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운동신경이 진짜 없는편이라 자세가 잘 안나온단말이야..ㅠ
따라하려고 해도 잘 안되는데
잘 안돼요>인되는 사람 없다
자세어설픔>왜 이게 안되지(답답)
자세 잡다가 끙끙 앓음>이게 힘들어요? 이게 왜 힘들지
그리고 피티쌤 연설타임
지금 다이어트가 문제가 아니라 이런식으로 하면 나이 더 들어서 고생이다 몸의 밸런스가 안맞다
이게 무한 반복인거야....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쌤 이거 너무 재미없어요 진짜 못하겠어요 했거든
그러니까 이동작이 하기싫어요? 이러길래
아니 내가 진짜 안돼서 안된다고 하는데 왜 계속 그렇게 말하시냐 했더니
처음엔 다 안된대(이제와서...?)
그래서 내가 그럼 기다려주셔야죠;;;
하니까 그제서야 자기가 화내는게 아니라
티칭스타일이 좀 그렇대... 한톤 내리겠대....
아 나 잘못한거 없는것 같은데 마음이 불편해....
사실 이 쌤이랑 하기전에 다른 쌤이랑 피티하면서 이십키로 정도 뺀 상태란 말이야?ㅠ근데 그때 수업한거에 대해서 계속 부정적으로 말하는것도 답답하고.... 내가 잔소리 들으러 온것도 아니고.. 본인 철학 들으러 온것도 아닌데 수업할때마다 일장연설을 하니까 운동이 재미가 없어...
그쌤은 땀 많이 흘리고 막 뛰는 운동은 별로 효과가 없다는데 나는 진짜 그냥 땀흘리면서 운동하고 싶거든...뭔 체육학과 학생이야 내가?ㅠ
수업스타일도 안맞고... 그냥 성향도 안맞는것 같고....ㅠㅠ
답답하다...... 그냥 가만히 있을걸 그랬나....
너무 답답해서 할말 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