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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잡지] 160104 주간 플레이보이 칼럼 - AKB48총감독 다카미나의 '졸업'때까지 말하게 해줘: 제39편  코지마 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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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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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주의: 초벌번역. 클레임이 들어오면 다시 보겠지만 그 전엔 한번 쓴 걸 다시 돌아보지 않겠다는 똥의지의 덕후가 휘갈긴 글. 순화해서 정리한 글을 쓰다보면 사견이 드러나거나 지나치게 해석될 여지가 있는 단어들이 붙게 될 경우가 있어서 아쉽지만 초벌번역 상태로 두려함. 솔직히 초벌도 사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긴 하겠지만.)

 


신연재

AKB48 칼럼 번외지

AKB48 총감독 다카미나의 "졸업때까지 말하게 해줘"

(당신이 있어 AKB48가 있다) 



39번째 멤버

코지마 마코

14기생

언제나 싱글벙글 「코지마 마코 스마일」 이 매력적.

지난 조각으로 팀K에서 팀4로 이동.



코지마코의 명랑함과 미소 띈 얼굴이 그룹에 필요할 날이 꼭 옵니다!



이번 회에서는 14기생인 "코지마코", 코지마 마코에 대하여 이야기하려 합니다. 



14기생은 6명의 멤버가 있었습니다. 그 중 3명인 코지마 마코, 오카다 나나, 니시노 미키는 팬분들로부터 「삼총사」라 불리우며 빨리 주목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삼총사 중에서도 그녀는 한 뼘쯤 더 나와있었다는 인상이 있습니다. 



언제나 특별한 이유없이(순진천진한) 웃는 얼굴로 생글생글. 그야말로 천진난만함 그 자체(인 마코는)... 2014년 2월에 발매된 『前しか向かねえ』 때 처음 선발에 들었음에도 전혀 겁을 먹고 있지 않았죠. 뭐랄까 「있을 곳이 없네~(선발에 섞여 있는 게 좀 불편하긴 하지만~)」 라고 생각하면서도, 생글생글 웃고 있는 듯 했달까요. ㅎㅎ



가입초기 14기생들은 6명 모두 생긴지 얼만 안 된 팀4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만, 그녀 혼자만이 처음 선발에 들었던 타이밍에 팀K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팀K는, 예를 드는 것이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맹수뿐인 정글과도 같은 느낌… 이었죠. 

졸업을 앞두고 있었던 오오시마 유코에 더해, 쥬리나 (SKE48의 센터 마츠이 쥬리나), 사야네 (NMB48의 캡틴 야마모토 사야카), 그리고 HKT48의 코다마 하루카 (현 HKT48 센터) 까지 있었습니다. 게다가 타노 유카로 시작하는 AKB48 내 퍼포먼스력이 높은 멤버들이 대거 모여 있었구요. 

팀4에서 톱이었던 코지마코라 할지라도 분명 괴로웠을 겁니다. 돌연 (저런 팀에/ 저 안에) 던져넣어진 것과 다름없었기에 무척 많이 고뇌했을 거에요. 



하지만, 그녀는 말하더군요. 「저, 말이에요. 유코상하고 상담했어요. 그랬더니 『지금은 웃는 얼굴로 솜사탕처럼 폭신하고 포근한 느낌(후와후와한 느낌)만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해. 하지만 웃는 얼굴만으로는 넘을 수 없는 벽에 부딪칠 때가 올 거니까, 그때는 다시 고민해서 위로 올라가면 돼』, 『하지만, 그런 건, 성실히 꾸준히 (노력)해나가면서 찾지 않으면 안 돼』 라는 말을 들었어요」 라고 말이죠.



지난 조각결과에 따라 (이번에 있었던 새 조각결과에 따라), 그녀는 팀K에서 팀4로 돌아갑니다. (마코는) 「K에서 배운 것은 팀4에서 살리고 싶다」 며 강력히 말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마코는 팀K에서 "표현하는 것"에 대해 배운 듯 해 보입니다. 생글생글 웃고 있기만 하는 게 아니라, 「멋진 곡을 부를 때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라는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달까요. 본인의 기분이나 스킬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AKB48그룹은 언제나 새로운 멤버들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모두가 향상심을 가지고(위를/높은 곳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KB48는 싱글곡의 선발 뿐 아니라, 음악방송이나 CM 등의 일에서 언제나 "선발" 되고 있습니다. 그 경우 16인 선발이 많지만, 그 중 16번째 자리는 어리고* 기대받는 멤버가 차지하는(16번째 자리에는 어리고 기대받는 멤버가 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16번째 자리」 는 무서울 정도로 회전이 빠르기도 합니다.

어린 멤버들에게 주어지는 한 순간의 기회의 차례(순번) 인 겁니다. 그 순간을 잡지 못하면 (해당자리에 앉는 멤버 자체를 비롯하여 자리에서 내려온 멤버 본인을 둘러싼 환경 등이) 바뀌어버리고 맙니다. 미야와키 사쿠라나 시마자키 하루카처럼, 그 16번째의 자리에서 위로 올라가는 멤버들도 있지만, 그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실력만이 아니라, 운이나 타이밍 역시 중요하거든요. 의자뺏기(의자 차지하기)게임과 같은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와 경력 모두를 포함한 의미에서의 어리다는 의미라고 보임



솔직히, 마코가 16번째 자리에 앉아있었던 시기도 있었습니만, 거기서 그녀는 생각대로 (그 자리를/ 그 기회를) 잡지는 못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직 그녀의 타이밍이 아니었던 거라고(아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코에게는 한번 더 기회의 차례(순번) 돌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때에는 (그 기회를) 꼭 잡을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의자에 앉는 순간(그 순간이 되어서야) 열심히 하는 건 (이미) 늦은 건지도 모릅니다. 지금을(지금이라는 순간을) 꾸준히 노력해나가지 않으면 (기회라는 건) 붙잡을 수 없는 거니까요. (마코에게는) 팀K에서 배우고 팀4로 돌아온 지금 그리고 앞으로가 승부가 펼쳐질 시기(승부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성실히 노력하는 가운데 (그런 승부처는 물론 기회 또한) 찾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코… 

당신의 명랑함과 미소 띈 얼굴이 그룹에 필요해질 때가(그룹이 너의 명량함과 미소 가득한 얼굴을 필요로 할 때가) 분명히 올 거에요. 

그러니까 미소 가득한 그 얼굴을 잃지 말아주세요. 

당신의 그 어여쁜 웃는 얼굴이... 저는 정말 좋아요. 




(닼민 사진)

다카하시 미나미. 

AKB48그룹 총감독. 

닉네임 다카미나. 

2016년 3월 26일과 27일 졸업콘서트 개관결정.

28일에는 AKB48극장에서 졸업공연 이행 예정.




[참고사항]

지난 번에 글펌에 대한 문의가 있었는데, 이런 글로 글펌에 대한 스트레스는 받고 싶지도 주고 싶지도 않음. 활용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활용해도 됨. 다만, 초벌번역이니 감안해서 활용하면 더 좋을 거임. 





[참고글]

01 요코야마 유이       02 마에다 아츠코       03 오오와다 나나     04 카시와기 유키    05 타나베 미쿠       06 이타노 토모미      07 시마자키 하루카     

08 카와에이 리나       09  키타하라 리에      10 타노 유카          11 다카하시 쥬리    12 코지마 하루나    13 카와모토 사야       14 아키모토 사야카

15 코미야마 하루카    16 미야와키 사쿠라     17 오오시마 료카     18 미야자와 사에    19 시마다 하루카     20 나카가와 하루카    21 무토 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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