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2개월은 설탕/소금/탄수화물 줄이기 시작했고 저녁 7시 이후에 안먹는 습관 들였어
음료수 끊고 음식에 간 거의 안하고 밥은 현미흑찰밥으로 바꿔서 양 점점 줄였고
자기 전까지 오는 배고픔을 진짜 견디기 힘들어서 무조건 굶기보단 허기진거 때울정도만..
무슬리나 그레놀라 한줌/바나나/직접만든 무설탕 땅콩버터 한스푼/ 섞어 먹거나 그릭요거트에 섞어 먹음
귀찮으면 그릭요거트에 헴프씨드/치아씨드 한티스푼씩 섞어먹거나
딸기나 체리 수박 이런 과일 조금 먹으면서 버텼고
2개월정도 되니까 먹는 양 줄고 제일 놀라운게
설탕의 인위적인 단맛과 소금의 짠맛을 별로 안좋아하게된거?
밖에서 음식 사먹기 힘들어져서 왠만하면 집에서 해먹었음
3개월 접어들면서 아침에 참외 작은거 2개 무조건 먹고 저녁에 해독주스 만들어 마셨어
셀러리/파슬리/시금치/브로컬리/케일/생강/레몬/물
여러가지 해먹어봤는데 이 레시피가 체감상 제일 좋게 느껴져서 이거만 해먹고 있어
붓기도 빼주고 다음날 속이 제일 편하다고 해야하나 쾌변 도움도 되고 좋음
참외는 강유미 유튜브에서 보고 따라해봤는데 이것도 쾌변에도 좋고 포만감도 높아서 좋음
4개월째부턴 점심 식단에 마녀스프 넣음
이게 일주일로 식단이 있던데 난 그거 안따라하고
국 대신 마녀스프 먹었어 대신 생리할땐 미역국 꼭 먹음
현미흑찰밥이랑 단백질 아무거나 한줌
반찬은 김 다시마 우엉볶음 멸치볶음같은거
김치 안먹고 직접 만든 초마늘이나 생강절임으로 대신했어
시작하고 3개월째부터 미친듯이 빠졌고 5개월차인데 계속 녹고 있는중이야
밀가루 흰 쌀밥 빵 디저트 이런거 다 끊었는데 가끔 불가피하게 외식 하게되거나
식욕폭발해서 고기 먹거나 치킨같이 튀긴거 아님 과자 먹어도 신기하게도 안쪄 대신 며칠 연속으로 먹으면 찜ㅋㅋ
일주일에 한번 간격 두고 맛만 본다는 느낌으로 양 조절해서 먹으면 별로 지장 안가더라고
그리고 왠만하면 재료 사다가 직접 해먹고 하다못해 쨈도 무설탕으로 내가 직접 만들어 먹음
아참 그리고 내가 유일하게 설탕 섭취하는게 있는데 파인애플식초야
만들어 먹은지 2년 됐는데 다이어트안해도 꼭 만들어 먹었어
나한텐 마법의 소화제야 그리고 덕분에 체지방도 많이 줄었어
5개월동안 해온 모든게 손 많이 가고 귀찮아보이지만
다이어트하면서 운동도 안하는데 이정도 부지런은 떨어줘야
그나마 칼로리 소비가 되는 거 같아서 귀찮다는 생각도 없어짐
10키로 빠지니까 제일 좋은건 몸이 진짜 가벼워졌고
피부도 맑어졌고 위도 안좋았는데 이젠 하나도 안아픈게 제일 좋아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도 다 살 진짜 많이 빠졌다고 놀래고
이뻐졌단 소리 듣는게 신기하고 좋기도 하고 어벙벙하네ㅎㅎ
앞으로도 계속 식이요법 할거고 좀 더 빠지면 운동도 하고싶어
어.. 끝맺음 어떻게 하지 어 살 빼는거 죵나 힘들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