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환자실


아버지가 곧 죽을것이라는 의사의 진단에


9살 할은 아버지와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병실에 들어감


아버지는 마침 아들 할에게 할 말이있었다고 함



첫째, 평범한것에 만족하지 마라




둘째 평범한 여자에게 만족하지 말고 절세미인을 만나거라아....

??????
보통 이런 말씀 안하시는 아버지라 당황스러웠지만

아버지의 유언대로 절세미인을 만나려고 위해 클럽에 간다던가 노력은 하지만
할은 미남이 아니라 미인들은 할에게 관심이 없음



할의 주변인들은 할이 여자외모만 보고 안 쫓아다님 참 괜찮은 놈인데 안타까워서 조언도 하지만....


할의 반응은 언제나 내가 눈이 좀 높은게 죄임?

그러던 어느날

엘레베이터에 탔는데

같이 탄 사람이 TV에 나오는 유명 상담 전문가라 신나는데

그순간 엘레베이터가 멈춤

곧 구출될줄 알았는데 반나절이 지나고...


할은 상담전문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됨


상담전문가는 긴 한숨을 내뱉고...



도움을 주겠다고 함








이제부터 당신은 여자의 외모가 아닌 마음을 본다...본다....본다...

그렇게 엘레베이터에서 구출되고 회사밖으로 나와

택시타고 돌아가려는데

엄청난 미인..!

할은 택시를 양보하는데



미인이 방향 같으면 같이 타실래요?함

이게 꿈이냐 생시냐...

거기에

혹시 번호좀...물어보려니


말 끝나기도 전에 여자측에서 번호르 덥썩 줌

밤에 클럽에서도

미인이 혼자서 방황하길래

춤 추겠냐고 물어보니
바로 좋다고 함


그리고 옷가게에서 지금까지 만난 미인중 가장 아름다운 미인을 만나서 점심 먹자고 하니까

점심도 먹게 됨




한번 더 데이트 하자고 번호 달라고 시도해보니

바로 좋다고 함


이게 뭔 일이지 진짜 미쳤다 미쳤어 미인이 나랑 또 데이트를 해준다니


여자보는 눈이 엄청 높은 할이 미인이라고 칭찬하고 자랑하는 여자의 외모가 궁금한 친구가 할의 데이트 장소에 와보는데...




2001년 영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Shallow H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