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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손자의 명령이 내 명령이니 도시의 모든 불을 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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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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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야경을 가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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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를 다스리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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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는 탄압을 하는 독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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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일한 후계인 손주는 끔찍하게도 아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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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식으로 놀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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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때부터 보고 자라고 배운것이 이렇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도시를 다스리는 방식에 손주는 이상함을 못 느끼고 

장난감 하나 달라는것 마냥 자기도 불켜고 끄기 하겠다 명령 내리고 싶다고 할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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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정전으로 시민들이 겪을 문제는 생각치 않고 그저 재밌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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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꺼라 켜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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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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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다시 켜지지 않고 총성만이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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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는 자신의 궁전 근처에 큰 테러가 일어났음을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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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그래왔던것 처럼 자기가 금방 이길 테러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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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 과정에서 손주와 아내, 딸들은 다치지 않았음 하니 대피 시키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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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손주는 상황을 아직 제대로 파악 못하고 할아버지랑 남겠다고 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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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금방 진압 될테니 손주도 함께 있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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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궁전으로 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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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에 가까워질수록 자신의 초상화가 더 불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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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민들이 자신을 죽이러 몰려오고 있는걸 보게 됨

테러가 아니라 혁명이 일어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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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수가 너무 많아서 호위대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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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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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비행기를 타고 도망가려고 다시 공항으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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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항에도 독재자를 죽이기 위해 대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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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망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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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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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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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눈앞에 운좋게도 오토바이 탄 부부가 지나가서 옷과 오토바이를 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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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도망치다 갑자기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는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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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서 폐건물에 들어가서 볼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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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신하가 배신 때리고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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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으로 쏴서 오토바이라도 건지려고 하지만 한발도 맞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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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와 숨을곳을 찾기위해 방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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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곳이나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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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도 아직 혁명 소식을 모르는 미용사의 집에 들어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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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태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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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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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는 아직도 상황파악이 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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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이제 연극배우가 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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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와 미용사의 아들 옷을 뺏고 가발도 써서 양치기인척 위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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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옆을 간신히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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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로는 너무 위험해서 뭔가 더 위장할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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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를 숨기고 또 보이는 민가를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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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타를 들고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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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가 사라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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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끌려갔나 싶어서 절박하게 손주를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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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는 아이들이 무리지어 가는거 보고 뭔가 하고 따라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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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착한곳은 노동터임...

아이들도 강제 노동을 해야 할 정도의 상태였던 국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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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나라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고 

가난한 국민이나 자신에게 반대 하며 혁명하는 것들은 테러범이라 생각하던 독재자는 

손주가 노동 하는걸 보고 나서야 큰 충격을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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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영화 어느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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