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에서 88.6으로 12월 28일 시작해가지고 3개월 동안에 12키로 정도 감량해서 75.7까지 뺐는데 다방덕분인거 같아서 고마워서 여기에 몇글자 남겨
다들 그러겠지만 난 더더욱 다이어트에 대해서 잘 몰라가지고 다방에서 얻은 정보가 많은거 같애 여기에서 정보 알려주고 공유해주는 덬들에게 너무 고맙당
평생 뚱뚱으로 살다가 다이어트라고는 10년전에 열심히 PT 받고 알려준 식단으로 해서 79->59까지 뺀적이 있는데 그 때 엄청나게 질렸던거 같아 6개월~9개월정도 했는데 피티쌤이 주는 식단표가 고구마, 닭가슴살, 샐러드, 방울토마토 이런거 밖에 없어서 어떨땐 식이 하면서 헛구역질 하고 억지로 참고 그랬었어. 운동도 그당시 학교 생활이랑 알바를 하면서 나한텐 너무 힘들어가지고 이사 때문에 피티 그만두면서 운동에 질려버림 당연히 1년만에 원래 몸무게로 복귀하고 쭉 나는 안되나보다 하고 살다가 3년전쯤에 수족냉증이 너무 심해져서 한의원 치료 받았는데 그때 살이 좀 빠졌다가(나는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대!) 그 약을 끊으니까 다시 살찌고 코시국이 오면서 88키로까지 쪘어
다이어트 계기는 족저근막염이랑 건강검진에서 안좋은게 너무 많아서였어. 건강을 위해서도 빼려고 했는데 너무 막막한거임 10년전에 내가 다이어트 했던 시절이랑 너무 많은게 바뀌어져있었고 대체 식품이랑 이것저것 너무 많은데 이걸 먹어도 되나? 싶을때마다 여기 들어와서 확인하고 다른 덬들이 공유해주는거 보고 나만의 식이?를 만들게 된거 같애 때때로 레시피 공유해주는 덬이나 맛있다는 닭가슴살 이런거 추천받아서 먹으니까 나름 다이어트 하면서도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구나 더이상 헛구역질 하면서 뭔가를 안먹어도 되는구나 싶었어 그 점에 대해서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 운동도 다들 습관처럼 하고, 힘들어서 하기 싫은 날엔 빠져도 된다고 말해주고... 운동에 대해서도 강박적으로 생각했던게 많이 달라진거 같아 진심으로 다이어트 하면서 이 방 만큼 도움되는 데가 없어서 진짜 의지했던거 같아
아직 갈길이 멀어서 이 방에 더 자주 들리고 의지하게 될거 같애 밑에 인바디 좀 부끄럽지만ㅋㅋㅋㅋㅋ 아직도 부족하고, 모르는 영역이 많고 이 방에 들러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보면서 배우는게 재밌기도 하더라고.. 목표체중은 58키로 인데 10키로 정도 감량하면 또 고맙다고 인사하러 올게!! 나랑 비슷하게 다이어트 하는 덬들이 있다면 같이 힘내고, 다이어트 선배(?) 덬들은 항상 이방에 글 남겨주고 댓글로 알려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힘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