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설렁설렁해서 글케 힘들지 않은데 130까지 뛰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엥 이게 유산소 효과가 있다고?라고 의심하면서 그냥 계속했는데 효과 있긴하더라 체지방 계속 털림ㅇㅇㅋㅋㅋ
옛날에 워치없이 천국의계단에 미쳐있을때가 있었는데 그땐 비염으로 코 막혀도 무조건 30분 넘게 했었거든... 대체 심박수가 얼마나 뛰었을지 상상도 안가네;;
분명 설렁설렁해서 글케 힘들지 않은데 130까지 뛰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엥 이게 유산소 효과가 있다고?라고 의심하면서 그냥 계속했는데 효과 있긴하더라 체지방 계속 털림ㅇㅇㅋㅋㅋ
옛날에 워치없이 천국의계단에 미쳐있을때가 있었는데 그땐 비염으로 코 막혀도 무조건 30분 넘게 했었거든... 대체 심박수가 얼마나 뛰었을지 상상도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