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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85개의 죄목으로 650년형을 선고 받을줄 알았던 CEO가 무죄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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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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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밍햄은 현대적인 산업이 거의 없는 쇠퇴해가는 도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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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버닝햄에 갑자기 헬스사우스라는 회사가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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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기업으로 5년사이 1억달러 기업이 된 회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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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사우스의 CEO는 리처드 스크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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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트럼프를 가난뱅이로 보이게 할 만큼 돈을 쓸어담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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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도 돈을 아낌없이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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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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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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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힘으로 자수성가 한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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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에서도 사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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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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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그를 기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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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및 사기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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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전직 CFO 다섯명도 스크루시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것이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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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분노로 들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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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시는 이대로면 650년 형을 받게 되는걸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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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시의 죄목은 총 85개나 되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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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스크루시가 뉴욕에서 유명하고 비싼 변호사를 데려올것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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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데려온 변호사는 도널드 왓킨스와 짐 파크먼

그 지방의 변호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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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다 대법원급 소송은 처리해본적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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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짐은 음주 운전 법정에 서던 변호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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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25일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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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사람들은 큰 서류가방을 들고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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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짐 파크먼은 포스트잇이 붙은 노트를 들고왔을뿐

그렇게 재판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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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단숨에 배심원단의 마음을 휘어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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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건의 죄목, 650년의 형량을 선고받을 예정이었던 CEO의 재판에서

어떻게 무죄 판결을 받아낸걸까 



언론의 영향을 받아 흔들리는 재판들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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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재판 (Trial by Media)

"리처드,왕이 된 남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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