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면서 되게 착잡함을 느낌
너무 자기합리화가 심한 것 같더라.. 객관화는 되는데 합리화도 하는 느낌?
요요가 40키로 와서 건강도 걱정되고.. 당뇨 수치는 정상이라는데 그게 전부는 아니니까 ㅠㅠ
왜 pt 안받는지 모르겠음 요요가 2년동안 그렇게 심하게 두세번 왔으면 할법도 한데 안타까움 ㅜㅜ 150대에 137키려면 남의 도움 아뉴받고 빼기 넘 어려울텐데...
또 다이어트한다면서 치킨먹고 족발 먹는게 답답하기도 함 먹는 양도 너무 많고 ㅠㅠ
오지랖 부리는 것 같지만 나도 초고도에서 뺀 사람이라 안쓰러운게 큼
덬들 생각은 어때?
너무 자기합리화가 심한 것 같더라.. 객관화는 되는데 합리화도 하는 느낌?
요요가 40키로 와서 건강도 걱정되고.. 당뇨 수치는 정상이라는데 그게 전부는 아니니까 ㅠㅠ
왜 pt 안받는지 모르겠음 요요가 2년동안 그렇게 심하게 두세번 왔으면 할법도 한데 안타까움 ㅜㅜ 150대에 137키려면 남의 도움 아뉴받고 빼기 넘 어려울텐데...
또 다이어트한다면서 치킨먹고 족발 먹는게 답답하기도 함 먹는 양도 너무 많고 ㅠㅠ
오지랖 부리는 것 같지만 나도 초고도에서 뺀 사람이라 안쓰러운게 큼
덬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