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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연희공략] 내 주인의 남편이 저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 (29) .jpg (핵스압주의)
9,017 44
2019.12.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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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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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END) .jpg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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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공략] 내 주인의 남편이 저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 (28)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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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친왕도 남행에 따라와 건륭을 제거할 일로 황후를 만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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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춘망은 황후가 양주의 관료들이 아부차 배에 실어 올린 기녀들을 보고 노여워 하지 말라고 함.
황후는 원춘망이 미리 말하며 화내지 말라는 말에 누군가가 일부러 건륭의 체면을 깎기 위해
일부러 기녀들을 바치도록 뒤에서 움직였다는 것을 눈치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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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통 마음에 들지 않는 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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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를 즐기고 있는 서비와 경비, 그리고 건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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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모두가 잘 즐기고 있는 가운데 찬물을 끼얹는 말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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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눈치 챙겨

황후의 입바른 소리에 흥이 깨져서 기분이 언짢은 건륭..
빙 돌려 말하지 않고 직언 하는 황후가 짜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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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와 서비는 그런 황후의 말에 서로 눈빛을 교환하다가
서비가 황후에게 한마디 하려 하자 경비가 고개를 저으며 서비를 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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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나타난 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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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은 오자마자 기녀들의 춤사위를 보며 즐거워 하고,
황후는 그런 영락에게 어서 기녀들을 물리라고 말하라는 듯 영락을 부추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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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더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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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를 줬는데도 저딴 말을 해서 개짜증난 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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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후를 짜증나게 한 영락에게 황후를 비꼬며 칭찬하는 건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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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가 남자가 아니라서 한이라면서 한술 더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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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은 그런 영락의 장난스런 말에 장난으로 되받아 쳐주고,
그런 두사람의 모습과 소외된 황후의 모습에 서비와 경비는 그저 이 상황이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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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락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건륭이 기녀를 끼고 노는 것을 비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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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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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승 존나 귀여움ㅋㅋㅋㅋㅋㅋ존나 놀라가지고 안절부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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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의 장난에 서비도 한마디 보태며 영락의 비꼼에 힘을 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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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좋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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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도 한마디 거들며 따로 골라주겠다고 함ㅋㅋㅋㅋ
그제야 심각성을 느낀 건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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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은 영락이 기녀를 물리도록 자신을 회유하는 것이란걸 알기에
영락의 장난에 까분다며 영락을 저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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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 대놓고 간언을 올린 자신만 재미없는 바보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상한 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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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말에는 불쾌해 하다가 영락의 장난어린 말에 바로 무희를 물리자
황후는 자신의 위신을 떨어트린 건륭이 원망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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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는 그제야 어시(황실의 일을 기록하는 사람)가 없어서 다행이라며
말조심 하자고 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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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은 건륭이 무희들을 내보내고 나서도 더이상 언짢지 않게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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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이 또다시 기녀들을 들이지 못하게 쐐기를 박는 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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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영락의 말에 졌다는 듯 기 다 빨린 얼굴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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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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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존나 단순해서 좋겠다ㅋㅋㅋㅋ
건륭은 영락의 장난을 다 받아쳐주며 자칫하면 영락이 무례하다고 말이 나올 상황을
말랑하게 만들어 무마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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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두사람의 즐거워 보이는 티키타카에 결국 참지 못하고 자리를 뜨고,
15황자의 독붓 사건이 황후의 탓이라고 생각하던 서비와 경비는 통쾌하다는 듯 웃으며 황후를 배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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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때, 진주가 드디어 엽천사를 찾았다는 전갈을 전해주고
영락과 건륭은 5황자의 얼굴을 떠올리며 만감이 교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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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황후는 연회장을 나와 화친왕과 몰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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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조금 전 연회에서의 굴욕감으로 결국 화친왕의 손을 잡기로 결심한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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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화친왕이 돌아가자마자 급박한 얼굴로 밀서를 써서 비둘기에게 전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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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천사는 5황자의 다리 상태를 보고 고칠 수 있다며 5황자를 안심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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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쉽지 않는 치료법에 심각해진 건륭과 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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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황자는 위험할 것이라는 엽천사의 말에 냉큼 하겠다 하고,
그런 5황자의 선택에 영락은 행여라도 5황자를 잃을까 조바심이 나 5황자에게 깊게 생각해 보라고 함.

