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슼에 올린 영화,드라마 추천글 링크 모음
22,016 1256
2019.01.27 00:14
22,016 1256
영화랑 드라마 캡쳐해서 추천글 쓴거 링크 모아달래서 모음글 씀 
이건 그냥 내가 쓴것들만 모은거라 다른 덬들이 쓴 추천글은 없음.
리스트 업데이트는 한두달에 한번 몰아서 하느라 가끔씩만 함

리스트 업데이트 한 날 : 2021-01-30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작품들을 추천할 뿐이라 사람에 따라 개망작으로 느껴지는 호불호 강한작품도 있음.

* 글 쓸 당시에는 국내에서 정식으로 vod 서비스를 했었으나 
지금은 서비스 하지 않아서 국내 vod 사이트 어디에도 없어서 못보는 작품도 있음.

*수동으로 리스트 업데이트 하다보니까 가끔 링크 꼬인거 있음... 발견 할때마다 고치긴 함.

*가끔 추천글 타싸로 퍼가고 싶다고 물어보는 덬들도 있는데 걍 퍼가도 됨. 
퍼갈때 내 글 링크 출처로 굳이 안 달아도 됨. 
그냥 작품명 정도만 써주면 좋겠는데... 뭐 이것도 굳이 안써도 됨.
 
영화

  1. 남편이 새벽에 담배사러 나갔는데 돌아오지 않는다. (사랑하는 엘비라, 아직은 내 인생이야.)
  2. 내가 7살이던 여름, 울티마가 우리 집으로 왔다. (블레스 미, 울티마.)
  3. 내 아이들이 총 533명인데 그 중 142명이 날 찾는대. (딜리버리맨. )
  4. 20번째로 만난 남자랑 결혼할거야! (당신은 몇번째인가요?) 
  5. 막내딸이 결혼한다는 남자가 아프리카계 흑인입니다.(컬러풀 웨딩즈.) 
  6. 언니가 갑작스런 사고로 죽어서 조카를 맡게 되었는데 마음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사랑의 레시피.)
  7. 상사가 망상에 사로잡혀 핵폭격기를 출격시켰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 
  8. 사랑하는 연인 따라서 타 지역으로 내려갔다가 5년간 경력이 단절 되었습니다 ( 5년째 약혼중.) 
  9. 딸이랑 미국으로 밀입국 해서 가정부일 하다 그 집의 삶에 개입하게 되었다 (스팽글리쉬) 
  10. 7년전에 애 버리고 간 애엄마가 연락했다 (사랑해 매기) 
  11. 트럭을 도난당했는데 신고할수는 없다 찾을수 있을까 (이민자.) 
  12. 2분마다 다음에 죽을 사람을 뽑아야 한다 (써클) 
  13. 인터넷 캠방송을 하는데 나랑 얼굴과 목소리가 똑같은 사람에게 해킹 당했다 (캠걸스)
  14. 강박증으로 정신과 예약을 했는데 나말고도 5명과 예약이 겹쳤다 (강박이 똑똑!) 
  15. 월요일 전에 감옥에 갈 사람을 결정해야 한다 (7년)
  16. 전쟁터에서 돌아오니 동생이 거인이 되어 있었다. (스패니쉬 골리앗) 
  17. 상관에게 술,여자 문제 없는 군인을 보내달라고 요청 했는데...(1942: 최정예특수부대 스페츠나츠) 
  18. 새 가족 찾으러 런던에 왔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패딩턴) 
  19. 청소년 여름 캠프 갔는데 거기서 내 일란성 쌍둥이 자매를 만났다 (페어런트 트랩)
  20. 무대 올라갔는데 고참이 나 맘에 안든다고 음악을 꺼버렸다 (버레스크) 
  21. 5학년 된 지금에야 처음으로 학교 가는데 친구 사귈수 있을까(원더)
