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덬들아 나는 지금 158cm / 52~3kg고, 많이 나갔을 때는 고3때 65키로까지 나갔었음. 대학 들어가기 전에 빼서 유지 중이고...! (현재 30대) 초딩 때 키 크면서 50키로 찍었던 거 외에는... 성인인 지금도 50키로는 한 번도 찍어본 적 없어.
나는 내가 45키로에서 42키로가 되겠다는 게 아니라 53에서 50이 되겠다는 게 허황된 꿈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식습관도 많이 좋아졌고(액상과당 끊고 단 거 많이 줄이기. 밀가루 되도록 줄이기) 홈트도 일주일에 한 번씩 빡세게 하는데 아무래도 식이도 그렇고 특히 운동을 빡세게 하는 게 아니라 그런지... 생각보다 살이 훅훅 빠지진 않더라고. 좀 덜 먹고 그러면 51키로 되는데 살다보면 다시 52~3 이렇게 되어있고! (식습관 개선하니까 53~4키로 나가던게 52~3으로 바뀌긴 했음 확실히...)
물론 덜 먹고 많이 움직이면 살이 빠진다는 걸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남들은 이정도 빼는 건 쉽게 하는 거 같은데 나는 아닌 거 같아서! 혹시 덬들도 이렇게 어중간한 몸무게에서 빼기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지가 궁금해. 내가 최선의 노력을 다했는데 살이 안 빠진다 이 얘기 하는 건 절대 아님!! 그냥 내가 느끼기엔 어 이정도는...쉽지 않나??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서... 궁금해서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