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개월째 2.5mg 맞고 있어
솔직히 감량은 크게 안됐는데...한 5kg?
3개월간 복부 둘레는 계속 줄어들고 있긴 해
마지막 인바디를 2주전에 했는데 체지방 4.5에 근육 0.5 정도 빠졌어
그런데 지금 3주째 몸무게 변화가 없어
운동이랑 식단 계속 꾸준히 하고 있고
부작용 없고 식욕조절 잘 돼
맞고 5-6일차 정도 되면 식욕이 돌아오긴 하는데
내 스스로 조절은 가능해
(그건 원래 그런거 아닌가? 그런거 맞지?ㅠ)
몸무게 감량이 더디고, 지금 정체기인거 같기도 한데
그냥 계속 2.5mg 유지해도 되려나?
지금 부작용없이 식욕조절 잘되니 굳이 증량해야 하나 싶거든
감량까지 좀 길게보고, 이 상태 유지하면서 운동이랑 식단하면서 빼고 싶은데
주변에서는 돈 아깝다고 5로 증량하라고 해서 고민되서 물어봐
(의사쌤도 생각보다 감량이 안된다며 첫달부터 증량하라고 했었음)