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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non-no 2020년 2월호 니시노 나나세의 nanase-self #55 번역.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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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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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se-self


2019년에서 2020년으로.

새로운 해로 나아가는 등을 뒤에서 밀어 주는

「운」에 대해.

  

#55 「운」

만난 사람, 우연히 만난 작품.

어느 순간을 되돌아봐도,

주위에 혜택을 받아 왔구나, 라고 생각해요.

 

 

하와이에서 인기 가게에 줄서지 않고 들어 갈 수 있는 럭키를 조우!

 

10월, 조금 늦게 여름 휴가를 받아서 카린쨩과 하와이에 여행을 갔습니다. 현지에서는 저에게 있어서 메인 이벤트였던 다이빙을 즐기거나, “아비”라고 하는 전동 이륜차를 타고 다이아 몬드 헤드의 기슭까지 가거나,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 다닌 매일. 2019년 정월에 오스트레일리아를 여행했을 때도 그랬었지만, 해외에 가면 「모처럼 왔으니까 만끽하지 않으면 아까워!」라는 마음이 높아져서, 돌연 활동적이게 돼요. 쇼핑센터까지 가는 버스가 꽉 차서 타지 못했을 때는, 급히 대여 자전거를 빌려 이동하기도. 카린쨩이 바로 스마트폰으로 수속해서 목적지까지의 길도 검색해 줬기 때문에, 저는 그냥 뒤를 따라 가는 것뿐인 상태였었지만. 바람을 맞으면서 달리는 게 기분 좋아서, 걷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전거가 절대적으로 재밌어요, 다들 타면 좋을텐데!」라고 멋대로 생각했습니다(웃음).

 

그런 하와이 여행 도중, 팬케이크 가게에 럭키한 일과 조우! 둘이서 간 곳은, 늘 장사진을 치고 있을 정도의 인기 가게. 그래서 줄서는 것을 각오하고 간것인데, 점원분에게 「두 사람이라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라고 들어서, 기다리는 시간 제로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외에도 스테이크나 갈릭 쉬림프.... 하와이에서 만난 밥은 전부 맛있었어요.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참치 포키동은 매일 먹었어요, 마지막 날의 저녁 메뉴를 고를 때도 「마지막으로 한번 더!」하고 앵콜해서 여행을 장식했습니다(웃음).

 

 

몸에 늘 지니고 다니는 아버지의 부적

 

연말연시에는, 새롭게 맞이하는 해의 운세는 어떻게 될까?하고 점을 체크하는 사람도 많은 타이밍이네요.

저도 아침 정보 방송이나 잡지에서 점을 보는 일은 있지만.... 결과에는 너무 집착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즐기며 참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점쟁이 분에게 저는 특별히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는데 나의 내면을 알아 맞췄어!하고 느낀 순간이 있었어요.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간섭 받는 것”을 제일 싫어하네요」하고 들어서 「네, 맞아요!」 같은(웃음). 누구에게나 딱 들어맞는 내용이 아니었다는 것만으로 놀랐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일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바람을 담아서 늘 지니고 다니고 있는 건, 매년 아버지가 절에서 사다 주시는 부적(お守り, お札). 외출할 때 가방을 바꾸면 꼭 그것들도 이동을 시키고, 여행지에서도 계속 지니고 다닙니다. 어릴때부터 계속 하고 있어서 이젠 저에게 있어선 예사로운 습관이네요. 아버지는 풍수에도 흥미가 있어서, 집에 오면 선반에 놓여져 있는 작은 동물 장식품의 위치를 바꾸고 가는 일도. 동물들이 일제히 부자연스러운 방향으로 보고 있으면, 「아마 풍수적으로 좋게 여겨지는 방향으로 해주신거겠지」 하고 생각해, 억지로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웃음).

 

제가 걸어 온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운이 좋은 인생”일까요.

지금까지 만나온 사람과 작품, 제가 있는 환경, 어느쪽이든 굉장히 혜택 받고 있구나, 감사하구나, 하고 감사하는 일뿐이라. 하지만, 어쩌면 그건 사물을 파악하는 방식의 버금가는 등급일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이야기하고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웃음). 되돌아보면, 2019년도 그런 식으로 주위에 혜택 받은 1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은, 적어도 전년도 보다 충실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매일을 보내는 것이 목표. 자신의 능력을 늘려서 아직 더 있을 것인 미지의 세계에 도전해가고 싶어요. 물론, 계속해서 운에게 뒷보살핌 받으면서, 입니다!

 


이번달의 나나센스

(도이야상 그림 참고)

도이야상과 다루마, 어쩐지 잘 어울리네요(웃음). 이런 장식물이 있다면, 방에 꾸미면 좋겠다. 좋은 일이 있을 것같아!

 

★도이야상= 럭키구나 라고 느끼는 건, 좀처럼 볼 수 없는 아치형 무지개와 맞닥뜨렸을 때.





포키동이 얼마나 맛있었길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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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 2017_11월호 맛츙&나나세 인터뷰 번역.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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