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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non-no 2017_11월호 맛츙&나나세 인터뷰 번역.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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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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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WAj

오역 있을 수 있고 의역 많아 

잘못된거 있으면 알려주길 바라ㅠ



니시노 나나세-> 

마츠무리 사유리-> 




모델의 일을 시작하고 여기가 바뀌었다!


- 맛츙은 『CanCam』에서 모델의 일을 시작하고부터, 사복의 분위기가 확 변했다!

- , 나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해, 우선, 좋아하는 핑크색의 옷을 걸치면 좋다~라는 기분이 들더라구(웃음)

- 확실히, 예전은 테론 소재의, 헐렁한 실루엣의 옷이 많았던 것 같아…..(웃음)

- 그건, 촬영에서 귀여운 옷을 많이 입은 것도 있고, 패션에 점점 흥미가 생겼어.  반대로, 나짱은 원래부터 그룹 안에서 우수하게 멋쟁이 멤버나짱이 갖고 있는 물건은, 나중에 거리에서 유행이 되는 것이 많으니까 굉장해!

- 에엣!? 그렇지 않아, 애초에 거리에 그다지 나가지 않으니까 모르겠어….. (웃음).  제가 『non-no』에서 모델의 일을 하고 느끼는 변화는, 여자아이의 팬이 늘어났다는 것.

- 악수회나 라이브에 오는 여자아이의 수가 엄청 늘어났지요.

- 그런 여성 팬분들이 『미용실에 사진을 가져가서, 같은 헤어스타일로 받았습니다!』 라는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기뻐요

 

 


도쿄에 익숙하지 않아!? 오사카 출신의 두 사람.


- 두사람의 공통점을 말한다면, “오사카 출신”. 

상경한 게 벌써 5년 이상인데, 저는 아직 도쿄의 지리에 어두워서….. 맛츙은 어때?

- 전혀 안돼(웃음). 옷을 살 때도, 나가지 않고 통판(인터넷 쇼핑)으로 끝내.

- , 똑같아(웃음). 오사카의 우메다(지명)라던가 라면, 상점에 가서 살 기분이 들겠지만.

- 맞아! 오사카의 지하철로 이따금 이유없이 타고가는, 유니바(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도 귀성하면 가고 싶어져!

- 유니바는, 오사카 사람의 자랑이니까(웃음)

- , 저는 최근에 알게 된 건데, 관서 사람이라면 잘 아는, 오렌지의 셀로판을 벗기고 먹는 우인나(비엔나 소시지) 알지?

- 그립다! 본가의 냉장고에는 항상 들어있었으니까, 간식 대용으로 자주 먹었지.

- 그거, 도쿄에서는 별로 팔지 않았대.

- 에~ 몰랐어!  내가 도쿄에 와서 충격을 받은 것은, “나스(가지)”의 부르는 방법계속 나스비(가지의 관서 사투리)”로 말했는데, 설마 도쿄에서는 나스가 주류였다니……

- !? 도쿄의 사람은 나스비라고 말하지 않나요? 지금 처음 알았어!  저희들, 아직 도쿄의 모르는 것들이 많이 있었네요(웃음)

 



아사히(나나세)짱과 사쿠라(사유리)짱에 대한 것


- 영화 『아사히나구』에서 저희들이 연기한 것은 고등학교 나기나타부에 같이 들어 간 1학년생

맛츙이 연기한 사쿠라짱은, 웃는 얼굴로 날카로운 발언을 하는 여자아이로, 소악마스러움이 귀여웠어♡

- 제 자신이, 나쨩이 연기한 히로인의 아사히상과 사쿠라라면, 오히려 사쿠라와 비슷한 성격. 원작만화를 읽었을 때도, 사쿠라에 공감할 수 있던 것이 많이 있었네-

- 맛츙은 전혀 소악마 캐릭이 아니지만(웃음), 눈에 보이는 쪽은 사쿠라짱의 이미지에 딱 들어맞았어.

- 저는 아사히짱처럼 강한 인내력이 있는 사람을 동경해요. 꾸준히 하는 사람이, 제일 매력적이라 생각하니까.

- 운동치인데도, 가혹한 나기나타의 배움에 필사로 맞섰어요…. 그러면서 아사히를 연기하니까, 저도 그녀의 강함을 몇번이나 느꼈을까나.

- 나짱은, 아사히짱처럼 수수하다든지 덜렁거리지 않지만, 영화 속에서의 나짱은 아사히짱 바로 그 자체였어.

- 아사히를 둘러싼 등장인물도 다들 매력적이니까, 빨리 한번 더 영화를 보고싶어!

- 나도! 몇번이라도 봐서, 한번이면 깨닫지 못했던 포인트를 체크하는 것이 기대돼♪




좋아하는 만화의 장르는 각각. 그렇지만


- 두 사람 다 만화를 읽거나 애니를 보는 것이 취미의 하나이지만, 좋아하는 장르는 제 각각

저는, 비교적 소년&청년 만화계인데……

- 저의 경우는, “모에가 중요하다랄까, 귀여운 여자아이가 나오는 작품도 좋아♡ 취향은 각각이지만, 나짱이 빠져있는 만화를, 저도 우연히 읽었던 적이 있었네요. 子供はわかってあげな』라든가.

- 그 작품은, 작년의 개인적 베스트 1!  

서로, 지금 무엇을 읽고 있는가 이야기하지 않지만, 의외로 같은 만화에 빠져 있는 것이 있을지도.

- 저는 최근에, 드라마화 된 『たちがやりました』도 좋아!  작년 나짱이 추천해줬던 『ランド』도, 언젠가 읽으려고 생각하고 사실 메모해 놨어.

- 그렇구나! 외에도 저희의 공통점을 알려드린다면,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것

이전, 맛츙이 티비 방송에 소개했던 “サモン塩辛(사몬 시오카라)”를 시식했을 때 맛있어서 놀랐어! (노기중 92화 참고)

- 녹화중, 저의 선물을 들은 나짱이 풍기는 분위기가 정말, 「저 아이, 나중에 무조건 구입할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 , 곧바로 주문했어. (웃음) 역시 맛있으니까, 머지않아 리포트 할 예정!

 

 


From Sayuri

사랑스럽고, 멋쟁이. 그런 나짱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

그림을 그리고, 마이크를 쥐는. 그런 행동이 전부 매력적입니다♡

, 지방원정 때 언제나 짐이 작지않나-고 생각하니까, 큰짐파인 저는 은밀히 시선을 보내고 있어요(웃음)

 

From Nanase

맛츙은, 스위치가 들어가 있거나, 천진함에 큰 소리로 웃는다거나, 까불며 떠들다거나 하네요.

저는 본인의 텐션을 올리는 것을 잘 못하니까, 언제나 그런 맛츙의 명량함에 넘어가, 즐거운 기분을 하고 있습니다

고마워♡ 그리고, 앞으로도 잘부탁해.







스캔 출처는 웨이보. 

http://wx4.sinaimg.cn/large/0062kotHgy1fjm97e21nnj31jk1zfb2e.jpg

http://wx4.sinaimg.cn/large/0062kotHgy1fjm979whxtj31jk1zmhd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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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향부터 시작해서 은근 비슷한게 많은 두 멤버~ㅋㅋ

내일은 나나세&이쿠짱 인터뷰 할 예정ㅎㅎ







non-no 2017_11월호 나나세&이쿠짱 인터뷰 번역.txt

http://theqoo.net/jdol/57266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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