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식단+운동으로 99>89 내려왔는데
한달반정도 정체기 끝에 8월에 마운자로 맞고 한달반 동안 2키로 빠져서 86.5
2.5로 한달 반해서 지난 토욜 저녁에 6펜째 맞앗음
먹기 위해 사는 인간이엇는데 마운자로 이후에는 살기위해 막는 인간이 됨..
먹고 싶은 음식생각 안나고 또 소화가 느려지니까 아침에 먹은 것도
점심시간까지 소화가 안되서 뭐 먹는 거 자체가 넘 부담스러움..
기초 1400이라 200~300칼로리 맞춰서 먹으려고허고 잇으
마운자로 전에 식단이 아침은 우유나 두유 + 단쉐(플라이밀or잇더핏)
점심은 집에서 싼 도시락 일반식(밥 120~150g, 닭가슴살 100g + 반찬/보통 양참덮에서 참치 대신 닭가슴살)이나
컬리에서 냉동 간편도시락(온더고 등등)
저녁도 점심이랑 비슷하게 혹은 사워도우나 깜빠뉴 100g, 닭가슴살 100g, 구릭요거트 100-150g
칼로리 모자라면 견과류 먹어서 채우고 그랫음
이때는 먹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주말에 운동 더하고 파스타 같은 거 해먹엇는데
지금 마운자로 맞운 후에는 근육 안털리고 싶어서
기존 식단 똑같이 하고 잇는데 양 자체가 줄어서 저거 다 먹는 것도 너무 힘듦..
단백질 채우려고 하루 2끼는 닭가슴살, 계란, 생선, 새우 등등 먼저 먹고
그 후에 탄수 먹는데 먹는 게 너무 버겁다.. 소화가 안돼...
지금도 아침에 먹은 단쉐가 소화 안되는데
굶는 건 절대 안하려고 김밥 반줄이랑 닭가슴살 먹었음
아마 저녁도 남은 김밥 반줄에 닭가슴살 먹을듯 ㅎㅎ
다방에서 마운자로 해도 단백질은 꼭 챙겨먹으라는 글들 보고 단백질은 매끼니 먹고잇는데
진짜 단백질 챙기니까 마운자로로 2키로 뺀 거 순수하게 체지방만 빠졌음
음식 안먹혀도 단백질은 꼭 챙겨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