  22. 길냥이가 집에 들어왔는데 안나가고 나 따라다님 어떻게 해야하지 (내 어깨위 고양이 밥) 
  23. 비오는날 여자가 길거리에 있길래 집에 데려 왔는데 자기가 공주님이래 (마법에 걸린 사랑)
  24. 아버지가 유품으로 펭귄을 보냈는데 아파트에서 어떻게 기르지 (파퍼씨네 펭귄들) 
  25. 새 신발 신고 돌아다니다가 불량배들에게 뺏겼는데 찾아올수 있을까(킥스) 
  26. 신들이 자기 땅을 걸고 내기를 했는데... (마놀로와 마법의 책) 
  27. 미국여행 왔는데 난 미국에 입국 못하고 귀국도 못한대 (터미널) 
  28. 난 초능력 있는 멍멍이거든 근데 갑자기 내 초능력이 다 사라졌어 (볼트) 
  29. 라이벌을 없애면 좋을줄 알았는데 허무해서 라이벌 새로 만드려는데 어때? (메가마인드) 
  30. 우리집에 수상한 사람이 들어왔는데 부모님은 좋아하셔(보스베이비) 
  31. 의사가 여자친구를 혼수상태로 만들어야 한대 (빅식) 
  32. 사기 치다 보니까 외과 전문의랑 변호사까지 하게 되었어(캐치 미 이프 유 캔) 
  33. 26년간 연락이 끊긴 아빠랑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어 (허니문은 아버지와 함께) 
  34. 사기꾼인건 확실해서 까발리러 왔는데 어떻게 사기친건지 모르겠어 (매직 인 더 문라이트)
  35. 엄마 만나려고 미국에 밀입국 했는데 만날수 있을까 (언더 더 쎄임 문) 
  36. 독일 손님이 와서는 카페에 직원 안필요하냐고 물어봤다 (케이크 메이커) 
  37. 디즈니에서 내 책을 영화로 만들고 싶다는데 맘에 안든다 (세이빙 MR. 뱅크스) 
  38. 내 여자를 노리는 남자에게 살해당해서 복수하려고 (나는 파리다) 
  39. 남자애들이 내 동생 놀려서 패버렸는데 아빠가 안 혼내고 오늘부터 레슬링 하래 (당갈)
  40. 병원에서 깨어나니까 내가 유명 가수고 콘서트 까지 두달 남았대 (quién te cantará) 
  41. 복직하려면 직장 동료 16명을 설득해야 한다 (내 일을 위한 시간)
  42. 애 셋을 납치했는데 내가 엄마인줄 아는데 어떻게 해야 함 (빅 배드 폭스) 
  43. 남편이 알고보니 도둑이었고 다음달까지 22억을 갚아야 해 (위도우즈) 
  44. 동네 여자가 남편 죽어서 복수한다고 지맘대로 용병단 불러옴 (매그니피센트7) 
  45. 한 남자랑 키스 한 이후로 불행해졌어 (행운을 돌려줘) 
  46. 유명 화가가 내 초상화 그리고 싶다고 두세시간이면 완성 한대서 갔는데 (파이널 포트레이트) 
  47. 같이 남극 탐험하는 사람이 금방 돌아 온댔는데 폭풍으로 못온대 (에이트 빌로우) 
  48. 남편이 독일군들 바로 앞에서 유대인들을 숨겨주자고 한다 (주키퍼스 와이프) 
  49. 나는 피부색이 검다고 독일인이 아니래 (웨어 핸즈 터치) 
  50. 내가 지각 한번 하니까 다른 직원들이 너무 좋아한다 (플랜맨) 
  51. 1980년도에 한국에는 재외교포 청소년 들을 위한 캠프가 운영 된적이 있었는데.. (서울 캠프 1986)
  52. 노부인이 남편 금고에서 나온 비디오를 조사해 달라고 했는데 (8mm) 
  53. 아이들이 주말에 내려 온다고해서 음식 준비 했는데 다 못온대 (관즈궈씨의 기억여행) 
  54. 내 남자친구의 꿈이 섬 사람들이 하루라도 모두 모일 노래를 쓰는거야 (guava island!)
