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83에서 5월부터 시작했고 76까지 내려왔거든
다방에서 들은대로 절식은 절대 안하고
아침은 단백질 (닭가슴살 1팩정도) 먹고
진공포장된 실온보관 고구마 반개or 감자 반개 든거
한개 챙겨서 배고플때 먹을용으로 들고 출근하는데
딱히 배는안고파서 잘 안먹고
아님 전날 저녁에 뭐 만들어둔거있으면
훈제란1알 먼저 먹고
밥반공기랑 같이 대충 먹고옴(카레나 국이나)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밥반공기+국+반찬안가리고 적당히 배차게 먹음
저녁은
계란2알+제철야채들(가지,토마토,애호박 같은거)
넣고 올리브유둘러서 전으로 부쳐서 모짜렐라 넣고 반접어서 스리라차 뿌려먹어
안질리고 맛있음
칼로리부족하면 간단한거 더 추가함 찐고구마나 감자나 훈제란이나 등등
아니면 가끔 뭐 시켜먹고 싶을때 칼로리만 맞춰먹음
파스타, 빵, 치킨, 마라탕 건더기만도 먹고~
아주 가끔 라면도 먹어 한달에 한번?
원래 라면을 그닥 안좋아행
나트륨은 어차피 며칠후에 다시 빠진다 생각하고 먹음
실제로 나트륨 때문에 늘었던 체중은
한 3~4일 평소대로 먹으면 다시 돌아오더라구
이렇게해서 내 기초대사량+200~300kcal정도 더 먹게끔
맞춰서 먹거든
메뉴는 딱히 안가리고 먹되
삼시세끼 지피티한테 물어보고 하루 총 칼로리만 맞춰먹는편
아 칼로리 맞춰먹더라도 절대 당분있는 음료는...먹지마..
나는 친가가 당뇨유전이 있어서 원래도 당은 배제했던 편이라 참을것도 없긴했는데
좋아하는덬들은 꼭 참으렴!!!
가끔 다른거 먹고싶으면 카페라떼나 오트우유넣은 라떼정도
※시럽없이 유당만해도 9g정도 된다구!
지피티가 완벽히 알려줄거라고 생각은 안하고
대충 참고만 하는데도 빠지더라구
칼로리만 맞춘다 생각하니까
식이 스트레스도 없고
배도 안고프고
원래 치킨도 닭가슴살파라
아침에 닭가슴살먹는것도 나름 좋아해 간편하고 맛도 괜찮고
나는 이때껏 내가 되게 적게먹는다 생각했는데
지피티랑 같이 삼시세끼 논하면서 먹었떠니
내가 기초대사량보다 아주 많이먹고 살았다는걸 깨닳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껏 다이어트 실패한 이유가 다 있었던거야
절레절레..
여튼 일단 처음으로 제대로 빠지고 있다는거에 감격이고
내 식습관을 다시금 돌아봤다는것도 아주 의미가 크고
이대로 50키로대 진입하는게 최종 목표임
날씬까지는아니고 보통~살짝통통이 목표
모두 잘 빼서 건강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