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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쟁터에서 돌아오니 동생이 거인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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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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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한참이었지만 외진 시골 마을에 살아서 

전쟁과는 거리가 멀게 소박하게 농사 짓고 살아가던 마르틴의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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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마을 여자 마리아와 썸도 타며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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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군인들이 마을 근처까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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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을 가져가려는걸로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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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가서 먹을걸 다 숨기고는 숨 돌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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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원한건 젊은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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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어떻게든 막아보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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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데려가겠다고 하는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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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주인공 마르틴보고 전쟁에 나가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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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미안해 하는 동생을 안심시키기까지 하며 전쟁터로 떠나는 마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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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고 사선을 넘다가 팔에 총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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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전쟁이 끝났다 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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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에 맞은 팔이 안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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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뒤 

마르틴은 집으로 가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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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팔을 못쓰는 상태로 집에 가고 싶지 않아서 밖에서 일자리를 찾아 헤메임. 

그치만 한쪽팔을 못쓰니 할수 있는 일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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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덜터덜 시내를 걷는데 사람들이 모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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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고 하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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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신발을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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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말로는 자기 고향 마을에 저 신발을 신는 거인이 산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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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향에 가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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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인이 자기 동생 호아킨 이었음...


전쟁터에 끌려 가기전까지만 해도 평범했던 동생에게 무슨일이 있었기에 거인이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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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영화 상, 고야상의 10개 부문을 휩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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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니시 골리앗" 넷플릭스에서 서비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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