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se-self
봄의 양기에 둘러싸여 느긋하게.
말해준 것은, 마음을 편하게 풀어주는 존재에 대해서
#46 「안심하다」
깊은 속까지 아는 친구와의 해외여행.
평소의 저에게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활동적으로 보냈습니다!
최근 시작한 손끝 관리. 성인 여성에 가까워 졌을까나.
저에게 있어서, 함께 있어 “안심”하고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존재의 한사람인, 노기자카46의 이토 카린쨩. 그런 카린쨩과 올해 정월에 4박 5일의 오스트레일리아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카린쨩은, 목적지가 정해지면 바로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하고, 서로 하고싶은 것을 채택한 완벽한 계획표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거기에 쓰여져 있던 건, 스쿠버 다이빙과 버기, 세그웨이, 애슬레틱을 체험 할 수 있는 꽤나 액티브한 스케쥴. 무심코 둘이서 「평소에는 인도어 동지인데, 해외에서는 엄청나게 열심히네」라며 서로 웃었을 정도(웃음).
전부 엄청 재미있었지만, 애슬레틱은 예상한 것보다 레벨이 높아서 식은땀을 흘리면서한 도전이었어요. 어릴적에는, 단순히 애슬레틱이 좋아서,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앞으로 나아갔었는데, 어른이 되니 무슨 일에도 신중하게 되네요. 「절대 발이 미끄러지면 안돼……!」하고 긴장하면서 진지하게 애슬레틱을 임했는데요, 도중부터 「나, 뭐하고 있는 거지?」하며 재미있어져서, 이 이후로는 계속 웃는 얼굴로 로프를 쥐고 걸음을 나아갔습니다(웃음).
유일하게 아쉬웠던 것이, 애슬레틱은 스마트폰도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하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수 없었던 것! 그만큼, 앞으로도 이 추억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기억에 남기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즐거운 여행을 기획해준 카린쨩에게 뭔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귀국 후, 담요를 선물했어요. 예전부터 저도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담요가, 카린쨩이 정말 좋아하는 디즈니 캐릭터와 콜라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침 딱 좋다고 생각해서. 이전에, 카린쨩의 집에 놀러 갔을 때, 방의 모든 것이 디즈니 굿즈로 통일되어 있는 속에, 침대 위의 담요만 디즈니가 아니였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던거예요. 기뻐하며 받아줘서 좋았어요♡
몸 주변에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는 것,이라고 하면, 부적. 아버지가 매년 새로운 것을 건네어 주기 때문에, 반드시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녀요. 거기에 플러스, 건조하기 쉬운 겨울은, 핸드크림 ・립 클로즈・네일 오일의 보습 세트가 머스트. 네일 오일은 최근에 메이크상에게서 받은 좋은 향이 나는 것을 애용 중입니다. 저, 제 손톱을 보는 것이 버릇이라, 손거스러미가 있으면 바로 손을 댔었어요. 그것이 오일을 쓰기 시작하고 부터는 손거스러미가 생기지 않게 되어서 기뻐요! 조금이지만, 성인 여성에 가까워진 기분이 듭니다.
MC로서 토크를 회전 시킬 수 있도록 되고 싶어!
MC의 한사람을 맡고 있는 「구탄누보2」에서는, 1월에 방송 시작한 이후, 조금씩 릴렉스해서 녹화에 임할 수 있도록 되었어요. 하세가와 쿄코상, 다나카 미나미상, 타키자와 카렌상. 스튜디오 토크에서는, 각자가 연령대도 일의 장르도 다른 MC 분들에게서 여러가지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신선합니다! 하지만, MC의 한사람이 매회 다른 게스트를 맞이해 로케에 나가는 장면에서는, 정말로 긴장해버려서….. 그렇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서 첫회 로케에서의 게스트 중 한사람이 평소부터 사이가 좋은 이이토요 마리에쨩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정말로 마음이 든든한 느낌이었어요. 거기다, 다른 한사람의 게스트. 간바레루야의 마히로상도 말하기 편한 분위기인 분이었던 덕분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MC로서 토크를 회전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과제 투성이.
언젠가는 게스트 분과의 걸즈토크가 “안심”하는 시간이 되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이번달의 나나센스
(도이야상 그림 참고)
“안심”이라는 단어에서 연상한 모습을 그려 보았습니다(웃음). 안는 베개에 좋을듯한, 만지면 안정이 되는 소재로 되어 있을 것.
★도이야상=한숨 돌리는건, 비가 며칠 계속된 후에 찾아온 맑은 날. 광합성으로 탄력을 되찾습니다.
졸콘때 보여줬던 선글라스 끼고 버기 타는 나쨩 사진 봤을때도 그렇고
정월에 둘이서 재미있게 놀다 온거같아서 내가 다 기쁘네ㅎㅎㅎ
두사람 다 졸업하고도 계속 같이 여행 다녔으면 좋겠다
애슬레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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