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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잡지] 150706 주간 플레이보이 칼럼 - AKB48총감독 다카미나의 '졸업'때까지 말하게 해줘: 제16편 미야와키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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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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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주의: 초벌번역. 클레임이 들어오면 다시 보겠지만 그 전엔 한번 쓴 걸 다시 돌아보지 않겠다는 똥의지의 덕후가 휘갈긴 글. 순화해서 정리한 글을 쓰다보면 사견이 드러나거나 지나치게 해석될 여지가 있는 단어들이 붙게 될 경우가 있어서 아쉽지만 초벌번역 상태로 두려함. 솔직히 초벌도 사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긴 하겠지만.)

 


신연재

AKB48 칼럼 번외지

AKB48 총감독 다카미나의 "졸업때까지 말하게 해줘"

(당신이 있어 AKB48가 있다) 



16번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

HKT48 1기생. 팀KIV의 부캡틴으로서 팀을 이끌고 있음. 

HKT48의 신곡 『12초』에서는 코다마 하루카와 더블센터를 맡고 있음. 



사쿠라는 절대 멈추지 않는 급행열차. 아소비나, 아소비나!



이번 회에서는 HKT48와 AKB48를 겸임하고 있는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녀는 작년 AKB48의 싱글 「希望的リフレイン」에서 와타나베 마유와 더블센터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총선거에서는 "카미7"이라고 불리우는 7위에 랭크인하는 등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정말 주변을 잘 살피고, 자신에게 주어지는 것들을 그저 올곧고 담담하게 해나갑니다. 게다가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노력을 보여주지 않는 타입입니다. "프로의식"이 무척 높은 것도 어릴 때부터 아역을 해오면서 뮤지컬 무대 등 많은 경험을 해왔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재능이 곧바로 꽃을 피운 것은 아닙니다. HKT48에서는 줄곧(오랫동안) 1등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동기인 코다마 하루카나 후배인 타시마 메루가 센터에 서는 동안 (사쿠라는) 계속 노력을 해나갔습니다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겸임이라고는 하지만 자매그룹의 멤버가 AKB48의 센터를 맡는다는 것. (이 일은) SKE48의 마츠이 쥬리나가 『大声ダイアモンド』로 갑자기 대발탁된 이래의 놀라움이었습니다. 게다가 쥬리나는 SKE48에 들어온 순간 아키모토상 (종합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씨) 의 눈에 들어 내세워졌던 (위로 들어올려진/ 앞으로 끌어내진) 반면, 사쿠라는 실적을 쌓아올려가며 그 자리에 섰습니다. 이는 정말 희귀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총선거에서는 사시하라 (리노) 를 제외하면 언제나 1등이면서도 센터를 맡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쿠라는) 스스로 사쿠라꽃을 피워냈습니다(피웠습니다). 정말 잘도 낙담하거나 비뚫어지지않고 (썩지않고) 해온거라고 생각합니다. 



------ 미야와키 사쿠라라고 하는 아이는 "그 장소(위치나 일 등)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장소(위치나 일 등)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재능. 

「그렇게 큰 역할은 아직 이르지 않을까?」、「이 곡은 그 아이에게 맞지 않아」.

자신의 색이나 실력과는 맞지 않는 것을 요구받는 일이 사실 적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실패하는(지는/ 기회를 놓치는) 멤버들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사쿠라는 그것(그런 기회들)을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듭니다 (결과로 남깁니다). 게다가 그 모든 것을 노력으로 해나갑니다(노력해서 결과를 남기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보여줍니다) 「希望的リフレイン」 이나 「僕たちは戦わない」 를 통해 상당히 연습을 하면서 춤이 무척 늘었고, 작품작품마다 실력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보통의 노력으로 좋아지는 레벨이 아니라, 상당히 연습해서 말이죠. 게다가 곡에 맞는 표정까지 이해하고 있는데, 그건 정말 대단한 거라서 감탄하곤 합니다. 



오래 전부터 아키모토상께서는 「여러분들(멤버)은 도마 위 잉어(생선)로 있어주세요」라고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조리하는 건 요리사(프로듀서)의 일, 잉어가 「저는 이렇게 되고 싶어요」 라고 말하지는 않지 않느냐고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미야와키 사쿠라는 틀림없이 잉어보다는 더 재미있는 도미일지도 모르겠어요. 노력해서 도미가 될 거라고 하는 거죠. ...... 하지만 도미인데도 (도미가 되었는데도) 자신은 정어리느낌으로 있단 말이죠. 

끊임없이 노력하며 올곧게 헤엄쳐나가는 정어리이고, 다양하게 요리될(다양한 요리로 재탄생할) 가능성이 있는 정어리라고 할까요. 요리사에게 있어 「이 아이는 어떻게 요리할까?」라고 생각하지 않고는 있을 수가 없게 만드는 거죠. 계속 노력하여 그 어떠한 고급생선이 되어도 정어리로 사는 것을 그만두지 않으면서 말이죠. 



(사쿠라는) 그 정도로 노력을 하고 있고, 이런 저런 것들 모두에 관해 생각하며 살고(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고 있으면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녀의 "프로의식"은 일하는 중에 결코 오프가 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오프가 되는 시간을 만들지 않으면 아마 무너질지도 모릅니다. 저도 100% 온이었을 때가 있어서 망가지기도 한 적이 있거든요 (ㅎㅎ). 그래서 사쿠라한테는 이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소비나, 아소비나.」라구요. (ㅎㅎ)



사쿠라는 절대 멈추지 않는 급행열차에요. 

카고시마에서부터 계속 달리고 있거든요. 

누군가 정차역을 만들어주세요! 




(닼민 사진)

AKB48그룹 총감독. 

닉네임 다카미나. 

12월 AKB48의 10주년 즈음하여 졸업예정.

얼마전 있었던 「AKB48 41싱글 선발총선거」에서 무려 4위!






[참고사항]

지난 번에 글펌에 대한 문의가 있었는데, 이런 글로 글펌에 대한 스트레스는 받고 싶지도 주고 싶지도 않음. 활용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활용해도 됨. 다만, 초벌번역이니 감안해서 활용하면 더 좋을 거임. 






[참고글]

01 요코야마 유이  02 마에다 아츠코  03 오오와다 나나  04 카시와기 유키  05 타나베 미쿠  06 이타노 토모미  07 시마자키 하루카   08 카와에이 리나  09  키타하라 리에  10 타노 유카  11 다카하시 쥬리  12 코지마 하루나  13 카와모토 사야  14 아키모토 사야카  15 코미야마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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