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se-self
마음에 드는 곡부터 노래에 대한 생각까지,
NO MUSIC, NO LIFE스런 날들을 이야기한다.
#34 「음악」
주방, 거실, 욕실……etc..
늘 스피커와 함께 집안을 움직이고 있어요♪
정말 좋아하는 애니의 캐릭터가 제 아이돌이었습니다!
듣는 것만으로 치유받거나, 텐션이 오르거나. 음악은 저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
가지고 있는 물건으로 우선순위를 정해본다면, 꽤 상위에 있는 것입니다. 자동차나 신칸센에 타면, 무엇보다도 먼저, 가방에서 이어폰을 꺼내서 장착. 가끔은, 그대로 음악을 틀지않고 있는 일도 있을 정도로, 이어폰을 끼는 행위 자체가 무의식 중의 루틴으로 되어 있네요(웃음)
쉬는 날, 집에서 보내는 시간에도 음악은 머스트.
스마트폰과 스피커를 Bluetooth로 연결, 요리를 할 때는 주방, 청소중엔 방의 중심, 방수 사양이기 때문에 밤엔 욕실까지 가지고 가는….. 늘 스피커와 행동을 같이 하고 있는 저입니다.
플레이 리스트에 제일 많이 차지하고 있는 건, 스피츠 상의 곡일까나. 아마, 최근에 좋네-하고 생각한 건 우연히 보고 있던 드라마의 엔딩 테마였던 생각이 들어요. 이건 음악 이외에 관해서도 해당되는 것이지만, 저는 한번 빠지면 깊게 파고들고 싶어하는 타입.
때문에, 우선 스피츠 상의 베스트 앨범을 산 것을 시작으로, 그 이후 조금씩 앨범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초등학생 때는, 유행이던 곡을 다운로드해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 당시 만화책의 『とっとこハム太郎(방가방가 햄토리)』가 너무 좋아서, 연재개시 당초부터 읽었어요. 머지않아, 애니메이션 판의 방송이 시작되고, 영화가 공개되고….. 그 영화에 나오는 아이돌그룹의 곡을 불렀던 것이 계기로, ミニモニ(미니모니)상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とっとこハム太郎』라는 게임 소프트도, 전시리즈 제패! 최근 문득, 오랜만에 그 게임이 하고 싶어져서 게임기 본체가 본가에 있는지를 엄마에게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웃음).
음악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게임의 이야기로 엇나가 버리는 정도로(웃음), 당시는 생활에 차지하는 음악의 비율이 높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고, 학교나 학원의 왕복 이동시간이 길어짐에 따라서, 음악을 듣는 시간도 늘어났습니다. RADWIMPS 상과 BUMP OF CHICKEN 상……. 오빠의 앨범을 물려받아서, 부모님이 선물해주신 휴대 음악 플레이어에 한결같이 넣어 다닌 매일. 중고등 시대는 계속 1대의 플레이어로 사용했어요.. 그리워! 노기자카46에 들어와 상경하고 부터는, 더욱 더 음악을 듣는 듯해요. 그 이유는, 일 이외의 날은 혼자서 보내는 일이 많으니까. 밖으로 나가서 노는 생활을 했다면, 또 달랐다고 생각합니다(웃음).
솔로곡에 도전한 것으로, 노래에 대한 의식이 달라졌다
노래하는 것은 예전부터 좋아! 거리를 걸으면서 콧노래를 부르거나, 집에서 흐르고 있는 곡에 맞춰서 흥얼거리거나, 완전히 자기 만족이지만요(웃음). 노래방도 좋아해서, 중학생 때는 친구나 가족과 나가서, TOMMY february6 상의 곡을 불렀습니다. 요전에, 멤버들과 몇 년만에 노래방에. 새삼스레 「마이크를 쥐고 좋아하는 곡을 부르면, 이렇게 기분이 상쾌해 지는구나!」라고 느껴져서, 행복했습니다.
일로 노래 부르는 것에 대한 의식이 달라진 것은, 솔로곡을 받았던 일이 크네요. 노래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라이브에서 솔로곡을 피로하면, 나 한사람 때문에 1곡 분량의 시간을 써버려요. 처음에는, 그게 면목없어서…. 하지만, 찬스를 받은 이상, 모든 실력을 발휘하고 싶어서, 보이스 트레이닝 선생님과 레슨을 거듭했습니다. 솔로곡도, 노기자카46의 곡도, 저 나름대로 소중히 해서 스테이지에서 노래 불러왔어요. 앞으로도 그 마음 변하지 않고, 많은 사람에게 저희들의 음악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이번달의 나나센스
(도이야상 그림 참고)
레코드를 직접 손으로 든건 이번 촬영이 처음… 예전, 상점에서 본 쥬크박스의 추억이 되살아 났습니다!
★도이야상=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힐링·뮤직. 자연의 소리에 치유받는 경향.
짤 출처는 중웹
잘못 번역된거 있으면 알려주길 바람
노래 이야기하다가도 자연스레 게임이야기로 새어버리는 나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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