영락의 말에 5황자는 다리를 고칠 수 있다면 어떠한 대가도 모두 참겠다고 단언하고,
건륭은 더 말리려는 영락의 손을 꼭 잡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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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은 한번 결심하면 마음을 바꾸지 않는 5황자의 성정을 잘 알기에
영락에게 5황자와 엽천사를 믿어 보자며 영락을 설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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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황자의 처소를 나와 창밖의 잔잔한 물길을 보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영락에게
자신이 5황자의 편을 들어 화났는지 넌지시 묻는 건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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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은 5황자가 이번 일로 몸이 크게 상하거나 죽을까봐 그게 더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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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은 다리 하나를 잃고 상심이 컸던 5황자를 떠올리며
우직한 성정의 5황자가 평생 지팡이를 짚고 자신이 올랐을 황위를 바라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좌절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고통을 뒤로하고 죽는 것이 낫다며
5황자의 마음을 눈치채고 영락에게 이번 한번만 이라도 5황자의 선택을 존중하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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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락의 생각은 건륭과는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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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은 영락의 손을 잡고 다독이며 여전히 5황자를 아끼고 어린 아들로만 생각하는 영락에게
5황자가 다 컸으니 자신의 삶은 자신이 선택하도록 존중해 주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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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이 정사로 인해 자리를 뜨고 나서도, 영락은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창밖만 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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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영기는 드디어 치료를 받을 준비가 되었다며
엽천사에게 시작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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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천사는 보통 일이 아닌 치료를 선뜻 하겠다는 5황자에게
지금이라도 마음을 바꾸어도 된다며 5황자에게 기회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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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황자는 영락을 걱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려움이 몰려와 엽천사에게 얼마나 자신있는지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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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8할이라고 했다가 바~로 개정색 빨고 4할이라고 하는 엽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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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고통을 감내하기에는 부작용이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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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황자는 치료를 하다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자신의 유언을 건륭과 영락에게 전해달라고 하고,
엽천사는 영락은 밖에 있으니 직접 전하라고 하지만
5황자는 영락이 이 상황을 본다면 극구 말릴게 뻔해 여기서 말하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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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황자는 영락이 유비의 부탁을 정말 잘 들어주었다며
자신이 죽어도 자책하지 않도록 유언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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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영락의 아들인 15황자에게도 신경을 쓰는 5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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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5황자의 고통스러운 치료가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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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친왕은 현제 가고 있는 항주에 역당이 있으니 돌아가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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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게 해버리면 자신이 오기를 기다리는 백성들을 기만하는 꼴이 된다며
돌아가는 것은 할 수 없다고 함.
또한 시위와 친위군이 있으니 안심하라며 화친왕의 의견을 거절하는 건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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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당 이야기를 하다 5황자를 걱정하는 척 건륭이 안가보는지 묻는 화친왕이 점점 이상한 건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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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은 꼭 무언가를 다 알고 있는 듯 한 눈빛으로 화친왕을 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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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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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5황자는 치료 중 고통에 몸부림 치고, 엽천사는 썩은 살을 먹는 벌레를 풀어
5황자의 썩은 살을 없애도록 하려 함.
그런 엽천사의 벌레통ㅇ르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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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5황자의 다리 위로 벌레들이 살을 갉아먹어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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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은 5황자가 고통에 몸부림 치는 소리에 놀라 들어오고,
5황자의 다리 위에 기어가는 벌레를 보고 놀라 기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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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엽천사의 벌레에 누군가가 손을 썼고,
엽천사는 이도저도 하지 못하고 놀라서 허둥지둥 함.
