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다이어트 해야지! 하고 작년 막날에 메가커피 마카롱 3개 사서 하나 냉동실에 꽁쳐두고 나서 한 번도 간식을 안 먹었어...
뭔가 생각이 잘 안 나
+유일하게 한 번 생각난 두쫀쿠는 사러가는 길에 품절됨
맨날 샐러드 먹어도 그런가보다 하고 아예 그냥 먹는게 귀찮아지더라
1년동안 해야겠다 다짐하니까 몸이 다이어트 모드에 들어가서
'님 이제 간식 안 먹는 타이밍임?ㅇㅋ나중에 봐'
하는 느낌?(그만큼 작년에 왕창 먹고 왕창 찜)
하도 sns에서 위고비 마운자로 얘기 나와서 솔직히 마운자로 끌리거든? 나 다낭성에 당뇨위험군에 비만에 bmi30 된단말야
근데 걔가 식욕을 줄어주는 거지 활동성을 늘려준다거나 운동에 흥미를 갖게 해주지 않잖아? 그럼 지금이랑 똑같은 거 아닌가 생각이 든다...
운동!!! 운동이 문제인데!!! 운동 하고 싶어지는 약이라든가 근육이나 부작용없이 늘려주는 약 줬음 좋겠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