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도 의지박약이라 강제성 갖고 운동하는거에만 큰 의의를 뒀었어서 피티받을때 내가 트레이너 선택안하고 그냥 매칭해주는대로 받았었거든ㅋㅋ
시키는거랑 숙제만 열심히하고 근육이 어디 쓰이는건지 어떻게 응용하는지 루틴 어떻게 짜는지 이런건 물어볼 생각도 못하고 가르쳐주지도 않았음
근데 그 헬트는 시험보듯이 나한테 이거 어디 쓰는거라고 그랬었죠? 하면서 계속 주입시키고 물어보고 프리웨이트도 종류별로 가르쳐주고 또 물어보고 그래서 그 사람한테 거의 60회 정도 받고 피티 졸업을 앞두고 있었는데... 그 헬트 횡령으로 잘림ㅋㅋㅋㅋㅋㅋㅋ
(난 애초에 자동 매칭이었어서 경력을 신경 안쓰긴 했었는데) 경력이라고 쓴것도 다 구라였음 대회 출전을 한번도 한적이 없었대 ㅋㅋㅋㅋㅋ
웃긴건 그 헬트한테 받던 사람들은 다 만족해서 만족도조사 무슨 1위했다고 헬스장에서 그사람 상금도 주고 그랬었음
ㅈㄴ 잘가르치긴 했었는데 지금 뭐하는지 궁금.. 그뒤로 남은 피티 다른 트레이너한테 받았는데 만족스럽지 않더라 지금은 그사람이 가르쳐준걸로 혼자 운동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