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에 59킬로 다이어트 시작했을때랑 체중 똑같은데 인바디는 귀찮아서 안해봤지만 그래도 꽉 끼던 청바지랑 슬랙스 헐렁해졌고(하비임) 배도 많이 들어감. 워낙 고기를 안좋아해서 닭만 하루 1-2번 먹는 정도인데 워낙 고기 안먹다 먹어서인지 근육 붙은거 느껴져서 걍 건강해졌다고 생각하면서 만족중.. 더 빠지면 좋긴 한데 서서히 빠지겠거니 하고있어 간식도 걍 다 먹는다 대신 먹고싶은건 다 먹지만 2입 정도만 먹고 중단하니까 입 안터지고 괜찮은거 같애
잡담 세달째 체중은 같지만 걍 만족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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