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대의 꿈과 희망이 넘치는 디즈니 스튜디오에는


딱 한명 우울한 사람이 있었음

누구냐 하면 팀버튼


젊은 애니메이터 발굴 프로그램으로 2년 계약을 맺고



계약당시 크리스마스의 악몽 제작을 하려고 디즈니측에 이야기를 했는데


당시 감수성에 맞지 않아서 거절 됨

그리고 팀은 디즈니를 떠나게 되었지만



크리스마스의 악몽 저작권은 디즈니 손에 있게 됨


그렇게 영원히 제작하지 못할것 같았는데
팀버튼은 디즈니를 나가고 할리웃에서 승승장구 하게 됨


그래서 디즈니측이 팀버튼을 잡음
님!!님!!!! 1800만 달러로 뭐든 원하시는거 만드세여


팀버튼은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제작하기로 결정 함



팀은 믿을만한 실력있는 사람들을 긁어모으는데...


배트맨2 계약 제안을 받음 1편이 워낙 흥행해서 이쪽도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권한을 넘김

결국 동시 진행을 하기로 결정
시나리오 작가를 구함

마이클 맥다웰
공포영화 작가로 이미 한번 같이 작업을 한적이 있었음


자 이제 모든게 준비 되었으니! 2년안에 1800만 달러로 만들면 끝!

와 쉽네요?





팀도 스튜디오도 다 준비 되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대본이 안옴

지금부터 만들어도 일정이 빠듯한데...



아니 대체 대본작가 뭐하고 있나요?


코카인하고 있어서 대본 한줄도 안씀


그렇게 크리스마스의 악몽은 시작도 못하고 끝나는...


것은 아니고 수습을 시작하는데...


2020년 다큐멘터리

우리가 사랑한 크리스마스 영화들 (The Holiday Movies that Made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