  55. 마술사들이 은행을 털었는데 턴 방법이 순간이동 헬멧을 썼대 (나우 유 씨미) 
  56. 월세,담배,술값이 다 올라서 적자길래 집을 포기했어! (소공녀) 
  57. 어머니가 우리 자매 아버지가 다 다를수도 있다는 말을 유언으로 남겼어 (아무튼, 우리) 
  58. 우리가게 앞에서 살인사건이 났는데 문제가 난 귀가 안들리고 친구는 눈이 안보여 (뉴욕 살인 사건) 
  59. 우리 아빠가 미슐랭 별 받은 식당 앞에 인도 음식 식당 열겠대 (로맨틱 레시피) 
  60. 중전마마가 하루만에 옷을 고칠수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상의원)
  61. 나 진짜 가난하고 이름없는 화가인데 부자집 마님이 내 그림이 맘에 든다고 벽화 그려달래 (프라이멀 시크릿)
  62. 3명 살인한 사람을 정신이상으로 변호 하는데 성공하면 지방 검사직 자리 받을수 있는데 (컨페션) 
  63. 해병대가 되고 싶어서 해병대 지원 4년째, 특수요원 자리 제안 받았다 (선 도그) 
  64. 이웃이 병원 입원해서 나한테 강아지 맡김(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65. 할아버지가 문병 와서 공주님 사랑이야기 들려준다 (프린세스 브라이드) 
  66. 난 코미디언인데 팬이 대통령 선거 나가보라고 해서 나갔다가 진짜 당선됨 (맨 오브 이어) 
  67. 엄마가 경품 응모해서 우리 10남매를 키웠다 (프라이즈 위너)
  68. 내 차에 누가 나보고 태어나서 아픈적 있냐는 내용의 편지를 남기고 갔음; (언브레이커블)
  69. 학교에서 쓰러져서 병원 갔는데 와이파이 알레르기래 (안녕, 와이파이)
  70. 의사선생님이 우리집에 도움을 엄청 많이 주셔서 고맙다 하니까 배상이라고 생각하래 (리틀 스트레인저)
  71. 서울서 갑자기 젊은 경찰이 왔는데 숨기는게 있다 (도희야)
  72. 손자의 명령이 내 명령이니 도시의 모든 불을 꺼라 (어느 독재자)
  73. 아버지가 1년안에 편지 6천통을 배달하지 못하면 유산을 안 물려준다고 했다. (클라우스)
  74. 내가 언니 남친을 좋아해서 혼자 비밀편지 썼는데 그게 언니 남친에게 전달됨;나 이제 어떻게 해야함?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75. 얼굴도 멋지고 목소리도 좋고 직업도 탄탄한 사람을 만났는데 고민되는게 키가 138cm야 (업 포 러브)
  76. 내 아들은 의대에 갈 아들 하나 뿐입니다. (아호, 나의 아들)
  77. 나는 영웅이 되어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줄 알았는데 다들 나를 안쓰럽게 본다 (7월 4일생)
  78. 30년도 전에 버린 딸아이가 날 찾아와서 딱 10일만 같이 보내자고 한다 (일요일의 병)
  79. 베이비시터가 애 재운뒤에 남자친구를 집에 데려왔는데 (사탄의 베이비시터)
  80.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어요 ( 남편이 우울증에 걸려서)
  81. 심리 상담사랑 엘레베이터에 갇힌 날 이후로 미녀들이 내게 잘 대해준다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82. 모시던 도련님 부부가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화이트 타이거)
 
