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식품에 양배추도 있고 식초도 있긴한데 알룰로스 같은게 적혀있진 않아서
당을 줄이는게 목적이긴하지만 4일차 식사 허용이 될때 직접 만든 양배추 라페 같은거 먹어도 괜찮을까?
만들때 소금에 양배추 절이고 디종머스타드, 알룰로스, 애플사이다비니거 이렇게만 넣고 만들어뒀거든
이것도 염분때문에 안되려나? ㅠㅠ
허용식품에 양배추도 있고 식초도 있긴한데 알룰로스 같은게 적혀있진 않아서
당을 줄이는게 목적이긴하지만 4일차 식사 허용이 될때 직접 만든 양배추 라페 같은거 먹어도 괜찮을까?
만들때 소금에 양배추 절이고 디종머스타드, 알룰로스, 애플사이다비니거 이렇게만 넣고 만들어뒀거든
이것도 염분때문에 안되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