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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잡지] 160229 주간 플레이보이 칼럼 - AKB48전총감독 다카미나의 '졸업'때까지 말하게 해줘: 제46편 오오야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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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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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주의: 초벌번역. 클레임이 들어오면 다시 보겠지만 그 전엔 한번 쓴 걸 다시 돌아보지 않겠다는 똥의지의 덕후가 휘갈긴 글. 순화해서 정리한 글을 쓰다보면 사견이 드러나거나 지나치게 해석될 여지가 있는 단어들이 붙게 될 경우가 있어서 아쉽지만 초벌번역 상태로 두려함. 솔직히 초벌도 사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긴 하겠지만.)

 


신연재

AKB48 칼럼 번외지

AKB48 총감독 다카미나의 "졸업때까지 말하게 해줘"

(당신이 있어 AKB48가 있다) 



46번째 멤버

오오야 시즈카

AKB48의 4기생. 

팀A.

그룹 굴지의 버라이어티멤버.

팀A 신공연 「M.T.に捧ぐ」 참가.



최강의 "불발탄" 오오야 시즈카가 폭발할 날은 머지 않았다!



이번 회에서는 4기생인 "시짱", 오오야 시즈카에 대하여 이야기할까 합니다. 



그녀와 저는 사실 같은 나이입니다. 2010년에 「다카하시 팀A」 로 같은 팀이 된 이후로 「이 아이 특이하네~」 라고 생각했죠. 

언동도 예전부터 특이했습니다. 예를 들어, 여유있는 시간을 틈 타 「손으로 바코드를 그린 후에 실제로도 (기계가) 읽어들일 수 있을까?」 와 같은 것을 하기도 하고 (ㅎㅎ), 먹는 걸 좋아해서 어느 사이엔가 10kg정도가 찌면서 의상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터질 듯(한 상태가) 되어비리기도 하죠. 그런데도 「살을 빼자!」 고 생각하면 다이어트를 위해 걷기 시작해서 도합 2시간 정도에 걸쳐 도보로 오기도 해요…… 「이걸 해보자」 고 생각하면, 엄청난 레벨로(정도로) 일직선으로(완전히) 빠져들어버리죠. 악셀을 밟을 때는 전력이에요 (ㅎㅎ).



그런 특이한 성격과 폭발력은 사람의 관심을 끌 겁니다. 오랜 시간, 크림시츄상의 방송에서 레귤러를 획득하기도 하고, 「재미있으니까, 저 아이를(그녀를) 방송에서 써보자」 라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녀가 여러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것은 무척 깊고 큰 "자상함"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멤버들이 그녀의 자상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들을 기회가 많거든요. 



시짱은 후쿠오카현 출신. "자방조"인 그녀는, AKB48에 가입했을 당시, 기타하라 리에 (아이치현) 나 사시하라 리노 (오이타현) 등의 같은 지방출신의 멤버들과 공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기타하라가 제게 「시짱 대단해요!」 라며 기쁜 듯 말하던 것을 기억해요. 그건, 기타하라의 생일 때 이야기. 「그 누구도 축하해주는 일은 없겠지」 라고 생각한 기타하라가 집에 돌아와보니, 오오야가 케잌을 만들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사진을 보고 놀랐었죠. 「에? 이거 파티셰가 만든 거 아냐??」 랄 정도의 퀄러티의 큰 케잌이었거든요. 시짱은그런 일화들이 정말 많아요. 



다망한 멤버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도 그녀입니다. 멤버들에게 있어 엄마같은 사람이랄까요. 「특이하거나 다른 느낌으로 튀어보이는 아이(사생아) 한 명 정도는 괜찮지 않아?」 라고 할 정도로 품격도 높죠(그릇이 크죠) ㅎㅎ. 



------ 이렇듯 누구보다 카오스적이며 자상한 그녀 말인데요, 그와 동시에 그 누구보다도 (다른 사람을) 신경쓰고(배려하고), 분위기를 파악하는(파악하며 행동하는) 아이입니다. …… 아니, 분위기를 너무 잘 읽어서 오히려 앞에 나서지 않을 때가 있곤 하죠. 「에? 지금, 할래요(나갈래요/ 나설래요)?」, 「저, 하지(나가지/나서지) 않는 편이 좋겠죠?」 라며 물러서버리는 식이에요. 사람들로 하여금 「시짱, 분명히 재밌는 말을 할 것 같아!」 라고 생각하게 하면서도, "불발탄"이 되어버릴 때가 많달까요. 누구든 칭찬할 정도로 가능성이(잠재력이) 있는데도, "작은 폭발 (소폭발)" 로 보여지는 경우가 많다는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오오야 시즈카는 AKB48 안에서 인기가 아주 많은 멤버는 아닙니다. 그렇기에 심적으로 (마음이) 몇번이고 무너질 때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계속 AKB48에 있어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 시작된 팀A의 신공연  「M.T.に捧ぐ」 에서도 무척 열정적으로 임했고요.  



그런 그녀를 보고 있다보면, 저는, 오오야 시즈카가 AKB48에서 대폭발할 날이 머지 않은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생각하게 됩니다/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 AKB48에 필요한 것은 "주변을 볼 줄 아는 눈(주변을 살필 줄 아는 마음이나 센스)"을 가진 인재. 그리고 "눈에 띄는(돋보이는) 개성" 이거든요. 그 누구보다 카오스적이지만 자상하고 분위기도 읽을 줄 아는 오오야 시즈카야말로, 지금, 필요한 사람이라고 믿습니다(확신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시짱. 

한 마디만 할게(하게 해줘).



당신의 순서는 곧 (찾아)올거야. 

그러니 앞으로도 AKB48에 있으면서, 언젠가 최강의 "불발탄"이 폭발하는 순간을 보여주세요! 




(닼민 사진)

다카하시 미나미. 

AKB48그룹 총감독. 

닉네임 다카미나. 

3월 26일과 27일 졸업콘서트 개관결정.

4월 8일에는 AKB48극장에서 졸업공연 이행.




[참고사항]

지난 번에 글펌에 대한 문의가 있었는데, 이런 글로 글펌에 대한 스트레스는 받고 싶지도 주고 싶지도 않음. 활용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활용해도 됨. 다만, 초벌번역이니 감안해서 활용하면 더 좋을 거임. 




[참고글] 

01 요코야마 유이  02 마에다 아츠코  03 오오와다 나나  04 카시와기 유키  05 타나베 미쿠  06 이타노 토모미  07 시마자키 하루카   08 카와에이 리나  09  키타하라 리에  10 타노 유카  11 다카하시 쥬리  12 코지마 하루나  13 카와모토 사야  14 아키모토 사야카  15 코미야마 하루카  16 미야와키 사쿠라  17 오오시마 료카  18 미야자와 사에  19 시마다 하루카  20 나카가와 하루카  21 무토 토무  22 사시하라 리노  23 쿠라모치 아스카  24 키쿠치 아야카  25 사사키 유카리  26 후지타 나나  27 마츠이 쥬리나  28 미야자키 미호  29 시노다 마리코  30 오오시마 유코  31 니시노 미키  32 이와사 미사키  33 미네기시 미나미  34 우치야마 나츠키  35 키자키 유리아   36 와타나베 마유  37 와타나베 미유키  3마모토 사야카  39 코지마 마코  40 나카니시 치요리  41 마츠이 레나  42 다카죠 아키  43 코바야시 카나  44 오카다 나나  45 카토 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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