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이민왔는데 여기 음식량 장난 아님
거기다 각종 빵류가 우리나라보다 더 달면 더 달지 절대 덜하진 않음
처음에 친구들 사귀겠다고 이곳저곳 다 나가서 새벽 3-4시 취침하고 다음 날 오전 6시 기상
그리고 맨날 툭하면 올유캔잇(무한리필집) 친구들하고 엄청 자주 감
그러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피크를 찍음 ㅋㅋ
1월인가 피검사했더니 당화혈색소 5.6 ㅋㅋㅋㅋㅋㅋ
0.1만 높으면 전당뇨임
그래서 아 이건 안 된다 싶어서 애들에게 나 이제 일찍 잔다 선언하고 다이어트 바로 돌입함
난 과자 너무 좋아해서 한번 입 대면 못 끊으니까 그냥 스위치온으로 함
악 식습관 뿌리를 뽑으려고 ㅇㅇ
요새 그래서 살도 살인데 혈당 관리하려고
무조건 현미밥 또는 잡곡밥만 먹고, 먹고 20분 정도는 움직임 그게 걷기든 스쾃이든
주 5회 이상 운동하고, 허벅지 운동 많이하려고 함
잠은 무조건 7시간 30분 이상 자려고함 (왜냐면 바로 잠 들지 않거나 생각보다 일찍 깰 수 있어서 7시간 30분을 목표로 잡음)
스위치온 끝나고서도 기본적인 틀은 갖고 생활하려고
(14시간 단식, 트랜스지방음식이나 술 같은 금기식품 최대한 자제)
그러고 나서 5월쯤에 다시 공복혈당이랑 당화혈색소 검사해보려고
건강 생각으로 하니까 다이어트라고 안 느껴지고 그냥 생활 습관 개선 과정이라고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