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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의사선생님이 우리집에 도움을 엄청 많이 주셔서 고맙다 하니까 배상이라고 생각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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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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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이는 서민층 부모밑에서 자라

의사가 된 자수성가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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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인 병원은 못차리고 다른 의사 밑에서 같이 일해서

돈은 사실 그렇게 많이 벌진 못하는데 

부모님에 비하면 자수성가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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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마을에 대 저택에서 하녀가 한명 아프다고 의사를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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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이는 어린시절 그 대저택에 간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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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눈에도 저택은 크고 아릅답고

저택의 주인들도 우아하기 그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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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착해보니 지금은 잡초도 무성하고 문 열어주는 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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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만지니 녹이 그대로 손에 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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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니 바로 집의 장남인 로더릭을 만남

로더릭은 공군에 들어가 미래를 촉망받는 인재 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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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중 크게 다쳐서 몸 반엔 흉터가 있고 다리를 절고 아직까지도 불안증세가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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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일을 하기 위해 하녀 들 중 아픈 하녀가 있는곳을 알려달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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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 하녀는 한명뿐이라는 말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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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저택이 우아했던때를 아직도 기억 하기에 

저 말이 진짜일까 의심스러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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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가 요리해줄 하녀도 없어 식재료를 직접 다듬는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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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마음으로 아픈 하녀를 진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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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료를 받고 이제 돌아가려니 로더릭에게 왕진료를 받아야 한다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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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더릭을 찾기 위해 같이 집안을 돌아다니는데 낡고 먼지가 쌓였으나 아직도 저택은 아름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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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안지나 패러데이는 대저택을 다시 방문해 

로더릭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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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다리 치료를 받지 않겠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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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용이라 공짜 치료니 오케이 하는 로더릭 

패러데이는 열심히 치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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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간중간 로더릭의 불안증세에서 오는 이야기도 들으며 달래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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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으로 완화 되어서 그런것인지 정말 패러데이의 실험적인 치료가 효과가 있었던것인지는 애매하지만 

아무튼 이전보다 절뚝이는게 나아져서 집안 사람들은 모두 기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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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헌드레즈 홀 에서 작은 사교파티를 하기로 하고 패러데이도 초대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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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서민이기 때문에 이런 귀족 사교파티에는 익숙치 않고

파티에 끼지 못할까 쭈볏 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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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드레즈 홀에서 손님이라고 당당히 소개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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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계에 한발짝 간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 패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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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더 오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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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이는 로드릭이 파티장에 없어서 데려오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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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파티장에 가기 싫다는 로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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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더릭의 불안 증세가 다시 도진것이라 생각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 말라고 하고 오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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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장에서 아이가 개에게 얼굴 반을 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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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고 사람들은 그대로 굳어버리는데 

패러데이는 의사로서 이것보다 더 한 상황도 많이 마주해서 재빠르게 판단을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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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까지 가다가 더 위험할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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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으로 가서 식탁을 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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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 있던 의료도구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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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전쟁같이 치료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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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파티에 이런 사고가 나서 미칠것 같은 가족들...

패러데이는 최대한 가족들을 달래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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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려는데 로더릭은 내가 불안했다고 하지 않았느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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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소식을 듣고 사람들은 패러데이에게 이제 그 가족들이랑 연관되지 말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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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패러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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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에 계속 가고 

여전히 줄수있는 한 최대의 도움을 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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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종의 배상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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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이가 배상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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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영화 리틀 스트레인저 (the little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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