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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잡지] 150720 주간 플레이보이 칼럼 - AKB48총감독 다카미나의 '졸업'때까지 말하게 해줘: 제18편 미야자와 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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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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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imgur.com/Hqe0NX7.jpg



(여기서부터 주의: 초벌번역. 클레임이 들어오면 다시 보겠지만 그 전엔 한번 쓴 걸 다시 돌아보지 않겠다는 똥의지의 덕후가 휘갈긴 글. 순화해서 정리한 글을 쓰다보면 사견이 드러나거나 지나치게 해석될 여지가 있는 단어들이 붙게 될 경우가 있어서 아쉽지만 초벌번역 상태로 두려함. 솔직히 초벌도 사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긴 하겠지만.)

 


신연재

AKB48 칼럼 번외지

AKB48 총감독 다카미나의 "졸업때까지 말하게 해줘"

(당신이 있어 AKB48가 있다) 



18번째 멤버

미야자와 사에

AKB48 2기생. 

현재 SNH48와 SKE48(팀S의리더)를 겸임하고 있으며

언제나 사람에게 힘을 주는 「겐킹」 이다!



미야자와 사에는 늘 「스스로(자신)에게 지고 싶지 않아」 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회는 AKB48의 2기생으로 가입하여, 현재는 SNH48의 팀SII와 SKE48의 팀S를 겸임하고 있는 미야자와 사에에 대하여 이야기할까 합니다. 



처음으로 그녀의 존재를 강하게 의식했던 것은 팀K의 오리지널 공연인 『青春ガールズ』 였습니다. 사에는 유닛곡 중 『Blue Rose』 라는 곡을 노래했었죠. 그 즈음(그때까지) 우리들 팀A에는 아이돌스러운 곡이 많은 한편, 멋진 곡이 (멋지다고 할 만한 곡이) 없었는데, 그런 때에 팀K가 스탠드마이크를 가지고 『Blue Rose』 를 격하게 노래하고 있었고, 그 중 키가 컸고 멋지게 노래하고 있었던 사람이 졸업생인 아키모토 사야카와 미야자와 사에짱이었습니다. 그 두 사람은 "트윈타워"라고 불렸죠. 



그 모습은 정말 강렬했고 멋지게 노래부르는 사에짱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그랬기 때문에 제게 있어 미야자와 사에는 「멋지고 이질적인 존재」 로 시작되었던 겁니다(각인/ 인지되기 시작했던 겁니다).



그런 그녀의 제일가는 특징은 늘 밝고 긍정적이며 누구와도 친하다는 점입니다. 그녀는 사교성이 좋아서 팀의 윤활유적인 존재였던데다 「팀이 가장 이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기 위해서는 (멤버들간) 사이가 좋아야 한다 (사이가 좋다는 것은/ 사이가 좋아야 팀이 가장 이상적으로 움직인다)」 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당연하다고 여기실지도 모르겠지만 (당연한 것처럼 들리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걸 이해하면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입니다. 



미야자와 사에라는 사람은 「사람을 움직이는 것」 에 뛰어납니다. 냉정한 눈을 가지고 있고(냉정하게 볼 줄  알며), 언제나 주변을 보고 있습니다. 자신을 잃고 있거나, 좌절해있는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달려가 말을 걸고, 충분히 활력을 주입시킨 후 등을 두드리며 「가자!」 라고 말해줍니다. 



오오시마 유코나 아키모토 사야카조차 길을 잃을 것 같을 때면 사에짱의 존재가 두 사람을 이끌어준 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녀가 SNH48로 간 후, 솔직히, AKB48의 선발에서 "활기"가 사라졌습니다. 단 한 사람이 없을 뿐인데 말이죠. 그 정도로 사에짱이 만들어 주고 있었던 분위기(공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에짱은 모두에게 말을 걸어주거든요. 물론 제게도요. 

「다카미나, 오늘은 어때?」 라고 말이죠. 

저도 여러 멤버들에게 「괜찮니?」 라고 묻곤 하지만, 저보다 더할지도 몰라요. 제게 지금의 기분을 물어봐주는 사람은 잘 없거든요.



이렇듯 강하고, 사람과는 정면으로 마주하고, 꺾이지 않으면서 그 누구에게도 약한 소리를 하지 않는 그녀는 어떻게 그토록 강하게(강한 모습으로) 있을 수 있는 것일까. 



------ 미야자와 사에는 언제나 「지고싶지 않아」 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에게 (자신에게) 지고싶지 않아」 라고요. 



싫은 것으로부터 도망가거나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것에 대해 눈을 감아주는(감는) 건 사실 편한 일이에요. 하지만 그녀는 힘들어지곤하면 언제나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내가 "평가받았던 것(부분)"이 뭐였지? 적당히 하는 건 안돼 (적당히 하는 식 따위로는 하면 안 돼). 그런 걸로 평가받아온 건 아니잖아? 내가 평가받아온 이유는 제대로(성실히) 살아왔기 때문이야. 그러니까 난 지면 안 돼.」 



사에짱은 분명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사람 다 뿌리가 (근본이) 닮아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인지 미야자와 사에와 함께 있으면 활력이 생기고 (힘이 나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람과 함께 하면 흔들리지 않고 있을 수 있으니까요. 



저는 다음 싱글에서 사에짱과 함께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 뭐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쁩니다. 그녀가 AKB48의 선발에 있다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AKB48그룹의 멤버들 모두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녀를 좀 더 보고 느끼길 바란다고 말이에요. 





(닼민 사진)

AKB48그룹 총감독. 

닉네임 다카미나. 

12월 AKB48의 10주년 즈음하여 졸업예정.

총선거로 정해진 멤버들로 선보이는 싱글 『할로윈나이트』가 8월 26일 (수) 발매예정!






[참고사항]

지난 번에 글펌에 대한 문의가 있었는데, 이런 글로 글펌에 대한 스트레스는 받고 싶지도 주고 싶지도 않음. 활용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활용해도 됨. 다만, 초벌번역이니 감안해서 활용하면 더 좋을 거임. 





[참고글]

01 요코야마 유이  02 마에다 아츠코  03 오오와다 나나  04 카시와기 유키  05 타나베 미쿠  06 이타노 토모미  07 시마자키 하루카   08 카와에이 리나  09  키타하라 리에  10 타노 유카  11 다카하시 쥬리  12 코지마 하루나  13 카와모토 사야  14 아키모토 사야카  15 코미야마 하루카  16 미야와키 사쿠라  17 오오시마 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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