 
드라마
  1. 삼촌을 죽인 살인범을 잡기 (맥마피아) 
  2. 어머니 수술비 벌려고 친구가 소개한 해외 일터에 취직 하러 갔는데...(맥마피아)
  3.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새 오보이스트로 뽑혔는데... (모차르트 인 더 정글) 
  4. 첩보요원이라서 민간 회사에 취업 해야 하는데 (패트리어트) 
  5. 가족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라는 의뢰자가 찾아왔다 (골리앗)
  6. 아버지는 가족 중 내가 가장 위험하다고 한다 (힐하우스의 유령) 
  7. 내 딸을 악마가 납치 했다는 사람들 말을 믿어야 할까(디아블레로) 
  8. 사람들은 우리 가족이 완벽한줄 안다 (꽃들의 집) 
  9. 출소하고 새로 일 구했는데 자꾸 이상한 일만 생겨 (아메리칸 갓) 
  10. 남편이 코미디언 꿈 이루겠다고 집 나갔어 (더 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즐)
  11. 납치당했는데 납치범이랑 고향이 같더라(더 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즐)
  12. 강아지 산책 중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기싸움 (브루노라니까!)
  13. 아버지가 카르텔에게 살해 당했는데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다 (모나르카)
  14. 여자친구가 악당을 쫓던 영웅에게 치여 죽었다 (더 보이즈)
  15. 우리팀 구단주가 경기 당일에 주장 바꾸고 포메이션도 바꾸래 (잉글리시 게임)
  16. 프로그래머 하던 사람이 영업부로 왔다 (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
  17. 동네 깡패들이랑 루브르 박물관에서 267억짜리 목걸이를 훔칠계획이야 (뤼팽)

