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65에 최대 80kg에서 현재 65kg대까지 감량을 했어
근수저에 바디라인이 좋은편이라
이제 그만 빼라고 하는 사람도 많고
남이 사진찍어줘도 진짜 너무만족스럽게 잘나와서
이제 됏다 ㅠㅠㅠ 지금부터 천천히 다듬어보자!!
이런 마인드로 생각하고 살았음
근데 운동 포즈 잡을려고 평소에 내 모습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는데
어제는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심심해서 얼굴을 후면카메라 동영상으로
찍어버린것..
와 무슨 얼굴만보면 개돼지임..
머리카락으로 양옆 덮여있으면 괜찮은데
머리카락 까이는 순간 토마스기차임 아주
얼굴 가로길이랑 세로길이가 똑같어
보는순간 숨이 턱막히더라고..?
그래서 이게 살인가 뼈인가 무한고민 들어갔다가
동영상 백개쯤 찍어보고 뼈 + 살이라는 결론에 도달함
지금 체지방 20kg인데 15kg까지 내리면
얼굴살 좀 사라질까...
아니면 윤곽이나 소프트윤곽 하는 곳들 가서
확실하게 뼈인지 살인지 상담을 받아볼까..
어차피 뼈라고 해도 성형은 안할거라 그냥 머리로 가리고 살아야지 뭐..
혹시 후면카메라로 동영상 찍어본 덬들 그거 뭐야..? ㄹㅇ 찐이야..?
멀리서 남이 찍어준 동영상이나 사진찍을때 아이폰 라이브포토는 괜찮았는데
무방비상태의 아무각도 내얼굴 진짜.. 와..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