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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 진짜 가난하고 이름없는 화가인데 부자집 마님이 내 그림이 맘에 든다고 벽화 그려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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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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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페이스는 무명화가로 작업실도 친구랑 나눠서 쓰고 커피도 제때 못 채워놓을 정도로 가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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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고객 구해서 작업 하면 

작업물도 고객들이 맘에 안든다고 할때도 있고... 자존감이 바닥까지 내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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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작업실에 딱 봐도 부자인 여자가 들어와서 안그렇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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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업실을 둘러보며 주인공 작업물을 폭풍 칭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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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업 맡기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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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을 건네 주고 감 

전화로 약속 잡을 필요도 없고 내가 니 시간에 다 맞춰줄테니 언제든 맘 내킬때 시간 날때 오라는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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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우가 처음이라 믿기지 않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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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명함에 써진 곳으로 가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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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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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대저택에 지나가며 보이는 사용인들 수를 보며 놀라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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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집 마님은 주인공이 너무 작고 좁은 화분속에 있었다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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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물로 데려가더니 이정도면 아가씨가 자랄 큰 화분 아니냐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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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넓은 방의 벽을 쫙 벽화로 채우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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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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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 없음,완성 될때까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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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얼마를 부르던 두배를 쳐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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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이런 대규모 작업 해본적 없다고 거절 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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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자집 마님은 일단 한번 해보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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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서 수락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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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그 건물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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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딸을 위한 건물이었고

마지막으로 사용된때는 딸의 사교계 데뷔 파티날이었던것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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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의 사교계 데뷔파티날을 벽화로 그리면 예쁘겠다 싶어 바로 주제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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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파티를 그릴거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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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쏙 드신다고 하시는 부자집 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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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신나서 여기에 딱 주인공으로 따님을 그릴거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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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딸을 그릴거라는 말을 듣자 마자 표정이 싹 굳어버리시는 부잣집 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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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딸이 죽은날이 데뷔파티 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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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정말 죄송하다며 밑그림도 다 지우고 가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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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대로 진행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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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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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심히 작업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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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마님도 그림 그리기 쉽게 해준다고 그때 초대했던 사람들 사진이 담긴 앨범도 가져다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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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벽화로 그린 딸 그림을 보고 갑자기 놀라서 비명을 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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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또 자신이 뭔가 실수하는건 아닌가 조심스럽게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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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마님은 싫은것은 아니고 그저 주인공이 본적도 없는 드레스를 똑같이 그린게 놀라울뿐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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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따님 얼굴은 어떤 사진을 참고해서 그릴까요..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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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에 딸 사진이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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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앨범 뿐 아니라 딸 사진은 어디도 단 한장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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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떻게 그리냐고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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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얼굴을 매만지시는데...

부잣집 마님은 정말 벽화만 그려달라고 주인공을 집에 부른걸까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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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영화 프라이멀 시크릿(PRIMAL SECR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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