 

기타

(주로 다큐멘터리,가끔씩 애니메이션)

  1.  약혼녀랑 이번 공연을 끝으로 은퇴하기로 했는데 (홀리데이 인)
  2. 프로 자전거 팀의 셰프로 일한다는것 (eat. race. win) 
  3. 사람들이 내 가족이 악마라고 무덤을 파자고 한다(LORE) 
  4. 딴 사람이 내 발을 주운자가 임자라며 안 돌려준다(파인더스 키퍼스) 
  5. 레스토랑 재 개점까지 7일 남았다 (D-7 카운트다운)
  6. 정신차리니까 동생이랑 숲속에 있었다(오버 더 가든 월) 
  7. 북 노르웨이의 아이들이 할수 있는 특별한 일(텅 커터스) 
  8. 누가 학교에서 공기총 쏜다길래 가봤는데 공기총을 쏘는게 아니라...(타워) 
  9. 아버지가 산 그림이 위작인지 진품인지 감별하기(미술탐정단)
  10. 캐스팅 담당자의 느낌을 간접적으로 느껴보기(존 배넷 램지 사건의 몽타주) 
  11. 전교생에게 자신의 대회 수상 성적을 전부 숨긴 아이(댄싱 베이비) 
  12. 두려움을 모르는 남자들 (불라이더) 
  13. 유죄추정 원칙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다큐 (그는 야구장에 갔다)
  14. 멕시코의 프로 레슬링, 루차 리브레 (루차 리브레, 우리는 전설이다) 
  15. 미식축구 선수 은퇴 후 ALS 진단을 받았다 ( Gleason )
  16. 14살, 17살때 만나 50년간 춤춘 탱고 댄서 이야기(라스트 탱고) 
  17. 동생이 아파서 도우미견을 입양 하는데... (개와 함께) 
  18. 남편이 15년째 디즈니에 무단 침입하는 중인데 직원들은 좋아해 ( Floyd Norman: An Animated Life) 
  19. 빨래방에 여왕이 산다 (빨래방의 여왕 미미) 
  20. 아버지랑 구미호 사냥을 갔는데 내 또래 구미호를 만났다 (Love, Death,robot) 
  21. 모르는 사람이 자기 친구가 메시지 보냈으니 확인하라 했는데... (트윈스터즈) 
  22. 우리 할아버지가 90세가 넘으셨거든 근데 커밍아웃 하면 받아들일까? (보통의 가족) 
  23. 46년째 같이 사시는 할머니들 (춘희 막희)
  24. 18살이지만 입시나 취업 준비 안하고 춤추고 있어 (땐뽀걸즈) 
  25. 테러범이 호텔에 들어왔다 (타지마할 호텔로의 귀환) 
  26. 팔에 번호가 있는 사람들 (지옥의 일련번호) 
  27. 브라질을 경악에 빠트렸던 사건 (시청률 살인) 
  28. 오빠부대는 명함도 못내민다는 1950년대의 (왕자가 된 소녀들) 
  29. 영화의 심장이자 영혼을 만드는 과정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
  30. 우산을 놓고 가서 돌아가보니 입양기관 관계자들이 샴페인 파티를 하고 있었다 (어느 일란성 세쌍둥이의 재회)
  31. 성공적인 극락조의 구애의 춤 (애튼버러의 극락조)
  32. 우리학교 농구팀은 마을의 전사가 될거야 (나바호 바스켓볼 다이어리)
  33. 고래가 조련사를 잡아 먹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블랙 피쉬)
  34. 아버지가 스탈린에게 편지를 쓰고 체포 됐다 (굴라크 수용소의 여인들)
  35. 바에서 바텐더들 이야기 듣다가 안티에이징 가게 차렸어 (스크루볼 : 도핑의 변화구)
  36. 친구의 불치병 치료를 위해 같이 남미여행 가기로 했어 (레아와 나)
  37. 매일 아침 조깅하시는 86세의 할머니와 개 (버디, 인생의 동반자)
  38.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슬픔에 빠져 길을 걷다가 사탄을 만났다 (사탄과 아담)
  39. 결혼정보회사에서 성격이 강하다는 말을 들었다 (위기의 30대 여자들)
  40. 춤을 춰서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거야 (마이 리틀 댄싱 슈즈)
  41. 도시락집을 하는 목사님 (생의 마지막 한 걸음)
  42. 어머니가 안락사 한다고 스위스로 간다고 한다.(우아한 죽음)
  43. 사람들이 많이 죽어서 내 친구랑 놀수 없대 (몰렌베크의 아이들)
  44. sns 활동 3년간 꾸준히 했더니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연락 왔어 (좋아요 스타)
  45. 사고가 난 뒤에 내가 아는건 내 쌍둥이 형제 뿐인데 형제는 계속 나를 속이고 있었어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오)
  46. 중국산 깐마늘이 저렴한 이유 (부패의 맛)
  47. 헤어진 가족과 3분간 포옹을 할 수 있다면 (3분간의 허그)
  48.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아버지 상사가 아버지 죽음은 사고사일수도 있고 자살일수도 있다고 말했다 (어느 세균학자의 죽음)
  49. 제약회사가 약 부작용 피해자 전원이 동의 해야 보상금을 준다고 했다 (악마에 대항하다)
