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사일을 하고 있는 블리키



클레멘트 병원 직원 3명을 죽인 사람을 변호해 달라는 의뢰를 받음

간호사

의사

접수담당자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셋이 대낮에 총에 맞아 죽은 사건으로

범인은 범행 직후 자백함

퍼티그씨의 살인동기는
퍼티그씨는 어린 아들이 한명 있음


근데 애가 밤중에 열이 펄펄 끓듯이 나서 응급실로 달려 감







접수 하는 사람은 상황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너만 응급 환자 아니고 응급실은 다 응급환자라 오는 곳이니 양식 작성하고 기다리라 함 

간호사에게 아들이 진짜 열이 펄펄 끓는다고 상태를 봐주기만이라도 해달라고 간절히 말해봤는데 

간호사는 경비를 불러 조용히 앉아있으라 함

더 말이라도 했다가는 쫓겨나서 아예 진료도 못받을까
초조하게 아들 차례를 기다리는데...

간호사랑 의사가 히히덕 거리며 환자들 가운데를 슥 지나감


그리고 담배를 피는 모습에


밖으로 나가서 제발 애 한번만 봐달라고 부탁 드리나

의사는 자신이 지금 32시간 근무하고 요만큼만 쉬는 거라고


아직 선생님 차례 아니잖느냐며 진료를 봐주지 않음


결국 더는 안되겠다 싶어 다른 병원으로 이동 하는데...


이동하는 택시 안에서 애가 죽음...


후에 아들이 죽게된 사인은 급성 맹장염이었고
누군가 딱 한번만 상태를 딱 한번만 봐줬으면 죽지 않았을거라는것도 알게 되어
접수 직원, 간호사, 의사를 쏴버린것



회사에서 워낙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했던 사람인지라
회사에서 아예 변호 비용을 대줌

상황 상 사형까지는 안 갈것 같지만


감옥에 가지 않게 좀 변호 해 달라 함




블리키는 정신이상으로 변호가 가능 할것 같고
2~6년 정도 병원에서 보낼것 같다고 하자 만족 하심
겸사겸사 이번 일 잘 해내면 지방검사직 자리 얻을수 있다는 말도 슬쩍 흘려 받게되고

지방검사 자리를 벌써 다 얻은듯 룰루랄라 면회를 감











블리키는 차분히 어떻게 변호 할 것인지, 어떻게 될 것인지 설명을 함


그런데 퍼티그 씨는 나는 미치지 않았다고 강경하게 말함


정신이상이라고 안하면 종신형 받을수도 있어요;






난 내가 무슨짓을 한지 잘 알고 있다 난 세명을 죽인 죄를 피하지 않을것이고
종신형이라도, 사형이라도 나는 유죄를 받을것이다.

네..?
블리키가 지방 검사직을 얻으려면 무조건 퍼티그씨가 정신이상이라는 주장으로 변호를 해야 하는데...본인이 그걸 거부하면...
지방검사직 자리 얻을수 있을까...
1999년 영화 컨페션(The Conf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