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가 그때 진짜 축하한다고 박수쳐 줬는데 나는 이유를 몰랏거든 (뒤늦게 들은 설명으로는 신경계가 트인 거라 뇌가 이제 여기도 써야 하는 근육이라는 걸 조그마한 동작에도 인식하게 될 거라 민감도가 올라가서 자극 잘 올 거라고 설명해 줬음) 심지어 갈비뼈 부러진 줄 알고 너무 불편해서 병원까지 갔는데 이상 없다고 해서 아 뭐지 뭐지 하면서 일주일을 불편하게 살았는데 그 뒤로 저중량으로 등 운동해도 자극 ㅈㄴ 잘 먹음 걍 하는 운동마다 너 지금 여기를 타깃으로 운동하는구나 수준으로 자극 느껴져서 신기해
잡담 등은 진짜 어느날 갑자기 계시 받은 것마냥 번쩍 하는 것마냥 아플 때가 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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