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페이스는 무명화가로 작업실도 친구랑 나눠서 쓰고 커피도 제때 못 채워놓을 정도로 가난함



겨우 고객 구해서 작업 하면
작업물도 고객들이 맘에 안든다고 할때도 있고... 자존감이 바닥까지 내려가는데..

갑자기 작업실에 딱 봐도 부자인 여자가 들어와서 안그렇다고 함



그리고 작업실을 둘러보며 주인공 작업물을 폭풍 칭찬함

그리고 작업 맡기고 싶다고




명함을 건네 주고 감
전화로 약속 잡을 필요도 없고 내가 니 시간에 다 맞춰줄테니 언제든 맘 내킬때 시간 날때 오라는 말까지


이런 대우가 처음이라 믿기지 않는 주인공


그렇게 명함에 써진 곳으로 가보는데...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함


엄청난 크기의 대저택에 지나가며 보이는 사용인들 수를 보며 놀라는 주인공





부자집 마님은 주인공이 너무 작고 좁은 화분속에 있었다고 말하며


한 건물로 데려가더니 이정도면 아가씨가 자랄 큰 화분 아니냐고 말함

이 넓은 방의 벽을 쫙 벽화로 채우고 싶다고.

주제 자유

기한 없음,완성 될때까지 자유


금액 얼마를 부르던 두배를 쳐주겠다.

주인공은 이런 대규모 작업 해본적 없다고 거절 하려고 함


하지만 부자집 마님은 일단 한번 해보라고 하심



결국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서 수락 하고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그 건물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물어봄



건물은 딸을 위한 건물이었고
마지막으로 사용된때는 딸의 사교계 데뷔 파티날이었던것을 알고

따님의 사교계 데뷔파티날을 벽화로 그리면 예쁘겠다 싶어 바로 주제로 결정함

주제로 파티를 그릴거라고 하니

맘에 쏙 드신다고 하시는 부자집 마님


주인공은 신나서 여기에 딱 주인공으로 따님을 그릴거라고 말함

그런데 딸을 그릴거라는 말을 듣자 마자 표정이 싹 굳어버리시는 부잣집 마님




이집 딸이 죽은날이 데뷔파티 날이었음....




주인공은 정말 죄송하다며 밑그림도 다 지우고 가겠다고 하는데...





그냥 그대로 진행하라고 함



죄송한 마음에


진짜 열심히 작업하는 주인공

부잣집 마님도 그림 그리기 쉽게 해준다고 그때 초대했던 사람들 사진이 담긴 앨범도 가져다 주심

그런데 벽화로 그린 딸 그림을 보고 갑자기 놀라서 비명을 지르심




주인공은 또 자신이 뭔가 실수하는건 아닌가 조심스럽게 말하는데

부잣집 마님은 싫은것은 아니고 그저 주인공이 본적도 없는 드레스를 똑같이 그린게 놀라울뿐이라고 함.


주인공은 따님 얼굴은 어떤 사진을 참고해서 그릴까요.. 물어보는데


앨범에 딸 사진이 없다고 함




저 앨범 뿐 아니라 딸 사진은 어디도 단 한장도 없다고

그러면 어떻게 그리냐고 물어보자...



주인공 얼굴을 매만지시는데...
부잣집 마님은 정말 벽화만 그려달라고 주인공을 집에 부른걸까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걸까

1994년 영화 프라이멀 시크릿(PRIMAL SECR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