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러데이는 서민층 부모밑에서 자라
의사가 된 자수성가한 사람임



아직 개인 병원은 못차리고 다른 의사 밑에서 같이 일해서
돈은 사실 그렇게 많이 벌진 못하는데
부모님에 비하면 자수성가 한거임


그러던 중 마을에 대 저택에서 하녀가 한명 아프다고 의사를 부름


패러데이는 어린시절 그 대저택에 간 적이 있음






어린 눈에도 저택은 크고 아릅답고
저택의 주인들도 우아하기 그지 없었음

근데.. 도착해보니 지금은 잡초도 무성하고 문 열어주는 사람도 없고

문은 만지니 녹이 그대로 손에 묻음

집에 들어가니 바로 집의 장남인 로더릭을 만남
로더릭은 공군에 들어가 미래를 촉망받는 인재 였으나...

전쟁중 크게 다쳐서 몸 반엔 흉터가 있고 다리를 절고 아직까지도 불안증세가 심함

아무튼, 일을 하기 위해 하녀 들 중 아픈 하녀가 있는곳을 알려달라 하니

이 집에 하녀는 한명뿐이라는 말을 들음

이 대저택이 우아했던때를 아직도 기억 하기에
저 말이 진짜일까 의심스러울때

장녀가 요리해줄 하녀도 없어 식재료를 직접 다듬는걸 봄..


착잡한 마음으로 아픈 하녀를 진찰하고


왕진료를 받고 이제 돌아가려니 로더릭에게 왕진료를 받아야 한다한다고



로더릭을 찾기 위해 같이 집안을 돌아다니는데 낡고 먼지가 쌓였으나 아직도 저택은 아름다웠음

그리고 얼마 안지나 패러데이는 대저택을 다시 방문해
로더릭에게

자신에게 다리 치료를 받지 않겠냐고 함





논문용이라 공짜 치료니 오케이 하는 로더릭
패러데이는 열심히 치료하고




그리고 중간중간 로더릭의 불안증세에서 오는 이야기도 들으며 달래줌


심리적으로 완화 되어서 그런것인지 정말 패러데이의 실험적인 치료가 효과가 있었던것인지는 애매하지만
아무튼 이전보다 절뚝이는게 나아져서 집안 사람들은 모두 기뻐함


그러다 헌드레즈 홀 에서 작은 사교파티를 하기로 하고 패러데이도 초대를 받음


부모가 서민이기 때문에 이런 귀족 사교파티에는 익숙치 않고
파티에 끼지 못할까 쭈볏 거리는데


헌드레즈 홀에서 손님이라고 당당히 소개시켜줌


사교계에 한발짝 간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 패러데이


손님들이 더 오기 시작하고

패러데이는 로드릭이 파티장에 없어서 데려오기로 함



근데 파티장에 가기 싫다는 로더릭




로더릭의 불안 증세가 다시 도진것이라 생각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 말라고 하고 오라고 하는데..


파티장에서 아이가 개에게 얼굴 반을 물림

파티는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고 사람들은 그대로 굳어버리는데
패러데이는 의사로서 이것보다 더 한 상황도 많이 마주해서 재빠르게 판단을 내리고

병원까지 가다가 더 위험할수 있어서

주방으로 가서 식탁을 치우고

차 안에 있던 의료도구들로

정말 전쟁같이 치료를 함

몇년만에 파티에 이런 사고가 나서 미칠것 같은 가족들...
패러데이는 최대한 가족들을 달래주고


돌아가려는데 로더릭은 내가 불안했다고 하지 않았느냐 함.
사고소식을 듣고 사람들은 패러데이에게 이제 그 가족들이랑 연관되지 말라고 함





하지만 패러데이는..

그 집에 계속 가고
여전히 줄수있는 한 최대의 도움을 주며

이건 일종의 배상이라고 하는데..




패러데이가 배상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걸까


2018년 영화 리틀 스트레인저 (the little str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