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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31) .jpg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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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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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1)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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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qoo.net/square/1231276774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30) .jpg















연희공략







**드라마의 주인공은 '위영락' 이지만, 이 글의 주인공은 부찰 남매인 '부찰용음', '부찰부항' 임.**

**이 드라마는 복식고증 꽤 제대로 된 드라마니까 옷이랑 장신구도 같이 봐주면 좋겠음**

**이 드라마는 스트리밍 사이트 웨이브(구 POOQ)에서 볼 수 있음**
**올리는 날은 주5일제임**
**원덬 사정에 따라 8시~10시 사이에 글 올림**















https://www.youtube.com/watch?v=dEtfwmZOD2A&list=RDUNXvF17iVAo&inde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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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비와 한비는 태후에게 문안을 올린 후 함께 밖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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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의 눈에 띄어 요즘 자금성 내무부에서 황후 다음으로 주가를 달리는 한비가 거슬리는 고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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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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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지만 그래도 썅년인만큼 다른 썅년구별은 잘하는 고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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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들켜서 개정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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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아주 그런 것 같다 야.. 표정변화 쌉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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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비는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오르려는 한비를 한껏 깔본 후 자리를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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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 이제 시바 이 자금성 여자들 하는 말 전부 의미심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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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귀비 띄우기 바쁜 원춘ㅁ 아니 서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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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만한 한비가 진짜 쥐처럼 행동해서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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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비를 쳐야하는 고귀비,,

서귀인은 머리도 안좋으면서 똑똑한 척 고귀비의 앞잡이 노릇을 톡톡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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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운 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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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럭..!! 와랄랄라랄락!! 푸락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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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쉬게 된 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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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냥냥 쳐돌이 앞에서 황후냥냥이야기 잘못꺼내는 원춘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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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떄려죽이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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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오빠가 저지랄을 해..

아프면 컴퓨터 지꺼라서 개좋아함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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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는 원춘망이 영락에게 지극정성인 모습을 보고 영락이 더 미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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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를 따라 구휼 갈 준비를 하는 신자고 궁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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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서 지내는 영락은 궁녀들이 나가는지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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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고 궁녀들이 구휼을 도으러 가는 도중 금수는 갑자기 뒤돌아서 어디론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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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의심스러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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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어디론가 향하는 영락을 뒤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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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의 한켠에서는 고귀비가 태후의 생일날 보여줄 위험한 불꽃놀이 연습이 한창이었음

아이는 하기 싫어서 울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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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이에게 채찍질을 가하는 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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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시발; 고귀비 아니랄까봐 벌써 연습에만 사람을 여럿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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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할아버지는 공연을 위해 며칠동안 고귀비에게 붙잡혀 억지로 연습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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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위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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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영락은 고귀비를 무너뜨리기 위해 계략을 짜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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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는 그 모든 것을 직접 두 눈으로 보고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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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지 않는 누나가 걱정되어 하루에도 몇번씩 찾아와 주위를 서성이는 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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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은 그런 부항에게 다가가 얇은 이불을 덮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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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수도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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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가 안일어났는데 웃고있는 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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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깨어나지 않았다는 말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일어나는 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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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개쌉소리 입밖으로 내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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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닌 안된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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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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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건륭 들먹이면서 협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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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따위로 좋게 말하지마,,

나였으면 벌~써 앞구르기 쌍싸대기 올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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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마음을 바꿔도 닌 아니야..ㅠ 니가 뭔데; 니 뭐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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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착하게 말하고는 매정하게 가버리는 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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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은 그런 부항의 모습에 영락이 있어서 부항이 자신에게 마음을 안주는 거라며 분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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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은 좀전의 일로 도무지 차오르는 화와 수치심을 참지 못하고 멍하니 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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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는 깨어나지 않는 황후를 지극 정성으로 보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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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단정하고 실수를 하지 않던 이청이 자꾸 실수를 하자 이상한 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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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의 실언에 순비는 깜짝 놀라 그만 찻잔을 떨어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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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의 말을 다시 이청에게 되묻는 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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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꽉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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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싸해진 순비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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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은 그런 순비의 모습이 두려우면서도 불현듯 느낌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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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화난듯한 얼굴을 지워내고 위기를 넘기는 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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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는 속으로 이청이 부항과 맺어진다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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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또 나불대는 호박때문에 온 청나라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된 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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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는 이제서야 알게된 모든 사실들에 절망한듯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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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순비가 이상하고 의심되는 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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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금수는 한비의 궁인 승건궁 문 앞에서 우물쭈물 하다가 무언가를 문 안으로 슥 밀어놓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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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가 넣고간 밀서를 바~로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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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가 자금성 내의 노비들에게 한없이 자비롭다는 소문으로 인해

한비에게 많은 밀서가 쏟아졌지만 한비는 다 봐주는 척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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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가 전한건 다름아닌 영락이 꾸미고 있는 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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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는 그 말에 멈칫하지만 이내 웃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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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는 생각에 잠겼다 이내 무슨생각인지 영락의 계략을 모른채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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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는 구휼에 나섰다가 고귀비와 서귀인의 계략에 당해 주춤 했으나,

타고난 기지를 발휘해 모든 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해 건륭에게 칭찬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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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자신의 공을 낮추며 자비롭고 덕이 많은 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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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은 황후를 대신해 훌륭하게 내명부를 이끌고 후궁으로서의 본을 세운 한비가 대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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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는 틀에 박혔지만 정석적인 말을 하며 건륭의 환심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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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는 고귀비의 연습을 빌미로 은근히 영락의 계략에 자신도 발을 걸치려 밑밥을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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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의 낭창함에 건륭은 결국 걸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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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비는 연습을 위해 현장에 나와있다 건륭의 등장에 행복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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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비는 자신만만해 하며 자신이 준비한 공연이 태후와 건륭의 마음에 쏙 들것이라 확신함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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