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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22) .jpg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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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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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1)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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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qoo.net/square/1218635106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21) .jpg








연희공략










**드라마의 주인공은 '위영락' 이지만, 이 글의 주인공은 부찰 남매인 '부찰용음', '부찰부항' 임.**

**이 드라마는 복식고증 꽤 제대로 된 드라마니까 옷이랑 장신구도 같이 봐주면 좋겠음**

**이 드라마는 스트리밍 사이트 웨이브(구 POOQ)에서 볼 수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UNXvF17iVAo

[ 눈 내리는 소리 - 진람 (부찰황후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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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위영락 말이 놀랍지도 않는 황후냥냥
하도 계략 쳐내서 익숙해 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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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과 명옥의 나불댐에 입 꾹 닫고 아무말 않던 황후냥냥
그제서야 영락과 명옥은 눈치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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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략 쳐내기에 급급해서 이제는 애꿎은 사람이 목숨을 잃어도
계략으로 인해 죽은 사람을 안타까워 하기보다는 그 계략을 쳐냈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두사람이
그저 불편한 황후냥냥..
황후냥냥.. 그렇게 살아선 안돼요..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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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고귀비가 태후를 모셔다 드린 후 돌아온 저수궁에는 이미 태후의 명을 받고
고귀비의 취미이자 특기인 경극 무대를 때려부수는 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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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비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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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아끼는 것들이 태워지고 사라지자 그게 아까운 줄은 아는 고귀비
참고로 사람 목숨은 아까운줄 모름
지 취미>>>>>>>>>>>>>>>>>>>>>>>>>>>>>>>>>사람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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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들 손에 들린거 바로 캐치하는 지란
이름도 지랄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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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자금성 계급도
태후(태후사람들)>>>>>>>고귀비(고귀비사람들)

태후의 심복궁녀라 고귀비도 어떻게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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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약!

옷 불로 던지자 바로 낚아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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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뜨헛뜨
마치 갓구운 호떡마냥 뜨거워서 핫핫대면서도 꼭 쥐고 안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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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갑분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냐고 차갑게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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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수고가 담긴 옷이라 아까워서 상궁한테 비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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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단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하면서 보란듯이 옷 손에서 스르륵 떨어트려서 불에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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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죽은것보다도 더 애통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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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르륵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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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때 회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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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니야 이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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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비는 심적으로 충격을 많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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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그 일 이후로 충격을 받았는지 수라까지 물림
그런 엄마가 걱정되는 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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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영락이 또 무슨 꾀를 내었는지 명옥과 이청이 뒤에 숨어서 영락의 행동을 지켜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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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찰용음 분노 단계 

극소노-소노-중노-대노-극대노
현재, 용음의 분노도는 중노에 속한다.
약간 장난을 가미한 사죄를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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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락 어색의 이빨

진실의 이빨과는 달리 어색한 상황을 무마하고자 할 때 나오는 이빨.
진실의 이빨은 눈이 진실되게 웃고 있지만
어색의 이빨은 28 건치를 모두 드러내고 눈은 어색함을 무마하고자 애쓰는 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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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카톡 못본 척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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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중노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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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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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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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황후로서의 채통을 지키지 못함이 무고한 목숨을 앗아간 시작점이었다는 것을
무척이나 안타까워 하고 자신을 질책하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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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비한 위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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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이나 내뱉는 영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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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음은 태후의 말들과 황궁에서의 눈과 귀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고 있음.
그래서 매사에 조심스럽게 행동했었고,
누군가가 잘못을 했을때는 관용을, 자신이 잘못을 했을때에는 스스로에게 질책을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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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한순간의 단잠같은 자유와 즐거움을 선물해준 영락에게 고맙지만,
한편으로는 그것들로 인해 벌어진 일들이 너무 안타까울 뿐임
영락은 그런 황후의 말에 그제야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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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잠자리에 드는 용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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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부에 갓 시집 온 복진 시절, 마냥 행복하고 즐거웠고 자유로웠던 용음과 건륭.
큰 자금성에 들어올 때, 그때부터 규율과 법도는 황후가 될 용음의 숨통을 조여왔음.
그 시절의 행복했던 기억들이 그리운 용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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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저수궁 앞을 지나는 영락에게 지란이 나와 아만의 죽음을 뀌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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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니 뭐라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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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이에게 예민한 문제로 입터는 지란..
진실을 빌미로 저수궁으로 유인하는게 빤하지만
영락은 무슨 생각인지 알 수 없는 얼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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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땡이 부은거 봐 존나 지방간 오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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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 존나 큰데 작다고 해봤자 아무도 안믿음
이미 눈빛부터가 저세상 눈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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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저정도 입 놀리는거 가지곤 화도 안나는 고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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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비가 불러온 사람은 바로 언니 아만이 겁탈을 당할 때 당시 상황을 목격했던 목격자 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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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하수를 보는 고수의 웃음 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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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들 당황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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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눈빛 좀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날 건들이냐는 저 또라이같은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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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침댓바람부터 장상궁을 찾아갔지만 뭔가 이상한 장상궁의 행동거지에
아~ 저인간이 또 나를 배신하고 어떤년들한테 다 까발렸구나 하고 예상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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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쟤가 무슨 지랄 해도 웃어 넘길 수 있는 여유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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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그냥 싸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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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저걸로 위영락 포섭하려는 고귀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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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겠어..? 잘 생각해봐... 쟤가 어떤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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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씨알도 안먹힐 계략을 영락에게 던져놓곤 미끼 물기를 바라는 고귀비와 서귀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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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믿는 눈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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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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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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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싹 바뀌는거 봐라
존나 연기 천재다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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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은 부항을 좋아했지만 부항이 이미 영락을 좋아하는걸 알고서 빠른 포기 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옥의 말에 이청은 그제야 부항이 영락을 좋아하나..? 하고 의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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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영락은 용음과 부항에게 차를 올리기 위해 진주를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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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은 덤이야이새끼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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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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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가 나가자마자 표정 바꾸고 찻잔을 어루만지는 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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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는 황후를 만나러 왔다가 부항이 왔다는 소리에 다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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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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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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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락이 들어오자마자 뚫어지게 쳐다보는 부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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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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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거 존나 온 사방팔방에 다 티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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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앗,,ㅎㅎ...
ㄹㅇ 갑자기 저 이야기 나오자마자 부끄러워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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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대놓고 이야기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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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가 말던가 1도 신경안쓰는 영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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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이인줄 눈치챈 황후냥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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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눈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피하고 부항이 차 마시나 안마시나 지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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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마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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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
순비 갑자기 들어와서 찻잔 탓 쳐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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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 세상 억울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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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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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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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는 듯 눈빛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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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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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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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뭐야 후궁이야 경찰이야 뭐야
존나 들쑤시고 다니면서 온갖 의혹 다 파해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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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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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에 가득찬 황후냥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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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락 말만 듣는 위영락밖에 모르는 위영락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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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음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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