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체르노빌에 살던 몽골야생말이 최근에 사망한 이유
13,548 17
2024.05.26 00:31
13,548 17

https://www.instagram.com/p/C68H2r7Nm8O/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야생마 종인 프셰발스키(Przewalski) 말은 체르노빌 출입금지구역 내 지뢰에 의해 비극적으로 사망했습니다. 해당 지역을 순찰하던 국경수비대는 지뢰 폭발 소리를 듣고 말의 시체를 발견했습니다.

 

🗣체르노빌 보호구역 책임자는 이것이 단일 사례가 아닐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그는 이러한 숨겨진 폭발물이 야생동물, 특히 해당 지역의 대형 및 중형 동물에게 심각한 위협을 가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참호와 도랑은 이러한 동물들에게 더 많은 위험을 초래합니다.

 

이는 러시아 전쟁이 우크라이나 야생동물에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을 강조합니다. 그 효과는 앞으로 몇 년 동안 느껴질 것입니다 ❗️

 

이 가슴 아픈 사건에 대해 침묵하지 맙시다! 이 게시물을 공유하고 국제 사회에 러시아의 환경 범죄를 해결하도록 촉구하세요. #StopEcocideUkraine

 

📸: @border_guards_ua 및 프랑크푸르트 동물원 협회(FZS)가 주최한 "폴레시아 – 국경 없는 황야" 프로젝트

 

 

 

 

러시아군이 전쟁 중에 설치한 지뢰 밟아서.....😡😢

 

체르노빌 출입금지구역 내에서 지뢰 폭발 음향이 포착돼서 알아봤더니 몽골야생말 한 마리가 지뢰 밟고 폭파돼 숨져 있었다고 함

 

부디 좋은 곳으로 갔기를...

 

안 그래도 러시아 전쟁 중 동물 걱정하는 과학자들이 많았는데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이렇게 죽은 동물이 얼마나 많을지ㅠㅠ

 

 

 

 

gzQciJ

zfmNxw
 

 

관련 더쿠글: 체르노빌 출입금지구역에 몽골야생말이 사는 이유

 

 

<관련글 모음 - 스압>

 

• 몽골야생말 이야기

― 01. 평화롭고 뚱쭝한 몽골야생말 움짤

― 02. 몽골야생말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 03. 동물원 덕분(?)에 멸종을 피한 몽골야생말

― 04. 19세기 말~20세기 초 꽤 잔인했던 몽골야생말 포획 과정

― 05. 몽골야생말을 멸종에서 구한 두 암말 '루카'와 '올리카'

― 06. 쓸모없는 잉여 종마였지만 훗날 재평가된 몽골야생말 '쿠포로비치'

― 07. 우리나라 서울대공원에 홀로 남은 몽골야생말 '용보'

― 08. 며칠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서울대공원의 몽골야생말 '용보'

― 09. 아쉽게 끝난 우리나라의 몽골야생말 번식

― 10. 야생으로 처음 방사된 몽골야생말의 수난

― 11. 야생에 처음 방사됐다가 혹한에 실종된 몽골야생말 찾기

― 12. 야생성 잃어버린 몽골야생말을 중국 야생에 처음 풀어준 이야기

― 13. 의외로 체르노빌에 살고 있는 몽골야생말

― 14. 몽골야생말을 이베리아 고원으로 보내는 사연

― 15. 전쟁 사랑 우정 배신 막장극 펼치는 몽골야생말 이야기 (1)

― 16. 전쟁 사랑 우정 배신 막장극 펼치는 몽골야생말 이야기 (2)

― 17. 전쟁 사랑 우정 배신 막장극 펼치는 몽골야생말 이야기 (외전)

― 18. 몽골야생말이 사는 곳 중 유럽의 사바나라고 불리는 곳

― 19. 하렘을 갖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몽골야생말

― 20. 야생에서 다리 부러졌는데 살아남은 몽골야생말

― 21. 야생에서 다리를 다치고 하렘을 뺏긴 몽골야생말 '번개'

