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헬스장에 천국의 계단이 한 대밖에 없거든.
나는 아침에 가서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 타.
혹시 누가 기다리는 분위기면 30분만 타고 내려오는 편이고.
근데 나랑 비슷한 시간대에 오는 아주머니 한 분 있는데
항상 딱 1시간 꽉 채워서 타더라.
누가 기다리든 말든 그냥 한시간 채움ㅋㅋㅋ
오늘은 엘베에서 마주쳤는데
문 열리자마자 신발도 안 갈아신고
거의 뛰다시피 헬스장으로 직행하더니
천계 위에 휴대폰부터 올려두더라 ㅋㅋ
와…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어서
살짝 웃기면서도 좀 놀랐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