  50. 이탈리아 유학 갔는데 경찰이 내게 에이즈에 걸렸다고 거짓말 했다 (아만다 녹스)
  51. 여자 꼬시려고 앞에서 춤추고 있었는데 동네 남자들이 다 와서 방해함 (새들과 함께 춤을)
  52. 대회를 취재 해도 되냐고 문의메일 보냈는데 동성애자 기자의 취재는 거절한다는 답장이 왔다 (간지럼의 포르노그래피)
  53. 약물 검사 시스템의 헛점을 밝혀내보려고 지금 러시아 사람 처방 아래 약물 투여 받는중이야 (이카로스)
  54. 저예산 웨딩준비 열심히 했는데 결혼 하루전에 난리가 나기 시작했다( 우리 저렴하게 결혼했어요!)
  55.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어리딩을 이쁜 여자애들이 보기좋은 응원을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치어:승리를 위하여)
  56. 내가 아이를 낳고서야 내 동생과 내가 왜 5살 차이가 나는지 알게 되었다. (원 차일드 네이션)
  57. 러시아인, 쿠바인, 미국인이 콜롬비아 마약상에게 러시아 잠수함을 팔것이라는 정보가 들어왔다 (작전명 오데사 : 희대의 사기꾼)
  58. 가족들과 걸으면서 15년만에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기로 했다 (이블린)
  59. 축구의 신이 멕시코에 왔다 (시날로아의 마라도나)
  60. 시속 193km로 운전하는 음주 운전자가 도로에 있다는 무전이 왔다 (샷 인 더 다크)
  61. 모텔에서 사람들을 몰래 지켜본다는 사람의 편지가 왔다 (관음증자의 모텔)
  62. 85개의 죄목으로 650년형을 선고 받을줄 알았던 CEO가 무죄로 풀려났다 (미디어 재판)
  63. 형이 16살에 하버드에 들어갔다 ( 유나바머: 그가 입을 열다)
  64. 동료가 매일 밤 불법으로 영화 더빙하지 않겠냐고 물어봤다 (척 노리스 VS 코뮤니즘)
  65. 뱀 다큐 찍으면서 다른 주제 다큐를 같이 잠깐 찍으려다 5년 찍게 되었다 (타이거킹)
  66. 드라마 조연배우 하던 아버지가 시골 내려가서 야구 구단 창설한대( 더 배터드 바스터즈 오브 베이스볼)
  67. 해저에 고립 되었는데 비상용 산소가 5분 버틸 만큼만 있다 ( 최후의 호흡)
  68. 존경하는 판사님, 사형수로서 사형 받을 권리를 승인해주실것을 요청합니다. (더 피어 오브 13)
  69. 세계 대통령들에게 조언 해주던 점성술사가 갑자기 사라졌다 (무초 무초 아모르)
  70. 중매인이 나보다 7살 많은 남자를 매칭해줬다 (매치메이킹 인디아 : 중매를 부탁해)
  71. 아버지가 군대에서 예정보다 일찍 돌아왔다. (아버지, 군인, 아들)
  72. 사진작가들은 신기한 사진을 어떻게 찍는걸까 (빛으로 그린 이야기)
  73. 서커스장에서 코끼리가 탈출했다 (Tyke Elephant Outlaw)
  74. 내 기억엔 오늘 처음만난 사람인데 4년전에 만난적 있다고 한다. (스피드 큐브의 천재들)
  75. 저는 제 약혼녀가 싫어요 진짜로 싫어요 (아쇼)
  76. 런웨이위에서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고 하이파이브도 하는 모델 (매들린, 런웨이의 다운증후군 소녀)
  77. 초등학교 3학년 1반 첫번째 반장선거를 시작합니다. (반장선거: 저를 뽑아주세요)
  78. 입양해서 4년 기른 개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유기견 코디)
  79. 올림픽에서는 영웅이 탄생하고 패럴림픽에는 영웅이 (불사조, 비상하다)
  80. 누군가 당신에게 sns에서 추천정보를 받는게 위험하다 말한다면 (소셜 딜레마)
  81. 이별후 신경 과학자들과 만나서 사랑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다 (사랑을 의지대로 멈출 수 있을까요?)
  82. 대통령이 우리반 참관수업에 왔는데 중간부터 갑자기 얼굴이 빨개졌다 (9/11 키드)
  83. 팔로워가 백만명이면 행복할까요? (관심을 갈망하는 것은 창의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84. 내 나이 40살, 남자다워지려고 아버지를 만났는데 (마이 오운 맨)
  85. 세계 14위 식당에 근무하는데 사장님이 내년에 식당 문 닫을거래 (안드레와 올리브 나무)
  86. 촬영 시작 해야하는데 대본 작가가 코카인에 빠져서 대본 한줄도 안쓴걸 알게 되었어 (우리가 사랑한 크리스마스 영화들)
  87. 요요 대회에서 우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위 아더 챔피언)
  88. 아내랑 멋진 데이트를 하고 싶은데 아내는 사냥,낚시가 아니면 안나가요 (퀴어아이)
걍 찾기 쉬우라고 글 말미에 넷플, 아마존 표시 하는거나 
넷플 캡쳐 막혀있는데 캡쳐성공한게 의심간다 하거나 
(앱만 캡쳐로 막혀있지 컴으론 캡쳐 됨....) 

