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배넷 램지 사건의 몽타쥬 (원제 :Casting JonBenét)

미국에서 20년 넘도록 범인이 안잡힌 미제 사건
아동 미인 대회에서 유명했던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을 재현할 배우들을 뽑는 과정을 보여주는 다큐인데
사건 자체에 대해 자세히 알려고 or 범인이 그래서 누구라는거야?가 목적이라면 불만족인 작품이지만
배우가 배역을 따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가, 배우의 배역을 향한 노력이 오디션장에서 정말 눈에 띄나? 같은 궁금증이 있었다 과정을 중점으로 본다면 괜찮은 편
배우 각자의 연기력 차이도 나고





각자의 배역 해석을 해온 차이도 큼
모두가 가장 유명한 상징인 빨간 옷을 입고 올때 혼자만 빨간옷이그사람의 상징이 아니라



이 진주 목걸이가 가장 튀는 상징적 물건이라며 파란 옷을 입고 오는 사람도 있고





미제 사건이라 범인이 잡히지 않은것도 있고 시신의 발견 위치가 아이의 집 지하실이어서 아직까지도 범인을 사람마다 다르게 추측하는 사건이다 보니
(애 엄마가 살인자다 ,애 아빠가 살인자다, 첫째 아들이 살인자다, 둘째 아들이 살인자다, 행사로 불려온 산타가 살인자다 등등...)
오디션에 오는 배우들도 각자 믿는 범인이 다름
같은 배역을 보러 왔어도


애 엄마는 확실히 아닐거다 어떻게 엄마가 딸을 죽이냐고 믿는 사람


애 엄마가 범인일 확률이 높다라고 믿는 사람
당연하게도 그게 각 배우에게 연기에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같은 대사를 말해도 느낌이 다르기도 하고
아역 배우들이 이런 말 하는게 소름끼치기도 하고 미제 사건이라 범인을 잡지 못했다보니
진실 찾아내기 보다는 가십거리로서만 소비한다는 비평도 받은 작품이지만 한번쯤은 볼만 하다고 생각함


https://www.youtube.com/watch?v=-KMEOaMCJ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