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비만..이였어
비만이였지만 딱히 다이어트 하겠다는 생각을 안함
처음 다이어트 마음 먹었을때는 PT도 받아봤는데 운동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랄까..
낯가림이 심해서 일단 네네.. 하는게 아마 제일 클꺼야
이해가 안됐는데 왜 네!!!!라고 하는지 나도 모르겠음
3~4년전에 166/97 찍고 꽤 많이 뺐ㄱ는데 80이하로는 절대 안빠짐ㅠㅠ
이때는 퇴근하고 집갈때 빠르게 걸어갔는데 야외라서 생각보다 사람들 시선따위는 느껴지지 않아서
오래한것 같은데 한 10개월은 했어 근데 아무래도 식이조절을 크게 안하다보니 더 떨어지지는 않음
그러다보니 다시 나태해져서 1년동안 야금야금 쪄서 또 지금 한 90키로는 된듯
무서워서 안재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나는 다시 걷는거 어제부터 시작했고
집가서 유튜브 보면서 스트레칭하고 그런것도 다 할 수 있는데..ㅠ
식이조절을 너무 못해ㅠㅠㅠ 피자 치킨 떡볶이 이게 안참아져ㅠㅠㅠㅠㅠ
그래두 그나마 나한테 제일 클린식이 고기배추찜이라 어제부터 이거 다시 먹기시작했는데
이왕하는거 마운자로 같이 해볼까 생각들거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처럼 평생을 고도비만으로 살아온 덬들 혹시 마운자로 맞고 잘 빠지는지..
얼마나 맞고있는지 후기 좀 들려줄 덬 있을까 ㅠㅠㅠㅠㅠ?
나는 진짜 뛰어서 집에 퇴근하는게 소원이야...
러닝을 하고싶은게 아니고 그냥 뛰어서 집에 빨리가는게 내 소원이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