영락은 이 상황에서도 5황자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서둘러 사람들을 부르게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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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벌레는 5황자의 몸을 타고 목까지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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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이 5황자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동안,
배 안의 다른 한 편 에서는 화재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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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은 사태를 수습하기 전에 이옥에게 눈짓을 하고,
이옥은 배 뒷편으로, 건륭은 태후에게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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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은 태후를 구하겠다며 불이 난 태후의 처소에 들어가고,
화친왕은 건륭을 구하라며 아수라장이 된 상황에 미소를 지으며 그저 바라보고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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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 물을 길어오는 와중에 살수까지 나타나 배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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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친왕은 불보다 역당들을 더 반기는 듯
냉큼 불길로 뛰어든 건륭은 뒤로 한 채 서둘러 역당들을 처리하러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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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드디어 시작된 화친왕의 계획에 서둘러 처소에서 나와 건륭을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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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난 배 위를 바라보며, 두 눈을 꼭 감고 생각에 잠기는 원춘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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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서둘러 태후의 처소에 들어간 건륭을 구하러 들어가려 하고,
화친왕은 그런 황후를 뜯어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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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화친왕과 손을 잡기로 한 것은 다 잊은 듯
건륭을 구해야 한다며 흥분한 채 불길로 뛰어들려 하고,
황후의 허둥대는 모습에 진아와 화친왕이 황후를 붙잡고 막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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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친왕은 이제와서 후회하냐며 황후를 다그치지만
황후는 그런 화친왕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 듯
눈물을 머금고 건륭이 있는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가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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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황후의 행동에 화친왕은 결국 황후를 기절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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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화친왕은 황후를 뒤로하고 역당들을 처리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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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친왕은 건륭이 불로 인해 사망하고 나서
새로운 황제가 등극할 때
자신이 역당을 다 처리해 공로를 인정받아 12황자를 강경하게 밀어줄 생각에,
그런 12황자 뒤에서 청나라를 쥐락펴락 할 생각에
절로 웃음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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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걸림돌이 될 영락과 5황자에게 살수를 보냈지만
이미 사라진 영락과 5황자의 행방에 배 안을 수색하라고 명령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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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과 5황자의 행방을 찾으라 명령을 하자마자
생각지도 못한 항주 지부의 지원에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화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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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덕승은 건륭을 지키지 못했다는 상실감에 빠져 정신을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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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모든 것이 무너진 지금, 텅 빈 눈으로 두 사람에게 이제야 만족하느냐 묻고,
이와중에도 원춘망은 화친왕을 두둔하며 황후에게 너무 책망하지 말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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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는 기색 1도 없이 태후와 건륭이 죽었다고 말하는 화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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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승은 화친왕의 말에 결국 울부짖고, 황후는 아무렇지 않게 죽음을 말하는 화친왕을 그저 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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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이 마무리 되고 숨어있던 서비와 경비는 비틀거리며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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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뒷편에 처소가 있어 간신히 목숨을 건진 서비와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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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는 이번 일이 벌어질 줄 알았다면 자금성에 남았을 것이라며
놀란 가슴에 눈물을 멈추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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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는 행방이 묘연한 영락과 5황자가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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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이 눈짓해서 어디론가 사라진 이옥도 행방이 묘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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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과 5황자가 죽었을 수도 있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 서비와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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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전날 밤 혼란에 지원을 온 항주 지부가 황후를 알현함.
갑작스러운 항주 지부의 등장에 원춘망은 예상치 못한 듯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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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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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지부는 자신이 늦게 도착해 건륭과 태후가 죽은 것이라며
크게 애통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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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새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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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춘망은 서둘러 화친왕의 연기에 불을 지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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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이 죽었다는 사실을 믿고싶지 않지만 믿어야만 하는 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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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춘망의 말에 화친왕은 천천히 옥좌를 향해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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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르르르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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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계단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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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존나 요란한 소리 내면서 열리는 계단에 개당황한 원춘망과 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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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비밀통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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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모르는 비밀통로가 열려서 존나 놀란 화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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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안뒤졌어 쓰레기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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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과 태후의 등장에 드디어 한시름 놓았다는 듯 인사를 올리는 서비와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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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두 손 모으는거 존귀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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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와 경비는 무사한 태후와 건륭의 모습에 다시 한 번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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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무사한 건륭의 모습에 안위를 걱정하듯 말을 건내지만
건륭은 그런 황후의 말은 들리지 않는 듯 씹어버리고,
황후는 그런 건륭의 모습에 서운함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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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 옥좌를 넘본 적 없는 듯 서둘러 건륭에게 인사를 올리는 화친왕.
