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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23) .jpg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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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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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1)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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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qoo.net/square/1219654941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22) .jpg







연희공략










**드라마의 주인공은 '위영락' 이지만, 이 글의 주인공은 부찰 남매인 '부찰용음', '부찰부항' 임.**

**이 드라마는 복식고증 꽤 제대로 된 드라마니까 옷이랑 장신구도 같이 봐주면 좋겠음**

**이 드라마는 스트리밍 사이트 웨이브(구 POOQ)에서 볼 수 있음**
**올리는 날은 주5일제로 하기로 함,,**




https://www.youtube.com/watch?v=dEtfwmZOD2A&list=RDUNXvF17iVAo&index=2

紅牆嘆–胡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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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의 말에 아무 말도 하지 않던 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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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부항에게 증명해 보이겠다며
용음의 찻잔을 들어 입안에 털어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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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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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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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다 비우고 보란듯이 코밑까지 대령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코밑이라 안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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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함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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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 한명 씩 코밑에 대고 보여준 다음 빡친거 티내면서 바닥에 탁 던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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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그럴듯하게 행동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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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의심병 애져버린 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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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은 그 말을 하면서 눈물이 고여도 절대 울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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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영락의 단호함에 도와주겠단 말을 더 할 수 없어서 그저 영락을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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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사람 잡고 슬그머니 어깨에 손을 올리는 순비.
됐어 넌 이미 위영락한테 찍혔어.. 물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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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손올린게 사과의 뜻인데 개무시하고 일하러 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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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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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뻘쭘해진 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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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지 좋아하는 영락이 나가자마자 나가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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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버리는 부항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두 여자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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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간질하는 순비
왜이래 진짜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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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영락이를 마음으로 낳은 영락맘,, 영락이 욕먹는거 싫다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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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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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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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 갈수록 쎄하네 존나 이간질 오져
니네 궁 사정이나 잘 단속하시라구요~
위영락 앞길에 브레이크 오지게 넣지 말라구~
그러다 댁 인생이나 브레이크 밟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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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순비의 말에도 바뀌는거 없다는 듯한 얼굴의 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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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쳐서 니도 보기 싫다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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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이 얼굴보고 멈칫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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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이는 부항에게 허리띠를 던져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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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범인 아닌건 알지만 그래도 화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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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고마워 하는 부항,,
죽이지 않아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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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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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명탐정 위영락을 바라보는 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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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캥기는게 있는듯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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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의 그럴싸한 추측에 넋을 잃는 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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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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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은 영락이 말하기 전 누군지 대충 눈치채고 있었던 듯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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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침 게이지 존나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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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그자를 해하려는 영락이
그 사람에게 크게 당할까봐 걱정되어 절대 말 못한다는 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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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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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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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존잘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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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하나하나에 가시가 박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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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누군지 대충 짐작이 가는 부항은
저렇게 아무렇게나 행동하는 영락이 큰 화를 입게 될 까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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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실을 알아낸 위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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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하나 허투루 듣는게 없다 얘는
거~의 얼굴 갈아끼우기 변검 수준이네
자금성 변검 장인이다 장인!
















OCm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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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의 다과회에 온 친한 종친들.
다과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비가 세차게 쏟아짐.
다과회에서 함부러 행동하는 화친왕 떄문에
건륭 앞에서 낭패를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륭이 내린 차가 독이라는 궤변을 늘어놓는 화친왕에
저새끼 또 수작 부린다면서 무시하고 마셨다가
화친왕이 죽는 시늉을 하자 종친들이 건륭이 내린 차를 전부 토해낸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저딴식으로 장난치고 사고치고 다녀도
건륭의 몇 남지 않은 친동생이라 건륭이 많이 봐줘서
종친들은 개빡친 상태















sIB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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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코앞에서 뒷담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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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을 꾸미는건 지가 제일 잘하면서
되려 남한테 저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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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종친들 빗속에서 귀신까지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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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잘못했는데 진짜 귀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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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혼비백산 도망가고 홀로 남은 화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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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네! 이새끼가 그 범인새끼네!

귀신에게서 예전에 자신이 범한 궁녀의 얼굴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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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놀라서 막 뒤집어지고 바닥에 구르고 지랄염병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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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나타난 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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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그냥 벽 쳐다보고 말았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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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항 뭔가 눈치 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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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이 의미심장하게 찾아간 곳은 장춘궁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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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는 아닌척 하는거 오지게 티나더라
모를리가 없는데 다들 모르고 넘어가는게 참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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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은 어릴적 화친왕과 친구로 지내며 화친왕이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건륭이 너그러이 용서해 주는걸 보면서 자랐기에
화친왕을 건들면 영락이 어떻게 될지 너무 잘 알아서
영락이 다칠까봐 더는 화친왕을 건들지 말라고 경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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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듣고도 못들은 척 가버리는 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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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화친왕은 그 자리에 다시 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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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새끼가 친구라는게 더럽게 소름끼친다는듯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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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는 궁금했는지 시발새끼는 순순히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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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벌롬이 어딜?
평화는 없어 개샛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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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뒤지게 패겠다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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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은 저딴 사과방식이 나올줄은 몰랐는지 안절부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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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무슨; 시발 왜 옹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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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화 존나 난다 진짜... 저새끼 몇 안남은 머리도 싹 뜯어버리고 싶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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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죽이는게 자랑이다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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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뭘 보증해 시발 진짜 제발 ㅠㅠ
여기까지 영락이 데리고 온것도 개빡쳐
아무리 영락이 지켜주고 싶어서 그랬다지만
선 오지게 넘네















Kab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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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q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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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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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좆같은 개소리에 할 말을 잃은 영락이..
그리고 이 상황이 미안한 황후냥냥..













UKqLs



친구의 개소리에 저새끼가 더이상 인간이 아닌 개새끼로 보이는 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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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이는 더이상 말 섞을 가치도 없다는 듯 나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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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이가 나가다가 영락이의 아버지가 들어오는 모습에 놀라 다시 들어옴













ls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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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픈 황후냥냥..















Vdf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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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애비도 예전부터 싹이 남다르더니
결국 썩어빠짐















NPO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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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그놈의 문중문중 가문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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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럼이 누가 사과를 다리꼬고 해?
다리 확 뽀사서 뗄감으로 써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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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애비 입에서 나오는 소리마다 전부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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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r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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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이는 마음을 독하게 먹고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고 관용을 베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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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TMa

TyV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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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가 빨개지도록 눈물을 참는 영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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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Un

KSuyX



시발 니 안닥치냐? 진짜 아굴창 찢어버리고싶네

라는 표정의 부항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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