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엠마 E. 부커 초등학교는
새러소타에서 제일 최하위 학교였음
학생들 대다수가 가정사정이 좋지 않아서
학생들 다수가 입학당시 글을 읽을줄 모르는 상태였음
그래서 교장선생님이 읽기 수업을 추진
학생들 대부분이 글 읽는 능력이 엄청나게 향상됨
그리고 때마침 정부에서 읽기관련 정책을 밀려고 읽기 관련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학교를 찾게 됨
교장선생님은 열정이 넘치시는 분이라 저희학교!!!!!!오세요!!!!외침
백악관에서 엠마 E. 부커 초등학교를 선택하자 교사들도 믿지 못함
그렇게 대통령이 수업에 참관하게 됨
수업은 화기애애하게 시작함
그런데...
한 사람이 와서 귓속말을 하고
대통령은 당황하기 시작함
부시 대통령이 9/11 테러 공격에 대한 보고를 받았을 때 앞에 앉아있던 16명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2020 다큐멘터리
9/11 키드 (9/11 K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