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멘터리 감독 올렌도 본아인지델


주로 분쟁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찍는 감독이라
다큐 보면 정말 목숨이 왔다 갔다 함

분쟁지역도 겁없이 뛰어드는 감독이 꺼내지 못하는 주제가 하나 있는데...

가족중 둘째 이블린의 죽음



이는 감독 뿐 아니라 감독의 다른 가족들도 다 같은 상황임



15년째 이래서는 안되겠다 생각되어서 가족들을 다 모아서 이블린과 함께 갔던 곳을 걸으며 이블린 이야기를 하기로 결정함
가족들은 장남의 계획에








다 찬성.

가족들은 걷기 시작한다...





각자 기억하는 이블린 이야기를 하면서




그리고 이블린과 같이 왔었던 산에서



모두의 지지대가 되어준 어머니가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 듣게 되고...





이블린이 죽기 전 각자 다른 가족에게 숨겼던 이야기를 듣고...

아, 생각보다 너무 힘든데...


장남은 정말 이렇게 다 터놓고 대화해서 얻어지는게 있을까...
그간 숨기고 살던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다른 가족들은 그간 모든 감정을 숨기고 버티려 했던 장남이 이렇게 툭 터놓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안이 된다고 해줌
조현병으로 자살한 가족의 죽음을 15년만에 받아들이려고 시도하는
2018년 다큐 이블린 (evely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