이슈 <유퀴즈> 장모님이 바라만 봐도 배부르다는 훈훈한 동서! 김강우&기성용 스틸컷 2 10:46 283
3116478 기사/뉴스 [속보]한은 "금통위원 7명 전원 금리 인상에 찬성" 10:45 87
3116477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10:44 81
3116476 기사/뉴스 "이승윤·홍이삭→씨엔블루·엔플라잉"…'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1차 라인업 공개 10:44 101
3116475 기사/뉴스 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 “박지성, 이영표가 뭘 안다고 혁신위원회를 하나" 24 10:43 612
3116474 이슈 최근 자기관리 미쳐버린 바다가 부르는 VIP Live 4 10:41 210
3116473 기사/뉴스 "과태료? 내면 그만" 새벽 몰래 올라 'SNS 인증샷'까지…얌체 탐방객에 골머리 앓는 한라산 6 10:41 409
3116472 유머 저 칼이 세상에서 제일 날카로운 것 2위래 1 10:41 572
3116471 정보 ‘GMF 2026’ 1차 라인업…이승윤·장기하·카더가든·씨엔블루 합류 1 10:40 155
3116470 기사/뉴스 [단독] ‘임시휴업’ 홈플 입점한 펫숍서 강아지 방치… 동물단체, 긴급구조 나서 14 10:39 783
3116469 유머 [예고] 칼퇴할래말래 | 1박 2일 시즌4ㅣKBS 260719 방송 10:37 106
3116468 이슈 뉴발란스 한국 공식 홈페이지 운영 종료 29 10:37 3,417
3116467 이슈 이상한 오타쿠 용어를 배운 아버지 4 10:36 436
3116466 기사/뉴스 [속보] 한은 “향후 금리 인상 기조 이어갈 필요 있어” 6 10:36 434
3116465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셩 7 10:35 507
3116464 이슈 그때도 욕 많이 먹었지만 지금 나와도 욕 많이 먹을듯한 90년대 만화 여주 24 10:33 2,049
3116463 이슈 한국방송대상, 사상 첫 시청자 투표 100% 반영…오늘부터 투표 시작 16 10:32 611
3116462 정보 케이패스) 케이뱅크 카드 일부 사용자에게 환급금 중복 입금됨 1 10:31 1,100
3116461 이슈 요새 중딩엄마들이 이해할수 없는 한가지 29 10:30 2,503
3116460 기사/뉴스 [속보] 경찰, 친구 살해 후 '알몸 행보' 정재환 신상 공개 22 10:28 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