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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해저에 고립 되었는데 비상용 산소가 5분 버틸 만큼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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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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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지원선 토파즈는 북해 해저의 유정을 수리하러 북해로 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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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은 총 127명

그중 포화 잠수부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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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잠수부가 무엇이냐 하면 해저의 높은 기압에서 움직일수 있는 잠수부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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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것도 아니라

한번 일하러 해저로 내려가면 거의 한달동안 해저에 있다가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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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아주 좁고 좁은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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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작업 지점 도착까지 6시간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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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내려가는 잠수부들은 자신의 짐을 옮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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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리도 하며 

열심히 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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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할거 다 하셨으면 

진짜 내려가기 위한 준비인 가압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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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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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 후 이상없음을 확인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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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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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수종이 목표 위치까지 하강 하면

잠수부가 해저로 입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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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은 해저 내 파이프 교체였음

보조 잠수부가 잠수종을 지키고 두명의 잠수부가 열심히 파이프를 교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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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바다 상태가 심상치 않아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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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자동 시스템에 오류가 뜨기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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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오작동을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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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마음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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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잠수부는 잠수종에 연결 되어 있고

잠수종은 배에 연결 되어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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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어딘가로 끌려가면 잠수부도 바다 밑에서 휙휙 끌려가게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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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통제실에서는 잠수부들에게 장비 버려도 되니까 귀환!!!!을 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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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부는 상황이 심각한걸 알고 귀환을 하는데 한 잠수부의 엄빌리컬이 끊기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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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빌리컬이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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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유지,산소,교신 장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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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생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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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끊어졌다는것은... 

체온 유지 불가능, 산소 공급 중단, 교신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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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건 산소는 비상용 산소가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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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거 다 합쳐도 5분 버틸수 있음...


cexTO.jpg


배에서는 바로 모든 포화 잠수부를 깨움 


ULhLO.jpg

하지만 이렇게 다 깨운다고 해도 바로 내려갈수 있는것도 아니고....

내려 간다고 해도 어둡고 넓은 해저에서 어디로 휩쓸려 갔는지 찾을수 있을지부터가 불분명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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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계속해서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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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실화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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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호흡 Last Breath


+살아서 인터뷰도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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