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이 한자리수로 가는데도 종아리가 퉁퉁해서 부츠도 겨우 맞을 정도라 (체감은 허벅지랑 거의 비슷해짐) 이게 말이 돼??? 싶어서 그때부터 종아리 관련 영상을 많이 보고 요가도 다니면서 쌤한테 물어보고 했는데
내가 서있는 자세가 잘못 됐더라고. 발에 힘을 주는 곳을 이상하게 주고 있어서 종아리가 발달할 수 밖에 없도 골반도 틀어지고... 그 상태로 무게를 치고 하체운동을 하니까 종아리는 더 발달하고 악순환이었던거지
햄스트링도 엄청 짧은 편이라 나름 푼다고 풀어도 늘 엄청 타이트했는데 종아리 스트레칭 영상 보면서 제대로 풀기 시작하니까 (이지은,강하나 영상들로 함) 발목 플렉션을 이렇게 해야 하는거구나 이걸 삼십년을 모르고 지맘대로 서있고 걸어다녔으니 다리가 그 모양이지 싶었음...
발 무게중심, 종아리스트레칭 시작하고 몇주 됐는데 확실히 조금씩 달라지는게 느껴져ㅠ 진작 제대로 할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