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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잡지] 150518 주간 플레이보이 칼럼 - AKB48총감독 다카미나의 '졸업'때까지 말하게 해줘: 제9편 키타하라 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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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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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imgur.com/4nLmdCg.jpg



(여기서부터 주의: 초벌번역. 클레임이 들어오면 다시 보겠지만 그 전엔 한번 쓴 걸 다시 돌아보지 않겠다는 똥의지의 덕후가 휘갈긴 글. 순화해서 정리한 글을 쓰다보면 사견이 드러나거나 지나치게 해석될 여지가 있는 단어들이 붙게 될 경우가 있어서 아쉽지만 초벌번역 상태로 두려함. 솔직히 초벌도 사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긴 하겠지만.)

 


신연재

AKB48 칼럼 번외지

AKB48 총감독 다카미나의 "졸업때까지 말하게 해줘"

(당신이 있어 AKB48가 있다) 



9번째 멤버

키타하라 리에

AKB48 팀K의 부캡틴에서 NGT48의 캡틴으로 2015년 중 이적예정.

닉네임 키타리에.

5기생.

"영원한 차세대 에이스"라고 불리우며 가입당시부터 출중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전선에서 진심으로 싸우는 키타하라 리에. 정말 무지막지하게 기대됩니다!



이번 회는 NGT48의 캡틴으로서 AKB48로부터 이적하는 키타하라 리에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녀는 5기생, 후배지만 나이도 같고, 정말 사이가 좋습니다. 하지만 친하기에 드는 생각이지만, 키타하라는 의외로 마음이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NGT48로의 이적일지 겸임일지는 모르지만 누군가는 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중」 이라는 말을 들었고, 키타하라도 후보의 한 사람으로 이름이 올라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키타하라는 마음이 약한 면도 있고...... 혹시 그런 이야기가 진행되어도 니이가타에는 가지 않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SSA콘서트(3월 26일)에서 NGT48로의 이적이 발표되었을 때...... 충격이었습니다. 


발표시 「아아~ 키타하라가 결단을 내렸구나. 『이 세계에서 해나가자!』 고 결심을 했구나! 라고 생각했고, 그녀의 저력을 본 순간, 눈물이 차올라 흘러내렸습니다. 


그녀의 동기로는 사시하라가 있습니다. 둘은 사이가 좋았고, "리노리에"라 불리며 늘 함께 있곤 했습니다. 

처음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것은 키타하라쪽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사시하라가 팍! 하고 터지면서(폭발하면서) 말 그대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브레이크했습니다). 사시하라가 버라이어티방송에 점점 더 많이 나가게 되는 걸 보면서 키타하라 나름 이래저래 생각하는 게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여배우지망인 키타하라가 목표로 하는 것은 버라이어티방송이 아니지만, 사시하라가 드라마나 영화 등의 주연으로 길을 넓혀갈 기회가 많아지면서, 그로 인한 갈등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시하라가 다른 곳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아왔기에 「나도 할 수 있어! 나도 열심히 해보는거야!」 라고 늘 생각해왔던 건 아닐까요.


NGT48로의 이적을 발표하고 콘서트의 마지막에 ここがロドスだ、ここで跳べ! 』 를 노래했는데, 그 때 "리노리에"가 서로 부둥켜안고 우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한 관계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시하라가 우는 건, 솔직히 그리 흔한 일이 아니거든요. 

사시하라도 분명 마음 속 어딘가엔  「리에짱 힘내줬으면 좋겠어 라는 게 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역시 사이가 좋은 멤버들의 경우, "둘이서 한 묶음"과 같은 느낌으로 시작한 관계인데 누군가가 먼저 앞서 나가기 시작해버리면 모르는 사이에 거리가 생기기 마련이에요. 

둘만의 관계성이기에 저는 상상할 수 밖에 없지만, 두 사람이 등을 맞대고 서로를 계속 의식해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리노리에"가 오랫만에 드디어 서로를 마주한 건 아닐까..... 라고 생각한 순간이었습니다. 


------- 사람에게는 「이게 하고 싶어!」 라고 결심하게 되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그건, 실은 이른 시점(이른 단계)에 알아차리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목표를 향해 가기 위한(향한) "원동력"이 생기는 순간이란 쉽게 찾아오지는 않습니다. 


키타하라는 4월에 방송된 드라마 「 『みんな!エスパーだよ!』 의 번외편 (감독 소노시온)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녀는 이전부터 「소노시온감독의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 꿈이에요!」 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소노시온감독의 작품에 출연하게 되면서 큰 원동력을 손에 넣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곧바로 「여배우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 면서 졸업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키타하라 리에라는 이름을 좀 더 갈고 닦아서 넒은 세상에 내놓자(팔아보자)」, 「나는 아직도 48그룹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있어!」 라고 생각했던 것은 아닐까요. 그거야말로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 (사람을 지탱해주는 것)」 과 관련해서는 정말 적임이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전력으로 지탱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녀 스스로가 최전선으로 갑니다. 서포트가 아니라 그녀 스스로가 0(제로)의 위치에 서게 되는 겁니다. 진심으로 싸워나가는 키타하라 리에가 정말 많이 기대가 됩니다. 


저는 이제서야 비로소 그녀에게 힘이 되어줄 날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오랜 기간 캡틴을 해왔으니까, 기대어 줘. 

리에짱!




(닼민 사진)

AKB48그룹 총감독. 

닉네임 다카미나. 

2015년 12월 AKB48의 10주년 즈음하여 졸업예정

AKB48의 최신싱글 『僕たちは戦わない』 이번 주 5월 20일 (수) 발매예정.






[참고사항]

지난 번에 글펌에 대한 문의가 있었는데, 이런 글로 글펌에 대한 스트레스는 받고 싶지도 주고 싶지도 않음. 활용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활용해도 됨. 다만, 초벌번역이니 감안해서 활용하면 더 좋을 거임. 






[참고글]

01 요코야마 유이  02 마에다 아츠코  03 오오와다 나나  04 카시와기 유키  05 타나베 미쿠  06 이타노 토모미  07 시마자키 하루카   08 카와에이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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