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1)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2)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3)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4)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5)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6)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7)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8)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9)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10)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11)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12)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13)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14)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15)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16)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17)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18)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19)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20)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21)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22)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23)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24) .jpg
연희공략
**드라마의 주인공은 '위영락' 이지만, 이 글의 주인공은 부찰 남매인 '부찰용음', '부찰부항' 임.**
**이 드라마는 복식고증 꽤 제대로 된 드라마니까 옷이랑 장신구도 같이 봐주면 좋겠음**
**이 드라마는 스트리밍 사이트 웨이브(구 POOQ)에서 볼 수 있음**
**올리는 날은 주5일제임**
유태비는 화친왕의 잘못을 사과하기 위해 영락을 찾아 옴
영락에게 무릎을 꿇는 유태비
지 자식이 잘못한걸 애미가 사과하는 기이한 현상
참애미라면 자식새끼 귀싸대기 옭아매고 데려와서 진심으로 사과 시켜야 하는거 아니냐
마져마져
애미라고 지아들 감싸기 시전
유태비의 개소리에 눈동자 텅 빈 잉로
자신을 위해서 나서준 황후를 위해서라도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잉로
니나 닥쳐 어딜 껴들어?
유태비는 영락에게 사과아닌 사과를 한 후 자리를 뜸
엽의원을 찾아 온 영락
띠용?? 엽천사가 묶여있음
누군가가 영락을 공격함
열려라 눈코입!
죽음의 문턱에서 언니의 죽음이 보이는 영락
와장창쿠당탕탕!!!
저걸 살어?
갑자기 시작된 술래잡기
궁녀 하나를 못당해냄
영락이 도망가는 와중에 누군가가 영락을 붙잡음
영락은 그 누군가를 오지게 때림
역시나 부항
잉로 앞에서 실력 발휘함
포즈봐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너무 웃김ㅠㅠ
한마디 거드는 잉로
부항의 말에 대답하려다 무언가 깨달았음
잘못 짚음
(맞는 말)
니들만 눈빛 주고받지 말고 나도 알려주라..
와중에 엽천사 신음소리 냄
그날 오후, 우리 황후냥냥은 무언가를 드시고 계심
감탄사 하는거 진짜 졸귀탱ㅠㅠㅠㅠㅠ
휙 빼앗아 가는 잉로;
황후냥냥 황당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품에 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냥냥을 위한 일이라구욧!
더워 뒤지겠는데 수박즙 한 잔 더 안줘서 빡친 황후냥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처럼 한마디 하려는데 들어온 건륭
여기도 있네 황후냥냥 쳐돌이 감자돌이
영락 칭찬에 또 못마땅한 감자그라탕
황후는 영락을 시켜 빙감을 열게 함
는 훼이크다!
화면전환 오지게 하네;
화면전환 오지게 하네;
영락이 빙감을 여는 장면에서 바로 유태비의 궁녀가 얼음통을 여는 장면으로 넘어감
궁녀는 얼음통 속 잘린 손을 보고 소리를 지름
얼음통 속 잘린 손을 보고 놀라 나자빠지는 유태비
이게 바로 잉로의 빙감
청나라판 아이스박스;
청나라판 장영실
마음에 드는지 잉로의 작품으로 효도 해보려는 건륭
잉로 앞에서 화친왕 이야기 하기
그렇게 말하면서 영락 쳐다봄
건륭의 말에 고개를 숙여 눈길을 피함
ㅎ 배터리 없을때 캡쳐해서 그래 못보고 넘어가줘라
명옥의 말에 1도 안지는 영락
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포도,,.?
무언가 또 일을 꾸밀 작정인 위잉로
과일을.. 얼려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관리 존나 배우고싶다
감자돌이 간식먹는 중
앗
잠깐만;...
배 존나 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기통 찾는 건륭
뿌직!
우르릉쾅쾅우당탕탕!
대장 와르르멘션!
이미 싸고있는 매화틀 또 들여오라는 건륭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린 포도 먹고 많이도 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통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샛기가..!
진짜요???
드디어 태의에게 전달된 배탈사건
눈앞에서 직관중인 복수현황
건륭 존나 잘보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의다 명의
(모르쇠)
(그래도 아무리 생각해도 웃김ㅋㅋㅋㅋㅋ)
태후를 보러 갔다가 아들 일 때문에 태후 기분만 언짢게 한 유태비
존나 이사람도 깨림찍함
이청의 말에 황후냥냥은 영락을 구하러 가려고 함
이청의 말에 결국 가던 걸음을 멈추고 그저 영락에게 아무 일 없기만을 기도함
역시나 못가게 막음
그 손의 출처는 뭐냐..
더운 여름에 얼음통 안에 얼굴 밀어넣어주는게 벌이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미나 애새끼나 도찐개찐
콩콩팥팥 과학이다
진짜 개꼰대;ㅠ
얼음 마사지로 한층 시원해진 위잉로
(대충 니도 찍혔다는 눈빛)
절대로 시도할 수 없는 말을 내뱉는 유태비
장춘궁 궁녀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물그릇에 바늘 띄우기를 하고 있음
냉큼 영락을 데려오는 이청
직녀가 왜..?
ㅅㅂ 표정 존나 얄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을 덜덜 떠는 잉로
실패!
숙연..
호박 나대
계속 실패하는 잉로
영락은 유태비의 말을 계속 곱씹으며 바늘을 띄우고 있음
그런 영락이 너무 걱정되는 황후냥냥..
색 예쁘고 난리
결국 빡쳐서 그릇을 던져버림
수강궁에 다녀온 이후로 넋을 놓은 영락에게
기꺼이 자신의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는 황후냥냥.
영락은 황후의 진심어린 조언에 마음이 뒤숭숭함
바로성공
영락은 황후의 말에 거침없이 나아가던 자신을 반성함
누군가의 베개 밑에 뭘 넣어두고 가는 명옥
역시나 해란찰한테 먼저 들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문의 명옥 1패
마냥 해맑은 해란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띠용
부항에게 준거 해란찰이 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란찰 때리려다가 벽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
이거 뭐 위로하는거야 약올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걱정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옥의 개소리가 그저 귀여운 영락
영락은 명옥의 투정에 눈 하나 깜빡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