― 22. 체르노빌에 살던 몽골야생말이 최근에 사망한 이유

― 23. 2024년 카자흐스탄에 재도입된 몽골야생말

― 24. 2024년 미국에서 도축 직전의 몽골야생말을 구조한 사건

― 25. 미국 경매장에서 구조됐던 몽골야생말의 안타까운 근황

― 26. 몽골야생말을 거의 초토화시켰던 몽골의 자연재해

― 27. 생후 3개월에 고아가 된 몽골야생말 '츠우트'의 치열한 삶

 

• 야생마 이야기

― 01. 야생에서 목격된 야생마들의 장례식

― 02. 트레일캠에 포착된 곰을 피해 도망치는 야생마들

― 03. 야생에서 보기 드문 11월에 태어난 야생 망아지

― 04. 야생에서 부상당한 야생마가 자연 치유되는 과정

― 05. 엄마를 잃고 두 종마한테 양육된 야생 망아지

― 06. 캐나다 아이벡스 밸리에서 일어난 야생마 실종 사건

― 07. 야생 망아지의 생존 확률이 낮은 이유

― 08. 말이 다리가 부러지면 안락사되는 이유

― 09. 다리가 부러진 야생마들의 이야기 (1)

― 10. 다리가 부러진 야생마들의 이야기 (2)

 

#몽고야생말 #타키 #프셰발스키말 #프르제발스키말 #야생말 #야생마 #Przewalski's horse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잡는 장벽 ‘한율 쑥판텐 크림’ 체험 이벤트 402 09.18 20,87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30,93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67,0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39,5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74,7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8,2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4,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2,8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3,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2332 이슈 반사신경이 아이돌 못지 않은 대통령 12 15:58 1,217
3162331 이슈 핫게 갔던 해체 앞둔 여돌 유니스 근황...jpg 11 15:58 1,673
3162330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왜 여성 아티스트에게만 엄격한가? 7 15:56 487
3162329 이슈 #키노 님과 GOGO 🏎️💨 1 15:55 63
3162328 정보 2026 추석 혜택 찾아 볼 수 있는 사이트 12 15:54 936
3162327 유머 라쿤인형 받고 너무 좋아하는 라쿤 7 15:53 834
3162326 기사/뉴스 이재명 정부, 보이스피싱 대책 1년…발생 40%·피해액 43% 감소 13 15:53 306
3162325 이슈 [KBO] 2026 아겜국대 지명 라운드별 분류 14 15:48 1,273
3162324 정보 오늘자 음악중심 1위 24 15:47 1,879
3162323 이슈 남의 집 앞에서 소리지르는 이유 10 15:46 1,040
3162322 유머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1호선 2 15:44 631
3162321 이슈 에스파 데뷔하고 여자 연습생 단 둘만 남겼다는 SM...jpg 11 15:44 2,610
3162320 이슈 주4일제를 실시한 사장의 놀라운 결론 14 15:42 1,643
3162319 기사/뉴스 사우디 아람코, 10월 유럽에 원유 공급 전면 중단…핵심 송유관 공습에 직격탄 5 15:42 636
3162318 기사/뉴스 공항 은행이 어쩌다가… 트래블 카드에 밀려 찬밥 신세 9 15:41 1,818
3162317 유머 아무도 안 가져갈 거 같은 우산 3 15:40 1,492
3162316 이슈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이틀째 상어 출몰…부산시 "안전 유의" 4 15:37 556
3162315 유머 대구지하철의 바이올린 아저씨 3 15:37 763
3162314 기사/뉴스 안성 플리마켓 행사장서 트럭 돌진…2명 심정지·4명 부상 21 15:35 2,292
3162313 유머 엄마 곁으로 전력 질주로 달려가는 새끼 여우 17 15:34 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