죽었어야 할 사람이 살아있어서 의아함은 참을 수 없어 결국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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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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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부항이 화친왕 저새끼가 이상한걸 눈치채고 화친왕에게는 알려주지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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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개새끼라고 욕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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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지부는 무사안일한 건륭과 태후의 모습에 서둘러 눈물을 닦고
다행이라며 건륭에게 사죄를 하고, 건륭은 그런 항주 지부를 일으켜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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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불이 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서둘러 도착한 항주 지부를 칭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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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는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화친왕을 다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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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미 왜 그런건지 알고 잡아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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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됌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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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니라고 발뺌하는 모습에
자기가 죽을 뻔 해서 개빡친 서비가 한마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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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내린 윗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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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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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끝까지 아닌척 오지게 하자너ㅠ 다 드러났어 그만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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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악문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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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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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은 태후가 이미 화친왕이 모든 일을 꾸민것을 눈치 채고 있으면서도
믿지 못하고 계속해서 두 눈을 가리려 하자
친히 사실을 각인시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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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뇌에 각인되고 개빡침 게이지 올라가서 이빨 드러내는 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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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끝까지 아니라도 잡아떄보는 화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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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사실을 들켜서 망연자실한 화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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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이 모든 것을 알고 자신도 모르게 준비한 건륭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원춘망은 재빨리 이 상황에서 목숨을 구하기 위해 머리를 굴리고
화친왕은 허탈감에 그 어떤 말도 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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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허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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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부항이 떠나기 전 건륭과 상의를 하고 모든 판을 짜 놓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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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화친왕은 끝까지 새 황제는 없다며 잡아 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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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친왕의 말에 곧바로 황후의 의견을 물으며 황후에게 화살을 돌리는 건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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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곧바로 자신을 의심하는 건륭에게
이 일이 자신과 무슨 상관이냐며 어째서 곧바로 자신을 지목하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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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은 합리적 의심에 황후를 지목한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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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황후는 화친왕의 계획에도 건륭에 대한 마음으로 인해 배에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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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황후는 건륭에 대한 마음으로 인해
자신을 위해 희생하고 12황자를 황제로 앉힌 후 도르곤이 되려는 화친왕의 뒷통수를 치고
비둘기 편으로 항주 지부에게 소식을 전한 것이었음.

그런 황후의 말에 가슴이 찢기는 듯 한 고통을 받는 화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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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말에 건륭은 여전히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황후는 그런 건륭에게 거리낄 것이 하나도 없다는 듯 바로 대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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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원춘망이 살기위해 황후를 배신하기로 마음 먹었는지
서둘러 무릎을 꿇고 화친왕과 황후의 사이를 건륭에게 대놓고 거짓으로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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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원춘망의 배신에 더할나위 없이 너덜너덜해진 화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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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춘망의 말에 당황한 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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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춘망의 배신에 진아와 황후는 망연자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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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는 서둘러 원춘망이 모든 일을 꾸민거라고 해보지만
그 누구도 믿어주지 않는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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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은 원춘망의 말에 서둘러 화친왕의 몸을 수색하게 하고,
화친왕은 모두에게 뒷통수를 맞아 반항조차 하지 못하고 멍하니 건륭만 노려봄.
역시나 화친왕의 몸에서 나온 옥패에 그럴 줄 알았다는 듯 허탈하게 웃는 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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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의 추궁에 황후는 결국 이 옥패를 빼돌렸을 진아의 뺨을 후드려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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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는 원춘망의 선동으로 황후의 보석함에서 옥패를 꺼내어 원춘망에게 쥐어준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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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는 황후의 억울함을 토로하며 이게 다 12황자와 황후를 위한 일이라 굳게 믿고 행했던 일에 대해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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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는 그동안 보았던 황후의 교활함에 이번에도 황후가 이렇게 될 줄 알고 퇴보를 만든 것이라 하고,
황후는 그런 서비의 말에 분노하지만 그 누구도 현재 자신의 편에 서주지 않는 상황에 입을 꾹 다물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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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친왕은 끝까지 자신을 배신한 황후를 두둔하며 황후의 잘못이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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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화친왕이 자신과 결탁하자 하였어도 건륭에 대한 마음으로 인해 거절했는데
기껏 자신에게 돌아온 것은 이따위 모함 뿐이라는 사실에 망연자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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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말에 서비는 그동안 쌓인게 많은 듯 냉큼 비꼬아 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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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춘망은 계속해서 자신은 무고하다며 전부 황후가 시킨 일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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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되어 죽은줄로만 알았던 영락의 등장에 싸해진 장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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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불이 나자마자 건륭은 이옥을 시켜 영락을 지키도록 시킨 것이었음.
이옥의 말에 황후는 깊은 배신감을 느끼며 코웃음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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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불이 나자마자 자신이 아닌 영락을 보호하라 했던 건륭에게 배신감을 느낀 것이었음.
자신은 자신을 위해주는 화친왕과 앞으로 거머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신에게 차갑기만한 건륭을 선택했는데,
그런 자신에게 돌아온 것은 아무것도 없음에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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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은 상심하고 자신에게 진심을 털어놓으며 화를 내는 황후의 모습에
이대로라면 황후가 큰 실수를 할 것 같아 서둘러 돌아가 진정한 후 다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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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건륭의 마음 속에 자신이 단 한톨이라도 남아 있는지
모든 자존심을 내던지고 묻는 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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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말에, 건륭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황후를 바라볼 수 밖에 없음.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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