캡쳐가 너무 깔끔해서 의심간다 하거나 
( 캡쳐 화질 오락가락 하는건 안보였나봄ㅠㅠ... )

같은 작품 두번 글 올라옴
(맥 마피아같은 경우인데 내가 진짜 좋아하는 작품이라 두번 영업 했을뿐임ㅠㅠ....)

요런 이유로 각 사이트 바이럴 의심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서 
각 사이트 바이럴이 아니라 내가 산 것 맞다는 인증도 같이 올림.
 
넷플
 
SXcIf
ggGCm.jpg


아마존 프라임
NafiJ
 
n스토어
GMRqD
유투브

Irvsj

아이튠즈
HXVmy
(구매내역 전부 다 캡쳐하면 너무 길어서 각 vod 사이트의 구매내역중 일부만 캡쳐함)
  
나도 내가 바이럴이면 좋겠다
시켜만 주면 잘할수 있는데 진짜 존나 잘 할수 있는데...진짜로 시켜만 주십셔....
목록 스크랩 (1050)
댓글 12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97 06.21 78,21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20,31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56,3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67,39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23,1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4,3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19,3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05,1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1,1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9,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3656 이슈 내년부터 디지털AI교과서 도입한다던데... ㅠㅠ 그거에 대한 유보 청원이에요 22:32 241
2443655 팁/유용/추천 2000년대 일본 여름 노래들 추천 22:31 67
2443654 이슈 동방신기 - Hi Ya Ya 여름날 (2005) 22:31 40
2443653 정보 [KBO] 프로야구 6월 26일 경기결과 & 순위 25 22:30 1,129
2443652 유머 역대급 보리쌀 고인물ㅋㅋㅋㅋㅋ 22:30 207
2443651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MSG워너비 "바라만 본다" 3 22:29 71
2443650 이슈 아이돌 숏컷 스타일링 중 레전드 1 22:25 1,257
2443649 이슈 우즈벡 여행한 곽튜브가 찍어준 츠키 사진들.jpg 23 22:25 2,572
2443648 이슈 오늘 도쿄돔 팬미팅 뉴진스 민지 비쥬얼과 분위기 12 22:25 1,181
2443647 이슈 놀아주는 여자) 6회 예고편 - 고은하 씨는 무사한 건 맞습니까? 22:25 215
2443646 기사/뉴스 광주상인회 “인구 140만 명 도시에 복합쇼핑몰 3개?…입점 중단해야” 29 22:24 882
2443645 이슈 [KBO] 신기록 나온듯한 오늘자 고척 9회 초 21 22:23 2,065
2443644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모모랜드 "BAAM" 1 22:23 93
2443643 유머 우리 애친구라도 집에 들어 올 수 없단다 6 22:21 1,491
2443642 이슈 앨범에 밥수저 넣어준다는 남자아이돌 1 22:21 759
2443641 이슈 프로모션 사이트에 8비트 버전 음원으로 나오는 엔위시 송버드 3 22:20 179
2443640 유머 충격적 귀여움의 판다토끼🐼🐰 28 22:19 1,603
2443639 이슈 구멍난 니트 감쪽같이 수선하는 법 3 22:19 898
2443638 유머 ??: 아니 근데...이정도 따돌림 심의 가능해? 30 22:18 2,356
2443637 팁/유용/추천 🎬 올해 상반기 더쿠 영화방 영방픽 영화 🎬 30 22:18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