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이 한참이었지만 외진 시골 마을에 살아서
전쟁과는 거리가 멀게 소박하게 농사 짓고 살아가던 마르틴의 집안


수줍게 마을 여자 마리아와 썸도 타며 보냈음


그러던 어느날 군인들이 마을 근처까지 옴


식량을 가져가려는걸로만 알고 
창고에 가서 먹을걸 다 숨기고는 숨 돌리고 있었는데

군인들이 원한건 젊은 남자들...




아버지는 어떻게든 막아보려 했지만




한명은 데려가겠다고 하는 군인...

아버지는 주인공 마르틴보고 전쟁에 나가라고 함.





가면서 미안해 하는 동생을 안심시키기까지 하며 전쟁터로 떠나는 마르틴...



몇번이고 사선을 넘다가 팔에 총을 맞고..





눈을 떠보니 전쟁이 끝났다 함.
근데...



총에 맞은 팔이 안움직임...

3년뒤
마르틴은 집으로 가지 않았음


한쪽팔을 못쓰는 상태로 집에 가고 싶지 않아서 밖에서 일자리를 찾아 헤메임.
그치만 한쪽팔을 못쓰니 할수 있는 일은 없음..

터덜터덜 시내를 걷는데 사람들이 모여 있음

뭔고 하고 보니


엄청 큰 신발을 보고 있음


사람들 말로는 자기 고향 마을에 저 신발을 신는 거인이 산다는것...


그렇게 고향에 가보는데...





그 거인이 자기 동생 호아킨 이었음...
전쟁터에 끌려 가기전까지만 해도 평범했던 동생에게 무슨일이 있었기에 거인이 된걸까

스페인 영화 상, 고야상의 10개 부문을 휩쓴

"스패니시 골리앗" 넷플릭스에서 서비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